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홍 전 서강대 총장 사망.

글쓴이 : 파지올리 날짜 : 2019-11-09 (토) 10:58 조회 : 9248 추천 : 40  

기사에도 있지만 1990년대 주사파 배후에 김정일이 있다고 주장해서 물의를 빚었죠.

물론 저쪽에서는 소신발언을 한 영웅으로 대접받았고요.

2000년대 들어서는 주목을 못받았지만 종종 방송에 나오면 여전히 주사파가 활개치고 있다는 

주장을 했죠.


카톨릭 사제중에 훌륭한 분들 많은데 이 분은 반면교사였다는.

여튼 죽었습니다.


[1보] '주사파 발언' 박홍 전 서강대 총장 선종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9022700005


먹고살기위해… 2019-11-09 (토) 11:05 추천 19 반대 0
아이고 잘 뒤지셨습니다. 관련인들도 후따 같이 가주시길
지훈짱2 2019-11-09 (토) 12:52 추천 13 반대 0
서강대 총장 시절 학교 다른 학교에도 다 있는 멀쩡한 학생회를 주사파로 몰아서 학교와 관계를 완전히 단절시켜서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게한 장본인이죠..
파지올리 2019-11-09 (토) 11:09 추천 12 반대 0
댓글들이 무시무시하군요. ㄷㄷ 그래도 다 추천 눌렀습니다. ㅋㅋㅋ
박달나무몽둥… 2019-11-09 (토) 11:01
굿이네요!
정서순화 2019-11-09 (토) 11:03
It is good day to die!
먹고살기위해… 2019-11-09 (토) 11:0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아이고 잘 뒤지셨습니다. 관련인들도 후따 같이 가주시길
짜리 2019-11-09 (토) 11:07
천주교도 정신나간놈이 있네요
     
       
정서순화 2019-11-09 (토) 11:13
천주교에 똥물을 튀긴 신부죠.
허니버터야옹 2019-11-09 (토) 11:09
이것 소식은 부고만 올려주.. 아 부고군요 감사
글쓴이 2019-11-09 (토) 11:0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댓글들이 무시무시하군요. ㄷㄷ 그래도 다 추천 눌렀습니다. ㅋㅋㅋ
치베이 2019-11-09 (토) 11:11
대학시절 박홍신부 수업은 A폭격기로 유명해서 경쟁이 심해 들어보질 못했는데
졸업후에야 이분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되네요.
티모33 2019-11-09 (토) 11:15
빡홍 다이!!
고수진 2019-11-09 (토) 11:20
고인 멍복을 빈다

멍멍멍
갈검동 2019-11-09 (토) 11:22
혐오를 유발하고 매카시즘을 종교인의 권위로 확산시켰죠. 하늘나라에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좌우의 한편의 국민들에게는 애통함이 느껴지지 않죠.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49
하나님의 왼편이 아니라 오른편에 갔을거에요.
왼쪽은 싫어하거든요.
Jegilson 2019-11-09 (토) 11:26
남자 새끼가 신랑도 아니고 신부라니 췟!!
가인하 2019-11-09 (토) 11:42
선종?
꼬마베베 2019-11-09 (토) 11:52
사제가 되어 쓰레기짓만 하다 갔군요. 지옥불의 고통 속에서 영원토록 몸부림칠 생각을 하니... 참....
매국3어버이… 2019-11-09 (토) 12:17
이런분들이 빨리 빨리 가주셔야...

빨갱이 망상에 빠진 세상이 좀 정상화 될텐데요
질주부장 2019-11-09 (토) 12:19
추한 종교인
종까세혀 2019-11-09 (토) 12:38
뭔 인천에서 죽은 80살 박씨 이름 하나하나 다 알아야되나?
지훈짱2 2019-11-09 (토)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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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총장 시절 학교 다른 학교에도 다 있는 멀쩡한 학생회를 주사파로 몰아서 학교와 관계를 완전히 단절시켜서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게한 장본인이죠..
쇼쇼숑 2019-11-09 (토) 13:19
지옥가셧을듯ㅉㅉ
yesimmad 2019-11-09 (토) 13:22
빠콩이. 서강대인들이 부끄러워 하는 두명 중 하나.
띨똘이 2019-11-09 (토) 13:45
이제서야 갔네
再造山河 2019-11-09 (토) 16:44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크래킴 2019-11-10 (일) 03:32
이 인간은 주사파 몰이도 그렇지만 1991년 경찰이 쇠파이프로 명지대 신입생이던 강경대씨를 때려죽인 치사사건 이후 전남대 박승희씨를 필두로 전국적으로 일던 분신정국이 서강대에까지 불어닥쳤을때 아침 출근길 (당시 서강대 총장) 전민련 김기설씨가 자기 학교에서 분신하는 걸 목격했는데 그때 옥상에 누군가 있었다는 이야길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언론에 흘리면서 분신의 배후에는 이를 부추기는 어둠의 세력이 있다는 헛소릴 지껄여서 공안정국으로 급선회하게 한 장본인이죠.
이때 분신자살을 방조 및 조장했다는 혐의로 억울하게 잡혀간 이가 강기훈씨라는 분인데 나중에 무죄로 밝혀지기는 하지만 검찰의 유서대필 조작으로 3년의 실형을 살게됩니다. (지금은 그때 일 이후로 암투병 중인 것으로 '1991, 봄'이라는 다큐영화에서 전해들었습니다.)
강기훈씨에게 누명을 씌운 검사 중 한 사람이 현 자유한국당의 곽상도이고 나머지도 대부분 자한당 전신인 한나라당 등에서 승승장구 하게 됩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기춘이었습니다.
http://newstapa.org/article/bxLZM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52
빠콩이 그렇게 대단한 인물이 아닙니다.
요즘으로 치면.. 어디더라? 표창장 위조했다던 그 대학 총장 정도에요.

고작해야 빠콩의 그런 발언 하나로 공안정국이 되었을까요?

고작해야 대학도 졸업못한 대학 총장의 말에 조국을 그렇게 몰아세웠을까요?

똑같은 질문이에요.

짱석렬에겐 그 대학도 졸업 못한 총장의 한마디가 필요했고
당시 민자당은 빠콩의 말 한마디가 필요햇을 뿐입니다.

이미 그전에 조국을 몰아 붙일 계획은 다 준비되어 있었고
그당시 공안정국으로 몰고갈 준비는 다 되어 있었을 뿐이에요.

그냥 빠콩은 그나마 학위 가진 총장 정도..
          
            
토랭토랭 2019-11-10 (일) 07:40
그때 대학생들의 죽음에 항의해 많은이들이 분신했는데요 빠콩뿐 아니라 유명한 저항시인 중 한명이었던 김지하까지 조선일보 칼럼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라면서 분신한 분들을 폄하했고 노태우 정권은 제2의 6월 항쟁이 발생하지 않게 유서조작 사건등을 일으킵니다. 그러고는 결국 삼당합당을 통해 정권을 이어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