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교실의 평화를 지킨 순발력

글쓴이 : fourplay 날짜 : 2019-11-10 (일) 00:50 조회 : 12362 추천 : 19  




아르히린 2019-11-10 (일) 00:53
두뇌 풀가동!
cFrxoima 2019-11-10 (일) 01:05
나도 학창시절 애들이 '도사'라 부르길래 그게 무슨뜻이냐 했더니
'축구도사'라 그러길래 믿을 수 없었지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후 알게되었는데 '도'는 '도그'였고 결국 나를 축구개발 이라 불렀던 것이였음 ㅅㅂ
카리아인 2019-11-10 (일) 01:32
목사 라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목이...없었음. 짧다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목이 없었음.
그래서 목이 죽었다 해서 목사 라는 별명이었는데 재밌는건 이 선생님이 진짜 목사처럼 단정한 이미지였음
아...목사 이미지가 단정한 이미지가...아니었나...?
참지마요 2019-11-10 (일) 01:36
모기라는 별명을 가진 샘이 계셨는데 선배들로 부터 쭈욱 이어온 별명

전 그 샘이 마르고 모기처럼 생겨서 그런가 했더니 별명이 된 계기가

수학여행가서 선배들이 잠안자고 있으니 샘 순찰중 문을 열었는데 때 마침 선배중 한명이 모기약을 뿌리고 있었슴...

모기샘은 모기약 맡고 쓰러지심;;

그 뒤로 모기라 불렸슴
TiMax 2019-11-10 (일) 01:38
리빠똥...

별명이 리빠똥인 장군이 어느날 회의에서 "야 내별명이 머 리빠똥? 리빠똥장군이라며? 그게 무슨 말이냐?"
부하들 순간정적...부관이 "나폴레옹 시대 혁혁한 전공을 세운 장군 이름입니다."

"오~~~~ 그래? 그래서 내별명이 리빠똥이란 말이지" 하고 흐뭇해함~

얼마후 점심먹고 낮잠 때리고 있는 장군 얼굴에 파리가 귀찬게함...
"에잇 이 똥파리가 어딜...ㅅㅂ 잡았다!~ 이 똥파리..."

가만 똥파리...똥..파..리........리..파...똥........

이후 부관 조인트 작살남. 소설얘기임...
이번주는로또… 2019-11-10 (일) 03:21
치토스 1,2,3...
yesimmad 2019-11-10 (일) 04:55
고2 교련선생님 조주일.
조씨에 얼굴이 이주일. ㅋㅋㅋ
늑대비 2019-11-10 (일) 07:15
수학 샘
뻐꺼 머리가 뻐꺼져서 뻐꺼
지금은 내가 뻐꺼
개ㅅㅂ
피자주세요 2019-11-10 (일) 07:16
집단지성..
대물존슨 2019-11-10 (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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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늘 2019-11-10 (일) 10:51
우리때는 별명보다는 그냥 이름으로 부르곤 했는데(예의는 없지만).
모교출신 선생님:저기 얘들아 박시영 선생님 본명 알아요?? 개명한거에요.
학생들:뭔데요??
선생님:박용복이요 ㅋ.
그뒤로 애들이 용복이 용복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