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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운전병 출신입니다. 도로에서 군용차 보면 피하세요.

글쓴이 : 찬란하神김고… 날짜 : 2019-11-09 (토) 22:21 조회 : 21822 추천 : 56    

특히 서울 북부 지역(파주,의정부 등등) 

강원 지역, 서울 외곽순환도로(수도통합병원) 등등 

도로에서 군용차량 발견시 최대한 피해가세요. 

차 옆이나 뒤에 있으면 되도록 멀리 가거나 여의치 않으면 먼저 통과시켜주거나 하세요.

 

운전병들은 사회에서 운전 경력이 짧거나 거의 없고(운전미숙) 

결정적으로 차량 상태가 안 좋기 십상입니다.

 

제가 25인승 콤비 버스를 수도통합병원 갈때 운전했었는데 

브레이크 피스톤이 3개가 터진채로 장기간 운행한적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밟으면 스펀지 밟듯이 푸욱푸욱 빠지는 그 공포는 진짜 트라우마에 걸릴 정도인데요. 

덕분에 엔진브레이크는 확실하게 몸에 익게 되었죠. 

엔진브레이크로 시동꺼질 수준까지 최대한 감속하지 않으면 차가 안 서니까요.

 

이런 상황이니 돌발상황일땐 그냥 앞차 밀어버릴수밖에 없습니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피하는게 상책이죠. 

운행 일정은 계속 있고, 차량 수리 부품은 맨날 없고, 대형 차량이라 부대내 정비도 수월하지 않고 

그런 복잡하고 별거없는 이유때문에 브레이크 안 잡히는 차량을 그렇게 오래 굴렸드랬죠.

 

지금도 백미러에 군용차가 보이면 식은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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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갓씨 2019-11-09 (토) 22:26
양구에서  k-311 운전병이였는데 막 A1이 보급되던 그시기에 전역했지만

차량 상태가 그닥 좋지 않은건 맞아요

그당시에는 그랬습니다 625때 출시되서 그때까지 운행하던 차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어요

운전미숙은 처음에 좀 미숙하긴 하는데 지속적인 운전연습을 시킵니다.

테스트후 합격하면 c등급을 받고 좀더 숙달되면

또 테스트후 합격하면  B등급을 받으면 물자를 싣고 운행나갈수 있습니다

A급이 되야 뒤에 사람들 탑승시키고 운행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무조건 나갈수 없어요. 미숙한데 운행나가서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겠어여

저희같은 경우 야수교 거쳐서 와서 보통 1년정도 상병정도 되야

A급을 달수 있었습니다. (부대마다 다를수 있어요)

(부대에 k-511 k-311 레토나 포함 130대 정도 있었습니다 수송부에)

브레이크가 3개나 고장나면 운행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하나만 고장나도 못나갑니다.

운행 전날 운행나갈 전차량들 기본적인 테스트 후 (브레이크 와 조인트 사이드 브레이크등등)

문제시 차량교체하고 배차변경합니다.

또한 운행 나가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차량운행을 멈추고

부대에서 교체차량 혹은 견인차량 출동합니다.

저희 사단은 이렇게 했습니다

또한 주간정비 반년정비 월간정비등 지속적으로 정비합니다.

정비기간이 아니더라도

차량마다 몇키로 이상타면 무조건적으로 허브작업과 브레이크 엔진오일 교환등 

무조건 하게 되어있고 정비합니다. 문서로도 작성하고요.

저희도 콤비 있었는데 똑같이 정비했고요. 안되는건 기아차 서비스센테분들이 와서 정비해주셨습니다

콤비같은경우 좀 오래되서 전역할대쯤 e카운티로 교체되긴했습니다

저부대가 이상한거 같네요
     
       
오리콘 2019-11-09 (토) 22:53
허..제가 있던 부대는 차량이 1호차 합쳐서 5대였는데...
상급부대는 a급차량아니면 병력안태운다니 놀랍네요..
          
            
ㅣCISCOㅣ 2019-11-09 (토) 22:58
병력태우고 가는게 제일 힘들어요 사고나면 속된말로 ㅈ 되거든요ㅠ
               
                 
오리콘 2019-11-09 (토) 22:59
ㅋㅋ
저 동기가 운전병이어서 물었거든요..위험한적 없었냐고...
내리막길에 브레이크 고장난적이 있었습니다 뒤에 애들타고 있었을때요..
다행이 각도가 낮아 무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진짜 그거듣고 식은땀 흘린적 있었습니다
그떄도 상급부대는 차량들이 다 좋은데 우리같은 부대는 왜 차량이 노후화되었는지 탄식하는 모습에 안타까웠죠..
그래서 그래도 정비는 많이하니 나중에 카센타 갈수있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군용차량은 경험으로 취급하기 힘들어 배워도 취업에 써먹을데가 없다고 하더군요
                    
                      
아갓씨 2019-11-09 (토) 23:03
그런 위험한 경우를 대비해서

엔진 브레이크나 내리막 내려갈때 2단 넣고 서행하라고 교육받고 그랬던

기억이 나에여 ㅋㅋ

근데 40키로로 운행하는것도 답답한데 내리막에서 2단넣으면 더 답답해서

그냥 쌩까고 달리다가 걸려서 내리갈굼받은 기억이 있네여 ㅠㅠ

그런건 또 소문이 빨리나서 후후
                    
                      
ㅣCISCOㅣ 2019-11-09 (토) 23:06
그정도면 거기 정비보급계랑 정비병들 진짜 잘라야 하는건데..
                         
