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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글쓴이 : 찬란하神김고… 날짜 : 2019-11-09 (토) 10:57 조회 : 24516 추천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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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구스◇ 2019-11-09 (토) 11:00
너무넓었던건아닐까...요
국수좋아 2019-11-09 (토) 11:04
1,000평이면 관리하기 너무 힘들죠.
근데 대지로 1,000평은 아닐거고 대략 200평 정도 대지로 지목을 변경한 걸 텐데...
나머지는 지목이 전으로 남아있는거죠. 농사 안 짓고 잔디밭으로 가꾸면 그건 불법입니다.
단열이 안 된다면 그건 집을 돌팔이가 지은 겁니다.
     
       
각두기 2019-11-09 (토) 11:42
집이 80평인데 단열 잘되도 전기세 기름값 많이 나오죠...
          
            
그리그스 2019-11-09 (토) 16:36
대부분 조립식 센드위치 판넬 시공인데. 한국에서는 재대로 시공하는데가 드물다고 하더군요. 재대로 할려면, 돈도 많이 들고,경험있는 전문가 필요하답니다.
          
            
닥똥집똥침 2019-11-09 (토) 18:32
아 그생각을 못했네... 저기에 도시가스는 없겠네
겨울 내내 기름 떼면 와 비용 엄청 들듯....

전원 주택은 ... 아궁이 만들고 나무 떼는게 답이네...
          
            
다운받는천사 2019-11-09 (토) 20:18
시골 전원 주택 단층 총 140평에 건평 35평 조립식 집인데 겨울에 17도로 맞춰도 기름값만 70만원 넘게 나옵니다.
우풍이 너무너무 심해요.
어느정도냐면 보일러 17도 맞춰놔도 한겨울 저녁에는 보일러가 거의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멈추는 걸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잘 때는 추워서 전기장판 깔고 자네요.
동네 다른 집 작년에 화목 보일러로 바껐는데 화력도 좋고 난방비도 저렴해서 좋드라구요.
단점은 자주 넣어줘야 한다는건데 화목 보일러에서 펠렛 보일러중 펠렛이 자동으로 투입되는 방식이 있는데 가격이 좀 쌔드라구요.
이번년도에 바꿀 예정입니다.
               
                 
이토농사꾼 2019-11-09 (토) 20:35
건축업자놈이 진짜 대충 집을 지은듯...
판넬집에 우풍이라니...
                    
                      
다운받는천사 2019-11-09 (토) 20:46
계약서라는게 너무 중요하다는걸 느꼈죠.
진짜 변호사를 대동하지 않아도 계약서 서명하기전에 꼭 변호사한테 가져가서 확인받아야 됩니다.
뒷통수도 아니고 대놓고 앞통수 맞습니다.
소향Queen 2019-11-09 (토) 11:05
둘이서 1000평에 밭에 연못까지... 나도 말년에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췍길걷기 2019-11-09 (토) 11:14
지가 품을 너무 넓혔네. 왜 다 감당함? 그냥 텃밭이나 좀 키우지.
바로가기 2019-11-09 (토) 11:16
100평도 콘크리트 안깔면 풀밭 되는거 순식간인데 1000평ㄷㄷ
아니 2019-11-09 (토) 11:24
오메 너무 크네요 ㅋㅋㅋㅋ
한고흐 2019-11-09 (토) 11:28
저희는 별장으로 200평짜리 지었는데 아버지가 여름에 잔디 관리한다고
주말마다 가서 작업하시다가 쓰러지셔서 바로 팔아버림ㅋㅋㅋ
고수진 2019-11-09 (토) 11:32
ㅡㅡ너무 넓네
불감자7 2019-11-09 (토) 11:32
갠적인 로망은 나이들어 전원형 타운하우스 들어가는건데 지역내에선 없네요..
두 군데서 시도하다 한 군덴 부도나고 나머진 흐지부지.
칼있시마 2019-11-09 (토) 11:34
24평 살다가 52평 이사가니까~
진짜로 청소하는거 그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무릎이 못 견뎌난다는 진짜로 사실입니다.

