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전라도에서만 먹는다는 국수.jpg

글쓴이 : 산꾼 날짜 : 2019-11-09 (토) 14:02 조회 : 13151 추천 : 21  


설탕국수



소면 + 물 + 설탕


짤방토크 2019-11-09 (토) 14:03 추천 9 반대 0
전라북도민인데
처음봅니다
티긋 2019-11-09 (토) 14:02
아 이건 전 불호네요
짤방토크 2019-11-09 (토) 14:0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라북도민인데
처음봅니다
     
       
메사이저 2019-11-09 (토) 14:22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무주 진안 장수 등 이거 이거먹는 사람 없었습니다. 듣도 보도 못했어요
          
            
뿡따 2019-11-09 (토) 14:53
ㅇㅈ
          
            
산군 2019-11-09 (토) 15:19
ㅇㅈ
          
            
코크너스 2019-11-10 (일) 01:09
김제 추가요
     
       
에듀윌 2019-11-09 (토) 17:23
전남이요
대부분 음식에 설탕이 들어가요
     
       
손님33 2019-11-09 (토) 22:36
저 전라남도 함평 출신인데 어렸을때 많이 먹었습니다.
     
       
화사 2019-11-10 (일) 09:13
전북 익산 토박이
생전 듣도보도 못함..ㅋ
          
            
아이스하키 2019-11-10 (일) 09:27
와 익산분이다 반가워요
     
       
bigmara 2019-11-13 (수) 14:02
진도,완도,목포 추가요
우나비 2019-11-09 (토) 14:04
광주 사는데 듣도 보도 못한 국수네요.
히히헤헤 2019-11-09 (토) 14:04
저희 전라도 분이신데 즐겨드세요ㅋㅋ
넌나만봐 2019-11-09 (토) 14:04
처음보는데요 파는 곳도 없고
yesimmad 2019-11-09 (토) 14:05
전라도 음식이지만 전라도 사람들도 모르는,
전라도 극소수의 사람들만 먹는다는 설탕국수.
한응대지발춘… 2019-11-09 (토) 14:05
인생의 절반을 광주에서 나머지는 충청북도와 전라북도에서 살았는데...  오늘 첨봤네요.ㄷㄷㄷ
(뭐 제가 첨봤다고 해서 대표되는것은 아니지만...)
밍이 2019-11-09 (토) 14:07
어렸을때 꽤 먹었던거 같네요
최종흠 2019-11-09 (토) 14:07
고향이 전남 여수인데

여수살때 콩국수에 설탕 넣어서 먹어봤어도

저건 듣도 보도 못했음...
FayeVale 2019-11-09 (토) 14:08
수십년을 전라도에 살았지만 그런 국수를 먹는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전혀 없네요.
AV10TB 2019-11-09 (토) 14:08
의외로 맛있습니다만....드셔보시구 평가해주세요.
꿈의이야기 2019-11-09 (토) 14:09
전라도 어딘지 궁금하네요
콩국에 설탕 넣어먹긴한데
전주고향에 순천 30년살면서 보도듣도못한 국수가...
金군 2019-11-09 (토) 14:10
팔기보단 어릴땨 집에서 저래 많이 먹었죠.. 참고로 전 목포토박이
     