                           
오리콘 2019-11-09 (토) 23:09
애초에 차량이 30~40년된것이이라 부품문제가 아니라 차량을 바꿔야한다는군요
부대가 독립부대가 인원이 적어 운전병이 정비를 같이하고..
보급같은것은 행정병이 신청하더군요..
근데 차량같은것은 보급이 안된다는거 같더군요..신청은 여러번 했는데 어렵다는 이야기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ㅣCISCOㅣ 2019-11-09 (토) 23:12
뭐 저도 80년대 초반의 차량을 몰아서..

그래도 나름 개인정비 빡세게 하고 정비병한테 진짜 맛있는거 사주고

아부떨어가면서 정비했거든요..운행을 어느정도 뛰어야 포상휴가가 나오니까요..

부대에 차가 거의 5~60대 정도 있어서

저도 정비할때는 반년정비까지는 정비병이랑 같이했어요

원래는 운전병은 주간정비까지만 해도 되는건데 정비병이 운전병에 비해 없어서..
                         
                           
오리콘 2019-11-09 (토) 23:17
제가 있는부대는 1호차포함 5대...
운전병 3명으로 굴러갔는데..
부대가 간부포함 인원이 60명정도였는데...
차량만 5~60대라니 엄청나는군요..
                         
                           
ㅣCISCOㅣ 2019-11-09 (토) 23:19
간부랑 운전병이랑 정비병 해서 8~90명이었습니다 ㅎ

차는 한정되어있고 운행은 나가야 하니까 진짜 죽기살기로 정비하더라구요 ㅋ
                         
                           
오리콘 2019-11-09 (토) 23:25
제가 있는부대는....훈련 전날까지 훈련이 뛰는지 여부를 확정못했죠...
왜냐면 훈련전날까지 차량 수리를 못했거든요...
차량이 고치면 훈련을 뛰는거고 차량을 못고치면 훈련을 못하는 그런수준이었습니다
친구녀석에겐 안되겠지만 제발 고쳐지지마라,,기도했지만
간신히 고쳐서 훈련뛴 기억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차량못고쳐서 본부중대에 차량 호출해서 종교행사 나간적도 있고요...
매번 운전병녀석들이 손에 기름이 없는날이 없어서 불쌍하니 먹을거 주는것이 여러번이었죠..
          
            
부처님ㅋ 2019-11-10 (일) 18:10
차량이 a급이 아니고 사람을 등급으로 나눠서 A등급이 돼야 사람태우는 차 운전할수 있다는 얘기잖아요
그방패 2019-11-09 (토) 22:28
뭐지? 뭔소리야?
차량을 얼마나 개같이 관리하면 상태가 그 모양이냐?
매일 차량점호 안해?
운전을 못할수는 있어도 차량상태가 그정도면 운행을 내보내지 않는게 정상이지.
내가 운전병할때랑 지금은 다른가?
     
       
뭐럽 2019-11-09 (토) 23:11
15년도 군번인데 저도 이 분 말씀에 찬성. 저 부대가 미친 부대인 것임.
Sedbew 2019-11-09 (토) 22:29
애초에 운전 못하면 운전병이여도 운행 못나감. 그런애들이 수두룩하고.
보니까싸이즈… 2019-11-09 (토) 22:29
차량정비 매일하던데?
탄산수 2019-11-09 (토) 22:31
아무리 군대가 개판이라 해도...
그 정도로 정비를 안한다고? 일일정비 주간정비 월말정비... 등등 그렇게 많을텐데?
빅희 2019-11-09 (토) 22:31
93군번 수리부속보급병 출신입니다. 어디 부대인지 한심한건지 소설인건지 ㅋ 무려 25여년전에도 수리부속은 부족함없이 보급되었습니다. 사단 정비대대소속이었고 정비대대내에 수송대도 있었는데 저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군비하소설인듯하네요
     
       
긍긍공 2019-11-09 (토) 23:53
문산에 **사단 포병여단 60*대대 브라보포대 94군번 운전병이었습니다. 사단 정비대대니까 부속품이 잘 나왔겠죠.
우리 같은 말단 부대들에는 부속품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주 안 나오는 것은 아녔지만서도... 시간이 걸리고 5돈이나 두돈반 포차들은 운전병이 직접 수리하는데 수리도 잘 못하니까 수리하고도 잘 작동이 안되서 훈련 나가서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안 잡혀서 식겁했던 기억이 ㅋㅋ 지금 생각하면 다 재밌었던 추억이죠 ㅎ
          