아들아 밥 먹어 해도 반응이 없어서
방 까지 찾아가면 "응 안들려~" ㅎㅎㅎ

지금은 32평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전실에 있던 화단은 생각이 납니다.
좋은 꽃나무 많이 심었거든요.
risky 2019-11-09 (토) 11:39
저정도면 집사에 정원사 따로 둬야 할 정도인데

첨부터 너무 오바한듯 ㅋㅋㅋ
철수랑 2019-11-09 (토) 11:39
염소키우면 잔디관리필요없음
     
       
ewr133 2019-11-09 (토) 18:45
개네 구슬이 너무 많이 나와서...
          
            
철수랑 2019-11-09 (토) 22:56
양이 생각보다 적어요
     
       
세지xn 2019-11-09 (토) 22:06
하루가 멀다하게 잿팟터짐
     
       
또라또라또라 2019-11-09 (토) 22:27
잔디를 왜 키우는지 아세요?
바로 잡초 때문에 키우는거에요.
잔디밭을 보세요. 잡초가 있나...

그럼 잔디 관리를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나마 관리 되는 공원 잔디밭을 보면 알죠?
어떤가요? 잡초가 드문 드문 있죠? 클로버도 졸라 많고..
그게 그나마 관리 되는 공원 잔디밭이에요.

거기서 조금만 덜해도 바로 잔디는 죽어요. 클로버 천지가 되죠.
하지만 클로버 천지가 되진 않아요. 클로버 천지가 되고 바로 다음부터 잡초들이 날아와 자랍니다.

염소가 잡초 먹을거 같아요? 염소도 지가 먹을것만 골라 먹어요.
잡초 정리가 안된다구요.

잔디 관리가, 잡초 관리중에 그나마 미관상 좋은 관리 방법이구요.
제일 저렴한 관리는 바로 콩크리트로 씌우는겁니다.

그거 말고 잡석 까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3년 정도면 끝장나서 다시 깔아야 함...


상상해 보세요.
저 푸른 초원위에~~~~  누군가의 노래죠?
근데 이 가사를 바꿔야 하잖아요.

저 시커먼 콘크리트 위에...~~~ 다음 소절이 그림같은 집을 짓고 인데...
연결 되요?

그래서 잔디를 키우는거에요.
          
            
고양아멍멍해… 2019-11-09 (토) 22:46
잡석 깔기 전에 땅에 소금 뿌리고 잡석 치면 풀 안자라요..

단점은 잡석을 안깔면 종종 고라니나 멧돼지 같은게 와서 소금 먹고 갑니다...
               
                 
철수랑 2019-11-09 (토) 22:59
잡초는 잡석이 답이죠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23
그 잡석이 길어야 5년을 못가요.
비가오면 작은 돌(거의 흙인) 들이 위로 올라와서 잡석들을 덮어 버리거든요.
그렇다고 삽질로 그 흙을 제거할수나 있나..
그래서 오래 못가요.

오래가고 가장 경제적인건 콩크리트 뿐입니다.
좀 오래된 유원지 주차장 가보세요.
그 잡석에 잡초들 피고, 어디 보면 뻘건 황토 보이고..
그게 그런 이유에요.

그게 안보이면 관리 잘되는(잡석으로) 곳이구요.
          