       
발안ic 2019-11-09 (토) 16:22
전남쪽에서도 목포 지역근방에서 먹었나봅니다. 보니까 맛이 떠오르네요.42세임.
감숙왕 2019-11-09 (토) 14:11
국수와 거의 동량의 김치가 사진에도 있죠.
김치에 비빈 비빔국수에 설탕을 뿌린셈입니다.
바로가기 2019-11-09 (토) 14:13
울엄니가 전북 출신인데 모르신다고 함
묘기할아범 2019-11-09 (토) 14:14
저 광주사는데 어릴때 먹었음
할머니가 간식으로 자주 해 주셨어여 ㅋ
맛은 말그대로 설탕맛
두한진이 2019-11-09 (토) 14:15
저희 아버지가 거제도 출신이신데..
어디서 배우셨는지는 모르지만 가끔 해주셨습니다
저기에 참기름 조금넣어서요..
어릴때 워낙 먹을게 없을때라 저것도 맛나게먹어서
결혼후에 집사람한테도 해줬는데 별로라네요.
DestinyM 2019-11-09 (토) 14:16
어렸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콩국수에도 설탕
팥죽에도 설탕
알뜰류 2019-11-09 (토) 14:16
이거 많이 먹었는데  원래 밭.논 일 할 때 새참으로 많이 먹어요
악마사소 2019-11-09 (토) 14:18
광양 20년 살았는데 처음보네요 ㄷ..
타마더 2019-11-09 (토) 14:18
여수 출신인데요
어릴때 콩국수 안먹는다고 하니깐
엄마가 차가운 보리차물에
설탕 넣고 국수 말아준 기억이 나네요
으허헉찍찍 2019-11-09 (토) 14:18
신안염전노예들 당보충용??
AgileF 2019-11-09 (토) 14:18
전남에서도 남부쪽에서 많이들 먹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여름이면 밥하기 귀찮을 때 해먹는데 국수에 설탕뿌리고 시원한 물 부은다음에 얼음동동입니다.
가게에서 팔 정도의 음식은 아니고 옛날 간식처럼 드셨던걸로 들었어요.
맛은 그냥 설탕물에 국수먹는 건데 나쁘지는 않고 그냥 시원하고 달달하게 먹는 맛임.
한끼 금방 때우기 좋음
후끈통닭 2019-11-09 (토) 14:19
전라도에서만 먹는건 아닌데.....
저기에 양념간장 뿌려주면 단짠단짠 하면서 맛나요
SMshin 2019-11-09 (토) 14:20
파는 물건이 아니라, 할머니시절에 저런게 먹었다는 거 알고 있어요.
할머니가 드시는 거 봤습니다.
CivilWar 2019-11-09 (토) 14:22
간장 살짝 치면 단짠이라 맛있습니다. 저도 종종 해먹어요
Boollk 2019-11-09 (토) 14:23
전 자주 먹습니다
美人圖 2019-11-09 (토) 14:24
어머니가 군산 광주 출신이신데 항상 저렇게 드시는데...안먹는데가 꽤 많네요
어머니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할머니가 저렇게 해줬다던데요
아직도 저렇게 드심...
jungsu 2019-11-09 (토) 14:27
전라도도 전주 전북 전남 셋다 차이 많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전북분인데 전 처음봅니다. 보통 이러면 전남지역에서 많이먹는 음식이더군요
푸른이빨 2019-11-09 (토) 14:27
아버지 고향이 여수임