            
빅희 2019-11-10 (일) 07:03
사단수리부속보급병이 사단직할대에만 보급하시는줄 아시나본데 사단예하부대 총책임이지고 부속보급해야합니다 예하부대 검열도 하지요 93년도에도 전산화되어있었습니다 각부대 보급관들이 게으르지않다면 일반적인 부속들은 청구하면삼사일이면 다보급해 드렸네요
               
                 
뽀뽀뽀뽀이 2019-11-10 (일) 21:28
94군번 사단 정비수송대대 운전병입니다.저희 부대는 양호했습니다만 위의 말도 안되는 상황도 겪었습니다.
-부속 보급 빵빵합니다. 근데 막상 필요한 부품 없을때 수급이 안되면 정말 안됐었구요,필요한건 없고, 어떤건 남아돌아서 장부 맞춘다고 뒷산에 수도없이 파묻었네요.
-민수용 차량 등은 현금으로 나오는데제대로 시내 정비업체에 수리 안 맏기고 폐차장 가서 부품 뜯어와서 자체 정비하거나 중고부품 쓰고, 정말 어쩔수 없을때만 외부에 수리 의뢰했습니다.상태 안 좋은데 운행 나가는데 매일 점검이래봐야 눈가리고 아웅 식이라 실제 운행나가서 심심치않게 퍼졋습니다.
- 많은 경우 경험 없는 운전병 많았구요
-군용 차량은 충돌에 대비해 탑승자나 피 충돌차를 배려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 아래 보니까 매일 점검한다고 하는데.... 뭐 점검 열심히 하죠,점호도 다 하고, 눈가리고 아웅 이라서 그렇지. 뭐 오일로 광나게 엔진룸 닦으면 뭐합니까. 부속이 속에서 썪는데. 점호때 멀쩡해도 나가서 퍼지는 경우 많았어요
울리3 2019-11-09 (토) 22:34
미필 메퇴지 부속부대원인듯
오리콘 2019-11-09 (토) 22:34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저런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04군번 포병입니다...그것도 k9..
부대내에 있던 두돈반이었나..? 등이 30~40년정도 된 차량들이었습니다...
수시로 고장나서 운전병(부대가 작아 운전병이 수리합니다)들이 쉬는것을 보기 힘들었습니다
수리를 안하는게 아니라 너무 노후화되어서 수리해도 매번 고장나는 수준이었죠..
댓글에 다른부대는 이런경우가 없다고하니...놀랍네요..
수통(us army 은색수통썼습니다)이 오래된것처럼 다른부대들도 다 차량이 오래된것이 당연한것이라 여겼는데 아니군요
백합녀 2019-11-09 (토) 22:34
7~80년대 얘기하나.......
오히려 마을버스가 더 위험함, 카운티는 브레이크 고장나면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지면서 밟히지가 않음,
서울시에서 지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심각한 고장이 아닌 이상 수리도 거의 안함, 주행 중 시동 꺼지고 판스프링
박살나고 타이어 터지고 냉각수 터지고 기어 변속 안되고 거기다 대부분 초보자들이고....
스샤샥쇼쇼쇽 2019-11-09 (토) 22:36
운전 미숙한 것은 맞음.

차량 상태는 부대마다 다른데, 사제 차량인 경우는 괜찮음
Minmay 2019-11-09 (토) 22:40
저도 운전병에 상황병,배차,수리부속계원하면서 느낀건
정말 부품노후화된게 많아요 ..
부속신청하면 잘오는데 문제는 정비병..
간부들도  병사들한테 시키는데 정비병도 제대로 할줄모르니깐 아느정도만 갈고.
차량정비관은 그냥 폰겜하고 사무실에서 놀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훈련중에 k314통신카였나 축전지터져서 운전병한명 실명할뻔했쬬.
내바다 2019-11-09 (토) 22:41
100프로 소설입니다
한달에 반나절, 분기 하루, 년에 한번씩 무조건 차 새우고 정비 들어갑니다
수학지존 2019-11-09 (토) 22:45
백미러에 군용차가 보일리가 없는데...
조온나 느리게 가서 ㅋㅋㅋ
존나 속터질 지경으로 안전운전
     
       
ㅣCISCOㅣ 2019-11-09 (토) 22:57
안전운전이 아니라 속도가 안나요 아무리 밟아도 60이에요..
도로록 2019-11-09 (토) 22:48
쌍팔년도 군대에 살다왔나 ㅋㅋㅋ

요즘 군대에서 차량 상태 조금만 안좋아도 바로바로 운행 금지시킴
ㅣCISCOㅣ 2019-11-09 (토) 22:50
운전병 출신입니다..