            
철수랑 2019-11-09 (토) 22:54
제초제(잔디용)안뿌리면 잡초 잘자라요
볕잘드는데 제초제 안하면 잔디는 그냥사라져요
     
       
발터자르 2019-11-10 (일) 00:38
아주~공갈~염소똥~~ 10원에 12개~~
떼낄라 2019-11-09 (토) 11:49
강원대에 아버지가 교수하신다고 남춘천서 한 30분이가 하는곳에 집사시고 처음에 연못을 판다고 하다가
수영장 만들었더니 동네 시골사람들 투서들어가고 와 경찰서 드나드시고 호화주택짓느니 뭐니 이러면서
생난리를 하다가 결국 우리가 ㅈㅈ 치고 수영장 메꾸고 한쪽에 살구나무 하고 밤나무 잔뜩있는거
관리한다고 저까지 동원되서 일하고 그다음주 와서 보면 다 훔쳐서가고 이건뭐 동네가 양아치였슴
우리집들어는데 까지 길만드는데도 엄청 돈썼는데 그길 지네가 이용하고 와우 한마디로 혼돈의 동네였슴
녹색철조망 쳐도 넘어오는것도 아니고 자르고 들어오고 그렇게 몇년을 보내다가 아버지 몸상하셔서 명퇴 몇년전에
관두시고 팔아버림 그때난 과실수 다 기계톱으로 밀어버림 이건 사이다
아참 이건 90대 초반이라 그리 큰돈 안들었슴 위의 집에 비하면 하꼬방이였슴 ㅋ
     
       
웰시고기 2019-11-10 (일) 10:30
동네 사람들이 수영장을 ㄷㄷㄷ
자이제는 2019-11-09 (토) 12:00
아니 그 정도 했으면 펜션을 하시지....
그리고 겸사겸사로 고용인 한명 하면 펜션 수익 얼마 될진 모르겠지만 고용인 임금정도는 커버될꺼 같은데..
     
       
칼있시마 2019-11-09 (토) 18:54
펜션할려면 또 건물 지어야 하는데~
뒷감당 어떻게 할려고~

보아하니 돈은 있는거 같은데
집 살 사람 있다면 팔아버리는게 제일 낫습니다.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25
펜션은 이미 4년돈가? 관련 법규정으로 불가능해졌어요.
신규 펜션은..
주거용 거주공간 포함해서 30평을 넘길 수가 없어요.

주거용 5평 잡아도 5채 정도의 5평짜리 방갈로가 전부가 되죠.

현재 펜션 거래도 불가능한데(명의자 바뀌면 그 법에 걸려요)
어떤 편법으로라도 하는 모양이에요.
가피 2019-11-09 (토) 12:24
나의 로망 파괴자.. ㅎ 어차피 돈도 없어서 꿈이라도 꾸게 만들어주지..ㅎㅎ
내일월요일임 2019-11-09 (토) 12:45
도시가스 들어오는 단지에사는게 더낫지
뒤미트리 2019-11-09 (토) 13:06
생각 없이 같이 저질러 놓고 후회 한다는 글말 싸질러 놨네... 천평 ㅋㅋㅋㅋ
여기가어디메… 2019-11-09 (토) 13:08
태양광 쓰시는가 본데 전기세 난방비 넘 나온다.
뜨랑낄로 2019-11-09 (토) 13:30
전원주택=귀농
기본적으로 부지런한사람만 ....
삵ㅇ 2019-11-09 (토) 13:37
건평 30평만 넘어도 충분할걸 그리고 자랑같은데?
yesimmad 2019-11-09 (토) 13:42
어디서 자랑질?
로그인하게만… 2019-11-09 (토) 13:45
전원주택 단지로 가면 그나마 살만합니다(부모님이 이사가셔서 사는데 훨씬 좋다고 합니다, 아파트단지 살때보다 이웃간의 교류도 많고요 뭐 단지의 특성이겠지만)
1000평?!! 전원주택에 살려고 간게 아니고 일할려고 이사가신듯 합니다
최씨입니다 2019-11-09 (토) 15:21
냉난방 비용 빼고는 저게 취미고 적성에 맞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일듯
그냥 도시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전원생활에 결국 적응을 못하고 떠난게 아닐까요
란티에 2019-11-09 (토) 15:42
전원주택이 아파트보다 힘든건 맞는데. 이건 뭐 아무생각없이 크게 살아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인듯.
dk26kj 2019-11-09 (토) 15:49
중요한 점
1) 닭이 20마리 (식사가능)
2) 입이 슬픈 얼굴이 아닌데?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28
보통 육계 는 3개월 정도만 길러서 잡아 먹습니다.
그게 아니면 굳이 사료 많이 안들어요.
뭐 천평이면 자연적인 먹이를 추구해도 될만한 공간이에요.