어렸을때 밥먹기싫다고 땡가부리거나

아니면 여름 더운날에 국수나 라면 사리에

설탕 국수 만들어 줳는데 그건 달달하닌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일반 물에 설탕 국수 먹는것보다 우유에 설탕 해주는게 더 맛있엇음
아아한잔 2019-11-09 (토) 14:29
설탕국수 이젠 많이 잊혀진 음식 중 하나입니다
낮에 농사일하고 땡볕에 땀흘리고 나서 새참으로 먹던건데
예전엔 설탕 귀하기도 했고 농사일 하던 할아버지 세대나 드시던거라
저희 부모님 세대에도 많이 사라지던거고
아주 가~끔 어머니가 외할아버지 생각 나신 다고 몇 번 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최씨입니다 2019-11-09 (토) 14:29
좀 다르지만 아버지께서 소면을 그냥 고추장만 넣어서 대충 비벼서 드시면서 옛날에 아직 먹을게 별로 없을때 가끔 이런식으로 먹었다고 하셨던 적이 있었죠 아마 저것도 그랬던게 아닐까요? 지금 드시는 분들도 대부분 어렸을때 추억의 맛같은게 아닐지?
doredore 2019-11-09 (토) 14:32
설탕국수 괜찮아요 ㅎㅎ 맛있습니다
악귀나찰 2019-11-09 (토) 14:40
서울에서 먹은 국수네요 열무랑 같이 ㅋㅋㅋ
거꾸로가는세… 2019-11-09 (토) 14:44
전라도 광주 출신입니다,,, 식당에서 파는건 못봤구요,,어렷을적에 동네 할배 할머니들이 가끔 드시는거 본적 있습니다,
건방진개미 2019-11-09 (토) 14:45
광주 86년 생입니다.. 식당에서 파는건 못 봤지만
어렸을적 여름이면 한번씩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은 설탕물에 소면 말아 먹는 맛이에요 ㅋ
가끔 간장? 섞은 물에도 말아 먹었던거 같은데 워낙 어렸을적이라 확실 하지 않내요
토마토유치원 2019-11-09 (토) 14:47
설탕국수...어무이가 여름에 입맛없을때 한번씩 해줬었죠. 엄마 어렸을적에는 이것도 없어서 못먹엇다며말이죠
Beramode 2019-11-09 (토) 14:49
김치 맛이 생명임. 알타리 잘익은거랑 먹어야 꿀맛
반다크 2019-11-09 (토) 14:50
전북20년 살았는데 처음봄
허니지 2019-11-09 (토) 15:08
콩국수에 설탕뿌리긴하던데
딸기맛쥬스 2019-11-09 (토) 15:10
와...이건...맛이 상상이 안가네
올해대운 2019-11-09 (토) 15:15
저건 나도 처음 본거네요. 조선시대에 먹었나 보네요.
파밀리온 2019-11-09 (토) 15:22
70년 초중반에 서민들이 자주 저리 먹었읍니다.
그당시에는 설탕보다는(설탕이없을정도로궁핍) 원당이라는 첨가물을 넣어서 마니들 먹었읍니다.
88ligh 2019-11-09 (토) 15:26
전라도 사람인데 어렸을때는 먹어밧습니다.

근데 지금은 줘도 안먹어요..

먹고 싶지도 않고

맛있는것 많은데 뭔 저걸먹어....
강쯔앙 2019-11-09 (토) 15:29
콩국수에 설탕 넣는거 보고 깜놀함...
발암난소영 2019-11-09 (토) 15:31
저게 식사보다는 새참개념이 강해요 김치가 맛나야 된느데 전 자주 먹습니다...
NOJap 2019-11-09 (토) 15:31
희안한 동네네.. 저딴걸 왜ㅋㅋㅋ
가르디에 2019-11-09 (토) 15:33
설탕+간장+챔기름이 진리
불만제롱 2019-11-09 (토) 15:35
나  목포인데  저거 자주 먹음!!
어릴때  설탕이  귀하다 보니  육수  대신  저렇게  먹은거야!!
어른들은  육수에 먹고 애들은 단걸  좋아하니  저렇게 먹었어!
자역  이런게 아니라  내 생각에는  빈부 격차로 인해  생긴 음식 같어
두심 2019-11-09 (토) 15:43
저거 전라도에서만 먹는게 아니고 예전에 설탕 귀한것도 있었고
어렵게 살때 설탕물에 소면 풀어서 간단하게 허기 채우던 방식이다
이걸 지역을 섞어서 말하는 이유가 모냐??
이게머임 2019-11-09 (토) 15:56
전남인데 어릴때 자주 먹음
그때는 맛있었는데 지금 먹으라고 하면 못 먹을듯
흑암 2019-11-09 (토) 16:42
으음... 이 국수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수 밖에없습니다 .

왜냐면..  아주 나이드신 할머님분들이 드시던 국수기 때문입니다.

달달한건 자시고 싶고 배는 고프시고 할때 대충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만들어 드시는

겁니다.. 전남 무안 몽탄 사자 일로 목포 쪽 일대에서 여름에 날 더울때 할매분들이 드셨습니다.
히어로79 2019-11-09 (토) 17:12
전라도가 전체가 아니고..
전라남도쪽에서 많이 먹는거죠..
저는 어릴적 많이 먹었습니다.