저렇게 허접하게 정비 안해요

매일 차량점호 일일정비 월간정비 반년정비 연간정비 다 해요

그리고 차 퍼질까봐 문제있는 차는 장거리도 못뛰게 하고 배차도 막아놔요 ㅠ

그리고 야수교에서 얼마나 군용차로 빡세게 운전을 배우는데 ㅠ

운전실력도 케바케인데 실력안되면 영내운전교육이랑 관내운전교육 엄청시킨단 말이에요 ㅠㅠ

실력도 안되는데 내보낼 수 없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실력좋으면 일병때도 배차 받아서 나가고..

못하면 상병 꺾이고도 배차 못받고 나가는 사람 많아요 ㅠ
     
       
Minmay 2019-11-09 (토) 22:59
그런데 저렇게 허접하게 정비하는곳도 꽤 많이봤었어요 철원쪽 동송터미널 근처쪽 부대 있었는데

잘하는데는 정말잘하는데 안하는데는 정말..

카운티면 상용차량이라서 운행정지시켜놓고 물품올때까지 기다리거나 그럴텐데 저기부대는 더 심각했던거같네요.
          
            
ㅣCISCOㅣ 2019-11-09 (토) 23:03
제가 그쪽에서 군생활했어요 6사단..

저는 보수대였구요..차랑 진짜 살벌하게 정비해요..

사고나면 나만 끝나는게 아니라 줄줄이 사탕으로 피바람이 불어서..

동송근처면 19연대신가..요?? 뭐 거기 말고 많이있으니까 8사도 있고 5군단 3사단 다 겹쳐있으니..

안하는데면..뭐 일반 부대내 차량이나 아님 연대차랑이거나 직할대인데

직할대도 규모가 작은데는 뭐..거기까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Minmay 2019-11-09 (토) 23:58
저는 5군단 여단쪽 대대였어요 ㅎㅎ

대대는 심한데는 심하더라구요 ..
얏삐 2019-11-09 (토) 22:51
그정도로 관리는 못 한 부대 잘못인거 같은데...
라텔 2019-11-09 (토) 23:01
다른건 그렇다 쳐도 브레이크 3개 터졌다는거에서 주작
희망나침반 2019-11-09 (토) 23:04
98군번 정비병으로써 뭔개소리인지 모르겠군
다른건 몰라도 브레이크를 그따구로 관리한다고?
지금 3군단 사령부를 비롯해서 예하부대들 브레이크 점검해달라고 수시로오는거 짜증날 정도였는데
롤랑 2019-11-09 (토) 23:11


조선인민군 출신인가?
하이앤드 2019-11-09 (토) 23:17
저도 운전병 출신인데 공감함. 브레이크 오일이 다 빠져서 목적지까지 브레이크 한번도 안밟고 간적있음.두돈반을
Nophist 2019-11-09 (토) 23:25
부대마다 상황이 천차만별인게 이런데서 드러나는거. 저는 배타는 부대였는데 본문의 자동차 상황보다 두배쯤 심했음. 바다 한복판에서 엔진 멈춘게 한두번이 아님. 애초에 나갈때 시동도 절대 쉽게 안걸림. 시동거는데만 하루종일 걸린적도 있음. 그래도 절대 부품 보급 안나옴. 부대원이 정비창에 전산으로 수리 신청 넣었다가 군무원들한테 개까임. 학교나 회사 천차만별인건 다들 알면서 왜 군대는 안그럴꺼라는 믿음을 가지는지 이해불가.
곤라아 2019-11-09 (토) 23:32
차량 노후화도 맞고 정비병 역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수송관이나 정비관이 젊은 경우도 있어서 관리가 어려운 것도 있을 겁니다. 글쓴이 말처럼 왠만하면 군차량에게 양보해 주거나 아니면 빨리 추월해서 벗어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컴맹25시 2019-11-09 (토) 23:36
625때 얘기인지요?

25년전  정비병 출신입니다.

말도안되는 내용이네요.

정비 안되어 있음 운전병 고참들한테 집합 당하고 죽도록 맞습니다.

정비 잘못으로 사고나면 간부들한테 맞아 죽습니다.

지금이야  구타가 없지만 25년전에는 매일 집합이 하루 일과였습니다.

병들 사이에 정비병이 최고창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운전병이 최고참이면
반죽습니다.

그리고 정비 문제로 사고가나면 간부가 가만히 있지도 안습니다.
랜파티 2019-11-09 (토) 23:51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런 곳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당후세인 2019-11-09 (토) 23:56
선탑자가 브레이크 나간 차 옆에 잘도 타겠다
알카트레즈뽀… 2019-11-10 (일) 00:15
짱개군대나 방사능국 자위대 이야기인가보지
Tattat 2019-11-10 (일) 01:04
군부대가 워낙 다양한 사례들이 많으니 아주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도 운전병 출신이지만 너무 심각한 케이스인 거 같네요.

