이래도 일제 사는 사람들은 고민해보자

당장 나한테 아무일이 안 일어나는것 같다고 괜찮은건지

그리고 스스로가 사람인지

저게 나라인가 .. 그냥 해적들이 만든 섬이지..

박근혜 정부때 외교부는 대체 일본하고 무슨 물밑협상을한거야 대체

"일본인 사실 인간 아니라 원숭이, 미국에서도 확인."
미국인인 샘은 일본인 다까끼 마사오씨에게 이렇게 말했다.
"You fucking yellow monkey! Go home! Fucking jap!'
미국인들은 미국에 진출한 중국인들에게는 칭스, 차이니즈라는 말을 붙였지만 항상 일본인들을 상대할 때는 퍼킹 옐로우 몽키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제로 원숭이였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에서도 확인된 일이며 매우 비일비제하다. 심지어 진주만 전쟁 중에는...

이런식으로 일본이 원숭이만 사는 섬이라고 해도 기뻐하면서 우끼기 거릴 새끼들이네...

이쯤 되면 정말 원숭이인지 의심해봐야 하는데,
솔직히 이런식으로 우리나라에 어떻게든 시비거리 만들어 내는 행태를 보고 있으면...

'내부에 불만이 생기면 내부인의 사람을 외부로 돌려라'라는 오자병법의 전략을 임진왜란때부터 꾸준히 써먹던 씨발 쪽발이새끼들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한편으론 화가 나면서도 안심이 든다.

너희는 과거에 살아라.
우리는 미래를 나아간다.
좆병신 쪽발이 섬나라 원숭이 새끼들아

방사능 원숭이들

일본 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