물론 그런 이유로 잡아먹기에 힘들고(너무 살이 없어서) 알도 양계장처럼 많이 낳질 못해요.
보통 양계장에서는 닭한마리가 2~3개씩 낳습니다. 그야말로 알낳는 기계죠.

하지만 저렇게 기르면(최근에 삼시세끼 보셨죠?)
20마리 죄다 암컷이라고 해도 하루 5알 정도가 고작일겁니다.
          
            
럽플로우 2019-11-10 (일) 10:34
사료만 잘 먹이면 1일 1알, 못해도 2일 1알입니다.
물거품 2019-11-09 (토) 16:25
보통 200평정도에 집을 저렇게 짓는데,
5배나 넓은 땅에 텃밭만들고 마당만들고 하니까 저렇죠.

아무 생각도 준비도 없니 내려간듯.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30
대부분 면적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솔직히 5명 먹을 고추밭 크기 얼마나 하면 될지 계산 가능해요?
딱 3평 정도면 되는데.. 이걸 계산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것도 도시에서만 자란 사람들이..
그래서 텃밭을 크게 갖고 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나가토유키 2019-11-09 (토) 16:33
쓰레기 버리는거도 일이고... 그냥 아파트 사는게 제일 속편한듯
달보드레일리 2019-11-09 (토) 16:52
아부지가 귀농하시고 '마! 원래 농사는 처음부터 크게 지어보는거다!' 하셔놓고 고추농사 1500평을 시작하셨을때가 떠오르네요.... 네... 아침에 약치고 점심먹고 약치고 저녁치고 약치면 하루가 끝납니다....
수확이요? 일가친척 아부지 친구분들 제 친구들 다 동원하고 노예 12년 찍었네요...
이후로 요즘은 고추밭 다 밀어버리시고 자두농사로 업종변경하셨습니다...
굉이 2019-11-09 (토) 17:25
시골에서 300평에 집은 33평, 기름값 많이 나오지만 전기담요랑 같이 사용해서 그렇게 부담은 안됨.

문제는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앞마당 조금 빼고, 아버님이 정원의 잔디와 나무를 다 뽑고 각종채소랑 들깨 고추 이런거 너무 많이 심어서 나중에 이거 걷을려면 힘듬. 300평에 대충, 집, 주차장 배수로 빼고 하면 대충 250평인데도 힘듬.

전원 주택 생각하시는 분들 정원이나 집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힘듭니다. 미국넘들이 앞마당에 잔디 짜를때 왜 동네 아이들에게 용돈 주면서 시키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Colony 2019-11-09 (토) 17:35
전원주택 단지는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거라 특별히 모난 사람만 아니면 괜찮지요. 그냥 시골 동네에 사시려면 주민들과의 융화가 필요합니다. 사람 사는게 그래요.
스파클 2019-11-09 (토) 17:46
계획이란 걸 세우지 않고
과시용 접대용으로 지으니 폭망한 듯.

어른들은 큰집 생기면 청소얘기부터 하고, 둘째로 난방비 얘기하던데
소다 2019-11-09 (토) 17:49
1000평은 너무 심햇다 ㅋㅋㅋ

일반적으로 전원주택 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100평만 해도 충분 할듯

3~5평 정도 텃밭만 하고 정원 그런건 다 없애고 ㅋㅋㅋ

이렇게 살면 좋을거 같은데 ㅋㅋ
ㅇㄴㅁㅇ 2019-11-09 (토) 17:58
저희 부모님 댁이 주택인데 조금있는 마당에 잔디 깔았다가 나중에 귀찮아서 시멘트로 매꿨놓으심
밭도 조그만데서 깻잎 상추 고추 등을 같이 키우는데도 잉여작물이 넘쳐남
블랑미만잡 2019-11-09 (토) 18:38


부모님집 지금 짓고있는데
집짓는곳 50평쯤되고 마당이 주차장이랑 도로까지 포함해서 150이라그런지... 너무답답해보여서 산쪽 80평 더샀음..
마당100평이 생각보다 안넓음..
     