저희 부대는 수송관님이 원사였는데 정비불량이면 중대장(직할대라 중대장이 소령이었음)이 호출해도
수송부에서 안내려 보냈을 정도인데..
폐기할 차 한 대 세워두고 그 차에 달린 부품이 클락션 스프링 하나까지 폐급으로 교체될 지경이 되어야
차 반납하고.. 들리는 소문에 정비 창고에 차를 한 대 조립할 수 있는 부품이 쌓여있었다고..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47
미쳤나? 뭘 비켜줘?
비켜 가야지..
군용차 대부분 속도 개 느림...

그걸 비켜줄 정도면 대체.. 시골 국도가 사파리야?
튼튼닭 2019-11-10 (일) 04:28
그 부대 잘못이든 뭐든 자주 고장나는 건 맞는 거 같다. 오래 전이지만 우리 부대 차들도 틈만 나면 퍼지던데. 윗님들 말대로 수시 점검하는데도 그런 거면 문제는 맞다. 차들 다 오래 됐더만...
사랑유으 2019-11-10 (일) 08:39
주작 글도 황당한 주작 글을 다 읽고 있었네.. 군대도 안간 미필분이 쓰신 메가급 쇼설이네.. 수방사 지역까지 들먹이면 뻔한것이지..  군수 지원사 차량 정비대대에서도 파견 정비도 많이 하고. 각 사단에도 있고.  군수 지원사 차량들은 얼마나 빡세게 운영하는지 모르는구만 정비 얼마나 철저한데? 선탑자가 간부인데.. 미쳤다고 브레이크 안되는차  타겠냐? 바로 정지 시키지?  목숨이 수백개 있는분인가?
베베큐핏 2019-11-10 (일) 09:15
회사 차장님 + 이사님 둘 다 군 운전병 출신
가평이나 춘천 갈때나 회식하거나 술 한잔 하다보면 항상 군대시절 이야기 조금씩 하시는데 그냥 틈만 나면 정비 정비 정비 정비
정비가 생활이었다고 합니다.
고장? 고장날 시간이 없어요. 그냥 정비가 생활화임
그분들 나이를 생각하면 80후반~90초반대 군생활 하신분들인데 그때도 부품이 모자라서 정비 못했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음.

그리고 저도 일 특성상 군부대 자주 갑니다.
파주에 있는 군부대는 올해만도 30번도 넘게 갔고 포천, 연천, 양주, 김포, 강화, 수원 등... 자주 가고 군용차량 탑승해서 같이 이동도 하는데 렌탈해서 3년째 타고 있는 제 승용차보다도 정비상태 훌륭해요

이런 썩어버린 글에 추천이 달려있는게 어이없네요.
     
       
회남왕 2019-11-10 (일) 10:06
케바케. 군이 방대해서 상황이 다 다르니까요. 특히 빵차. 언덕길 운행하면 고개를 털털 간신히 올라가는데 좀 겁날지경임. 우리같은 경우는 빵차 브레이크 과열로 사망자까지 다수 나옴. 워낙 오래된 차량이라.
          
            
베베큐핏 2019-11-10 (일) 14:13
뭐 모든 곳이 다 좋진 않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제가 댓글에도 적었듯이 꽤 많은 군부대를 지금도 다니고 있고 그 중에는 공병부대 수송부대도 있고 하다못해 민통선 지나서도 다녀요.
군부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정비 제대로 안된 차량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위 글에서는 파주랑 의정부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댓글 쓴거구요.
회남왕 2019-11-10 (일) 10:02
근무당시 어디서 빵차 고장사고로 단체 부상당했다더라 해서 한동안 사람태우면 버스운행했는데.
전역 후 부대서 빵차 뒤 탑승한 애들이 사고로 단체 부상이 아니라 사망자까지 나옴. 언덕길에서 브레이크가 안잡혀서 굴러떨어짐. 에효.
Ms루리 2019-11-10 (일) 10:03
다른병과였지면 병과특성상 수송대과 같이 일할 일이 많아서 그 병과를 잘 알게 되었는데 저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왠만하면 주작같다고 달진 않지만 저정도는 엄청나게 과장해서 말하는 듯하네요.
역군은이샷다 2019-11-10 (일) 10:34
이해가는게 93년도 연천 삼곶리에서 포차운전병 부족해서 그냥 운전면허증 있는 쫄다구 데려다가 정찰차 훈련때 바로 투입시켰더니 대대통과하자마자 논바닥에 쳐박혀서 한명 논에 쳐박혀 질식사해서 죽었음, 그날밤 훈련취소되고 자대로 복귀후 점호전에 바깥에 혼자있다가 귀신봄....
Adwin 2019-11-10 (일) 10:53
14군번 공군이었는데 시중에서 유통되는 차량 말고 스리쿠터같은 군용 차량은 심각합니다. 사이드브레이크 고장같은건 예사고 제가 선탑해서 타고다녔던 차량은 핸들이 풀로 돌리지 않으면 헛돌앗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정비대대에 수없이 차량점검 받으러 갔었지만 부품도 없고 차량이 수십년된 차라 교체가 예정된(기약없는) 차라서 뭔가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후방부대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올과에도전 2019-11-10 (일) 11:19
견소리하네. 내가 02년 군번인데 아침에 검차 안받으면 나가지도 못하는구만. 저 글대로 초보들이 많은데 브레이크까지 안드는게 말이 되는지?  이미 군용차 사고로만 사람 수만명 죽었겠네. 저 글대로라면.
군용차는 대부분 부대내 정비지만 사제차는 다 카센터에서 정비함.
소설은 적당히 쓰셈
이리디이디이 2019-11-10 (일) 11:49
05군번인데 운전병인데 가능해요.
311 30대 있으면 한 10대정도는 시동안걸리는 차 많았슴. 그래서 겨울에는 항상 에어빼고 배터리빼서 충전하는게 일과였슴..
 전장비할때 다 시동걸어서 시동걸리게 만들때마다 항상 진땀났네요.
애헤헷 2019-11-10 (일) 11:53
조립 폐차도 몰아봤는데 주작같진 않음데...