전라북도쪽만 해도 잘 모르고 안먹더군요..
전라남도쪽은 많은 지역에서 설탕국수도 먹고 콩국수나 팥죽에 설탕넣어 먹는데..
전라북도만 가도 설탕잘 안쓰더군요..
당연히 서울쪽에서는 생각도 안하구요..

20년전쯤 서울에서 사회생활 처음시작했을때 콩국수나 팥죽에 설탕 몇숟갈씩 넣어먹어으면 깜짝놀라던데..
원래 그렇게 먹는거 아니냐하면 더놀램, 저는 소금뿌려먹는거 보고 더 놀랬는데..ㅋㅋ
wlspw 2019-11-09 (토) 17:13
저도 어릴때 어머니가 얼음 넣은 보리차에 만들어주시던 기억이 있는데.. 기억에는 시원하게 먹었는데 지금 먹으라고 하면 못먹을듯
재석유임 2019-11-09 (토) 17:35
콩국수 설탕이냐 소금이냐도 있었지요 ㅎㅎ
골든자칼 2019-11-09 (토) 17:45
팥죽, 콩국수에 설탕은 넣어봤는데 저건 처음봄.
dempura 2019-11-09 (토) 18:15
어렸을 때 정읍에 살았는데, 식구들은 잔치국수 말아주시고 할머니는 설탕넣어 드셨습니다
요즘은 본 적이 없고요
베베큐핏 2019-11-09 (토) 18:50
부모님 충청도 태생이시고 전라도 관련된 분도 없는데 어릴적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줄루시 2019-11-09 (토) 19:30
고흥 어렸을때 먹었습니다.
바람이머무는 2019-11-09 (토) 20:03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슴.. 어머니는 전라도 분.
어렸을 때는 맛있었슴..
열탕 2019-11-09 (토) 20:29
저거 의외로 맛나요 얼음하고 설탕물에 소면 풀어먹으면 쫄깃하고 깍두기를 같이 먹여야 제맛입니다.

그리고 민간요법 같은걸로 생각되는데 할머니는 제가 감기 걸리면  설탕물을 주시곤 했어요 한사발 마시면 낫는다고... 의외로 효과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감기가 올것 같으면 설탕이 아니라 초코바3개를 한번에 먹곤하죠
어리움 2019-11-09 (토) 21:10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먹을만함
저 국수의 포인트는
신김치여야함 신깍두기나 그래야 맛이 쌉인정임
부엉이는부엉… 2019-11-09 (토) 22:38
먹어봄

여름에 먹는거임
나레수안 2019-11-09 (토) 22:54
오~~~ 전라도 함평

설탕국수 먹습니다!!!!!!
콩국수 설탕 넣습니다 !
감자 설탕찍습니다!!!!!!
fuckem 2019-11-09 (토) 23:45
부모님 전남출신
어렸을때부터 가끔 먹어왔음
intothei 2019-11-10 (일) 00:17
저 음식은 시골에서 농사질때 새참으로 많이 나가는거에요
이르주르 2019-11-10 (일) 01:03
광주 삽니다
어릴때 많이 먹었구요 보리차나 결명자차나 녹차에서도 같이 먹었어요
익은 배추/열무 김치에 먹으면 어울리죠
아우아이웅 2019-11-10 (일) 02:19
여름에 시원한 물에 국수랑 설탕 넣고 말아먹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어릴때는 맛있었어요..
격렬한손장난 2019-11-10 (일) 02:21
광주출신
부모님 화순, 나주 출신
어렸을때 할머니댁가면 해주시곤하셨습니다. 이젠 추억이네요..
난몰라용 2019-11-10 (일) 09:52
전라북도사는대 저런 음식 본적도 없어요
전라북도하고 전라남도는 완전 다른 곳이에요 말만 전라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