       
고양아멍멍해… 2019-11-09 (토) 22:49
그런데 텃밭 만든다고 시작하면 일이 엄청 늘어요...

경제농업 규모가 아니라서 기계를 쓸 것도 아니고 놀리는 땅 아깝다고-특히나 어르신 세대는 더 더욱- 고추 파 양파 감자 토마토 이런거 심기 시작하면 노역생활이 열립니다..
알퀘이드아렌 2019-11-09 (토) 18:59
시골에 집지을거면 대지 250평에 건평 40평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야 주차장하고 조경마당꾸미고 텃받도 좀 가꾸고...
다운받는천사 2019-11-09 (토) 20:49
ㅋㅋ 3년만 지나면 텃밭이고 조경수고 뭐고 다 귀찮습니다.
저희집이 딱 3년만에 마당 싹다 갈아엎고 공구리 쳤습니다.
gryagold 2019-11-09 (토) 21:04
1000평!?
봉사왕 2019-11-09 (토) 21:21
자기가 스스로 힘들게 만들고 사는구만 ㅡㅡ
심시티매니아 2019-11-09 (토) 21:31
나도 돈있어서 저런 고생 좀 하고 싶다.
     
       
내껀20cm 2019-11-09 (토) 21:57
고생을 왜 사서하나요?가 딱 어울리는말이네요
자유로운날개… 2019-11-09 (토) 21:52
둘이서 조용히 살고 싶다면 집은 20평형대에 땅까지 100평이면 충분하고도 넘침...
나 시골 사는데, 정말이지 외지사람들 들어와서 집크게 짓고 관리 못하는사람 많음.
잔디밭은 반은 풀, 반은 잔디.
시골 사는 사람으로서 로망같은거 절대 꿈꾸지 마라 하고 싶음.
시골 인심도 좆나 안좋음. 텃새도 심하고. 옛날같지 않음.
내껀20cm 2019-11-09 (토) 22:38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가는데 난방비 폭탄맞을까봐 너무걱정됨
     
       
또라또라또라 2019-11-10 (일) 03:33
30평 사는데 겨울(우린 탑층입니다) 한달 난방비가 많이 나오면 40만 정도 나와요.
춥게는 안지내요.(도시 주택입니다)

여름엔 아무리 샤워 많이해도 5천원 정도 나오는 가스값이 겨울엔 아주 미치죠. ㅋㅋ
          
            
내껀20cm 2019-11-10 (일) 15:05
어휴 난방비 무서워서 보일러 못틀어놓을듯..
아12 2019-11-09 (토) 22:44
직업상 저런 전원주택 한 10년전쯤에 저한테 많이 물었죠.
그러면 제가 해주는 대답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홀로 전원주택, 전원주택 단지, 타운하우스
진짜 진짜 돈이 많고 시간여유 많고 손재주 많고 부지런하고
이웃복 많고 건강에 아무이상 없어야 살수 있습니다.
이중에 하나라도 안되면 길어봤자 2~3년안에 그냥 버리고 나옵니다.

2~3년 전에는 전원주택 급매 정말 많았고
1~2년 전부터는 월세 전원주택도 나오고
요즘은 그냥 살면서 관리만 해주세요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여기에 대해 썰을 풀자면 책을 쓸 자신도 있는데
그건 그냥 유투브 찾아보시는게 빠르고
보통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조용한 시골생활
뭐 진짜 진짜 나홀로 외딴곳 전원주택은 가능합니다만
이런 경우 방범, 안전은 책임 못집니다.
CCTV 있어봤자 이미 다 털고 지나간 다음입니다.
CAPS 출동하는데 40분도 더 걸립니다.
어떤 분은 어쩔수 없이 취미로 크로스보우를 배워서
멧돼지, 고라니도 물리치거나 잡고 도둑도 잡았습니다.