그냥 수송간부가 얼마나 ㅄ이냐에 따라서 다름..

독립부대면 보급 잘 안됨... 새차 나와도 상급부대에서 뺏어감

타이밍벨트 끊어진적도 있고... 크랭크 축 분리되서 밑에 철판 찢고 운전석에서 바닦본적도 있고.

차량 이상하다고 나가면 안된다고 해도 괜찮다고 끌고 나가라고 그런 간부도 있음.

사제차도 부대내 정비했음 휠밸런스 잡고 이런거 아니고서야.

사고 사례도 매일 발생해서 오는거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FYBs 2019-11-10 (일) 12:02
운전병이 아니라 건너 들었지만, 군대 차들 특징.
1. 운전병은 항상 수송대 끌려가서 존나 손질한다.
2. 근데 뻑하면 퍼진다.
3. 가끔 존나 큰 사고 터저서 전 군에 경계 떨어진다.
4. 그리고 그 경계 떨어질 때마다, 뭔가 차에 탈때 규칙이 하나씩 바뀐다.
5. 하지만 막상, 내가 탄 차는 큰 문제 없다.
6. 레토나 끄는 운전병은 담배 떨어지는 날이 없다.



추가.
다른 곳은 소집하면 끽해야 방탄으로 때리는데, 저기는 랜치로 때린다더라.
위험해서 군기 잡는다고 많이 때린다더라.

라는 느낌.
blackend 2019-11-10 (일) 12:12
요즘 병력 이동은 미니버스로도 이동하죠.
물론 전 요즘 군대출신은 아니지만..
위에서들도 언급되지만 전방부대쪽이 아무래도 예산편성이 잘 되기 마련이라
후방은 저도 모르겠네유.
라디오 2019-11-10 (일) 12:33
제가 저거 1년 7개월 동안 전담해서 잘 압니다.
저는 자대전입하자마자 포병대대 수송부 계원이 됐습니다.
대대급부대라 연대나 사단쪽 사정은 모르지만 저건 팩트입니다.
25인승 카운티(미니버스) 1대가 있는데 진짜 매일 혹사당합니다. 간부 출퇴근, 휴가자 인솔/복귀, 장거리 운행, 주말에 종교행사 인원 수송, 기타 인원 수송 등등.
일꺽에 버스 사수된 제 맞선임이 전역할 때 28,000km 찍었습니다.
게다가 부대위치 때문에 정상이 780m인 수피령을 매일같이 오르내렸습니다.
이런 카운티에 일년에 배당되는 금액이 2,6000,000원입니다.
저 돈으로 바퀴, 엔진오일, 브레이크 같은 거 다 갈아야합니다.
버스 외에 다른 민수차량 6대가 있었는데 여기에 배정된 금액을 끌어다 버스 고치는데 썼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귀찮습니다. 견적서 뽑고 공문 작성하고 사단참모에게 전환사용 허가 받아야했습니다.
1년에 6번 보내습니다, 전환사용 공문을 ㅋㅋ
그 와중에 돈 없어서 에어컨 냉매충전과 시트 교환은 꿈도 못꿨습니다.
수송관님이 사비로 비용지불하고 견적서에는 안드러나는 등...
진짜 내 맞선임이랑 아직도 연락합니다. 잘도 그딴 폐차로 사람 끌고다녔다고...
     
       
라디오 2019-11-10 (일) 12:53
차라리 군용차량은 상황이 좋습니다.
전투차량운영비도 차량수대로 소액 지급되는데 케이블 타이나 후진벨 사는 용도로 씁니다.
군용차량 부속은 델리스로 보수대대에 신청하면 나옵니다. 타이어도 퍼줍니다. 정비계원이 여름 대비해서 간보는 용도로 미리 신청했는데 신청한 수 그대로 와서 몇 주동안 타이어 교환만 한 적도 있습니다.
수송관님이나 정비반장 선에서 안끝나면 정비대대에 맡기고 창정비도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하 16도 이하에서 시동이 잘 안걸리는게 문제였지 운행 중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운전병 기량은 좋았습니다. 영내 교육으로 기초 교육하고, 해발 780m에 급커브 구간이 세 군데나 있는 수피령이 영외운전교육 코스입니다. 미숙운전병, 기량저조자로 분류해서 운전교육 빡세게 했습니다. 인원수송은 물론 짬차야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14군번, 카운티는 07년식.
          
            
회남왕 2019-11-10 (일) 20:34
카운티 오랜만에 듣네요. 부대가 산 위랑 산 아래로 분리된 곳이었는데 전역 후 얘기 들어보니 빵차타고 가다 사고나서...
카운티가 한대라 50명 60명 이동하면 어김없이 빵차. 예산이 충분했다면 안전벨트 있는 카운티서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간혹가다 듬.
강남곰탱이 2019-11-10 (일) 13:07
사람이 하는 일인데 사고라는게 없진 않겠죠.
제가 군대있을 때도 차량 운전중 차바퀴 빠져버리는 사례도 있었는걸요.
투다다다다다 2019-11-10 (일) 13:17
추 월 금 지
톨스토2 2019-11-10 (일) 13:32
군용 5톤트럭 몰고 사거리 지나가다 주황색불인데 가속도 때문에 못멈추고 신호위반함.제가 100프로 잘못했죠. 좌측 차선에서 신호받고 나온 승용차 보고 너무 당황해서 핸들에서 그냥 손놓고 모든걸 포기함. 브레이크 밟기도 이미 늦은 타이밍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멈춰서 사고는 피했는데 사고났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더군요. 군차량 초보운전자가 대다수입니다. 진심 피하십시요.
칠선 2019-11-10 (일) 14:08
무슨 소리 하는거야?
수송관을 필두로 아침마다 차량 일조점호 하고 정신교육 내지 운전교육도 빡시고
밥안될때 운전연습도 빡시게 시키고 못하면 쳐맞고 잘할때까지 트럭 따라가면서  구보하고 그러고
결국 못하면 운전 못해
부대마다 진급 욕심에 무사고에 얽매이고 그래서 사고도 잘 안난다
오히려 요즘 대형트럭을 더 조심해야 겠더라
HateU 2019-11-10 (일) 15:21
운전못하는애들은 영외운전 안시킴..
가끔 처음나가서 사고내는 경우는 있지만
덕분에 ㅋㅋ 전역할떄까지 라면만먹다가 후임한테 라면 맛있게먹는방법 알려주고가는 놈들 있음 ㅋㅋㅋ
존버킹 2019-11-10 (일) 15:26
화악산 출신인데 지금은 도로 포장했지만 그때는 비포장에 두돈반 하나 지나가는 도로폭(전부는 아님). 창가보면 바로 낭떠러지. 바퀴가 낭떠러지 끝을 물고 갈때도 있음. 가드레일 같은거 하나도 없음. 겨울에 눈 올 때 더 ㅎㄷㄷ. 심장 쫄깃. 어쩌다 헛바퀴질하거나 뒤로 조금 밀리면 심장 개 쫄깃. 운전병들 대단했는데
아르센뤼팡 2019-11-10 (일) 16:59
남양주 퇴계원에 있는 경자대대 유조차 운전병 출신입니다. 07군번이고요.. 어지간해선 저렇게 차량 관리 절대 안합니다. 매일 아침 차량점호, 시동점호 다 하고. 운행 전.후 검차 다 합니다. 조금만 문제 있어도 배차 안내줍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경자대대라 수리 부품 보급이 잘 나오는 편이라 보급이 잘 안된다는 건 잘 모르겠지만. 일반 부대에 수송대는 보급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었죠. 문제 있는 차량은 절대 영외로 안내보냅니다. 그리고...운전병..위에도 있지만 운전실력 딸리면 병장 되어도 차 안줍니다. 전역할때까지 작업병으로 있다가 전역합니다. 전혀 문제 없는 차량이어도 월간정비, 반년정비, 연간정비 다 뜯어서 하구요. 정비장교, 정비관, 정비군무원 다 있습니다.
karasu01 2019-11-10 (일) 17:08
뭐 거의 82톤 김지영급 소설 아닌가;
전국 모든 부대에있었던 황당한 이야기를 전부 모아서 마치 모든 군부대가 저런 상황인 것 처럼 쓴 소설..
나도 운전병출신이지만 저정도가 일반적이라는 건 좀..
얄리얄리얄랑… 2019-11-10 (일) 17:15
일반적으론 저런경우 거의없지;;
그리고 운전못하면 운전병 티오받고와도 걍 정비병이나 계원으로 돌리고 그랬던거로 알지만 내가 운전병한건 아니라 자세히는 모름
칼이무서 2019-11-10 (일) 17:16
수도권 운전병이면 저도 포함되는데

저런일 거의 없습니다.