아파트보다 더 시끄러운게 전원주택 단지, 타운하우스 입니다.
거기 모인 사람들 애초부터 마당 너른 집에 개키우고
시끄럽게 떠들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 뿐입니다.
아파트는 층간소음인데 거기는 측간소음, 공간소음입니다.
층간소음보다 몇배는 시끄럽습니다.
『발해』 2019-11-10 (일) 00:33
1평 남짓 되는 고시원에서 살아봐야...아...
에일리언임 2019-11-10 (일) 01:13
반찬채소 키울정도의 텃밭이며누되고 나머진 시멘트죠
우리집은 원래 시골인데 마당이 원래 흙이였어요
풀은 약으로 조지면 되구 아무튼 나중에 시멘트 치고나니 주차공간도 넓직하고 물도 바로 빠지고 해서 좋습디다
드렁큰타이거 2019-11-10 (일) 01:42
아저씨 하나 빼먹으셨잖아요 들인돈 반도 못빼고 나온거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다 알아요 땅값만 받고 나오신거 집 지으신돈 절반도 못건지신거 ㅋㅋㅋ  저도 저런집 살아봤는데 연장만 거진 1000만원 어치 샀습니다 성골 문과 출신인데 용접의 달인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집 살면서 뭐 고장난다 만들고 싶다 ?  자기손 아니면 다 돈이거든요
gingerale 2019-11-10 (일) 02:08
나는 딱 도시가스 들어오는 정도까지 나가고 싶다
아다리구구 2019-11-10 (일) 03:04
1000평 커서 그렇다 하는데  힘든건 100평남짓도 마찬가지
미친 덩굴 풀때기  벌레 해충
단열 아주 잘해서  고가로 짓지않는 이상 난방비 감당도 개빡세고  자잘한 보수
돈보다 몸이 개힘듬
진짜 그리고 목재로 짓지 마시길
펜션 이야기도 나오는데  애들 놀고 간 자리 함보면 그런말  절대 못함   
펜션도 하고 살아도 보고 지금은 계속  세 주는데 8년동안  잘살고 나간건 노부부 딱 2건이고
좀 젊은 부부는  4쌍은 중간 다 도망가거나  아예 살지도  않고 있다 빠짐
도마안중근 2019-11-10 (일) 08:03
한끼줍쇼에서 저것보다 훨씬 규모 작은 전원주택들도 관리하려면 일이 끝도 없이 나오고 힘들다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 종종 나오더라구요.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고 싶다고..
반대로 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좋다는 분들도 계시고
주택 살다 아파트에 살아보니 편한걸로는 신세계라는 분들도 계시고 ㅋ
규모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 다른가 봅니다.
nononara 2019-11-10 (일) 08:14
전원주택은 진짜 소박하게 단층으로 정원은 조그많게 지어야 관리가 쉬울듯.....일반주택도 관리 힘든데..ㄷㄷ
팔도병뚜껑 2019-11-10 (일) 08:54
일을 스스로 만드셨네.
텃밭 안 가꾸면 되고 잔디는 2주에 한번 관리해도 됨.
개는 전원주택이든 아니든 일덩이 돈덩이고.
손님은 안 부르면 됨.
저도 지금 대지면적 330평. 연면적 250평 2층 주택에 사는데 편안하게 잘 살고 있어요.
심지어 우리집은 수영장도 20평방미터짜리 있음.
진돗개보다 두배 큰 개 세마리도 키우고 있고.
오는 손님 가급적 쳐내고 가끔 가족만 들락거림.
주변사람 등살이나 인프라 문제라면 모를까.
저기 적힌 문제들은 죄다 스스로 자초한 것과 시공상의 문제.
RCNSP 2019-11-10 (일) 09:39
그 자체가 행복인데......누워서 머리에 바로 문이 달린 3평짜리 닭장에서 사는것보단 행복할듯....
다크폰치레아 2019-11-10 (일) 10:25
편하게 살고싶으면 아파트 살아야지
왜 자기한테 안맞는곳가서 하소연들을 하는지
럽플로우 2019-11-10 (일) 10:35
400평 규모가 딱 적당한듯.

대부분은 200평가지고 전원주택 대지 분양을 많이 하던데, 200평은 답답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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