부품이 없다? 특히 사제차? 25인승 버스라던지 더큰 40인승 버스라던지 부품 항상 구해놓고

진짜 없으면 수송관 혹은 그밑에 간부 대동해서 폐차장에서라도 구해서 고칩니다.

특히 엔진계통이라던지 제동 계통은 주마다 점검 해서 제가 있던 부대에서는

운행중 고장보다 정비 미숙으로 정비하다 고장을 더 많이 낸다 라는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딱고 조이고 기름치죠.

04년부터 06년까지 2년간 군생활 하면서 차량사고는 대부분 기둥을 때려박는다던지...(ㅡ,.ㅡ)

차대차 사고보단 시설물을 부수는데... 중점을 두더군요..
고잔이글스 2019-11-10 (일) 18:33
05군번으로 운행에 저런 차는 잘대로 안내보냄
더군다나 사제 차는 더더욱 저럴일이 없죠
Gambri 2019-11-10 (일) 19:13
나도 군대에서 운전 했는데 두돈반 물차 몰고 가는데 갑자기 뒷바퀴 축이 뿌러져서 내앞으로 먼저 굴러간적 있음 ㅋㅋㅋ
저속으로 가서 다행이지 달리던 중에 그지랄 났으면 뒤졌겠지
Gambri 2019-11-10 (일) 19:14
똑같이 도로에서 의경버스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처처뤼 2019-11-10 (일) 19:17
말도 안되는 소설을...
저 장도면 잠깐이면 몰라도 바로 뽀록나서 다 털립니다.
왜냐 간부들도 군용차 타거든요 ㅡㅡ
운행책임하면서 차 이상하면 수송부가서 바로 따지가나 말합니다.
특히 애들태우는 차량은 간부뒤에 타는데 차 운전 미숙하다?
바로 수송부가서 난리 치거나 애 교육합니다.
운전병 등급도 어느부대나 나뉘어져있어서 a급만 카고에 애들 태울 수 있죠
진이경 2019-11-10 (일) 19:37
10중반군번 5군단 5포병여단 예하대대 정비병들 어차피 자주 사용하거나 망가지면 바로 교체해야하는 필수품들은 미리미리 청구해서 비밀창고에 짱박아둠 정비못해서 안되는차들은 절대 배차 안나감 오죽하면 밤에 응급환자 생기면 엠뷸로 사단의무대 가야하는데 상황대기차인 레토나로 갔다오겠음 영외로 나가면안되는 차량과 인원은 절대로 영외로 안보냄 사고나면 운전병이랑 간부책임인데 뭐하러 책임을 지는일을 만들겠음 기량안되는애들은 전역할때까지 영외배차 못나가는애도 있었고 계원으로 빠지거나 보직은 운전병인데 정비일만 하는애도있고 운전 잘하거나 빨리 잘해야하는것들은 계속 영내주행 뺑뺑이 돌려서 키움
곤뇽 2019-11-10 (일) 20:15
우리나라에 군부대가 몇갠데 자기부대랑 다르다고 구라라고하네
저런데 있음 진짜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정도로 관리 개판인부대 나옴
운전병 실수로 어디 기둥 때려박은건 있어도 정비 안해서 사고난건 기적같이 한번도 없음
     
       
대동력 2019-11-10 (일) 20:53
그러니까요 ㅋㅋㅋ
자기들이 경험 해봤자 한부대면서ㅋㅋ
생각 짧은 사람들 참 많아요 ㅋㅋ
저 03 운전병 출신인데 제 경험에 의하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제 나이랑 비슷한 년식의 2.5톤 위에 사람들 태우고 가다가
중간에 브레이크 고장나서 땀으로 샤워해본 적 있었네요.
차도 오래되고 부품도 오래되서 정비 아무리 해봤자 어쩔 수 없어요.
밟아도 4~50키로가 한계임ㅋㅋ
수송중대였는데 2.5톤 중 운행 불가능한 차량만 6~7대는 됐었음 ㅋㅋ
아푸아루 2019-11-10 (일) 21:44
저런곳이 어디있어 어디서 주작질이냐
그 부대가 개판이라도
상급부대에서 1년에 한번씩 전투장비지휘검열 나오고
그거 털리면 좆되는 건데 그 상급부대인 사단급도 개판이라고 지랄해라
어디서 70년대 틀딱 경험담이나 듣고와서 주작질이야 ㅄ들이
여기가 판인 줄 아나 대가리 빻은 색히들
자이신 2019-11-10 (일) 21:56
제가 있던 옆쪽이 운전병이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차량 점호하던대요. 점검하고 이상 있으면 보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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