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나 권수혁이나

성인지감수성이 먼데
여자를 위해라 이건가?
사회 나오면 다 똑같은 구성원인데 왜 특혜를 줘야 하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일부 불리한명이 있으니 공정한 사회와 차별없이 편견없이 볼수 있게끔 하는 장치라는건 아는데
왜 여자라는 이유로 점수를 더줘야 하며 더 채용 해야 하는가?

자칭 페미라고 하는 인간치고 곱게 안자란 사람 못봤음 고생이라는거 해본적이 있을려나 모르겠음

82년생 작가만 해도 본인 이화여대 나왔는데 얼마나 흑수저 였는지 궁금함
그리고 상좀 받아서 작가로서 잘먹고 사는데 진짜 궁금함 얼마나 못살았는지

커뮤들 마다 다 사연없는 사람 없지 않을건데

여성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페미니즘 정신병 환자들 사회의 암덩어리

말하는게 개독이랑 다를게 없네

여성학 발광떠는 쓰레기 뇬들은 멀리해야 합니다

정작 여성학 발광떠는 것들은 지들 논리로 여혐하는 기레기들에 대하여 죽어라 입다물죠

한겨레같은 곳(남자가 간부진 채워도 아몰랑..하고 여자 만제 글이나 써댐)

성인지감수성 자체는 나쁜게 아님.

같은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남성과 여성은 피지컬부터 다르게 태어나기 때문에

그에대해 인지해야하는 것은 사실임.

많은 사람들이 2010년대 후반에 생겨난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90년대 생겨난 행정학용어이고

우리나라에도 행정학용어로 90년대후반쯤 들어옴
(행정학 배운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긴함)

근데 그걸 페미니즘에 미친 빡대가리들이 지 입맛대로

해석해서 전가의 보도마냥 휘둘러대고

븅신같은 사법부가 몇몇 사건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씹어버리는데 빡대가리 페미니스트들의 해석을 인용해

버려서 뜻이 븅신같이 와전되어버린 단어임

그냥 닥치고 여성 우월론으로 악용하죠

세뇌교육인가

50이상은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할수 있지만 40대 이하는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지 않을텐데...

저런것들은 한국서 분탕질 그만하고 아마존같은데 가서 모여살아라

지들이 단물 다 빨아먹어놓고 이제 와서 자상한 아버지 코스프레 토나온다
착페죽페는 과학

성인지 감수성을 교육하자는거 까지는 좋은데..

지들도 성인지 감수성이 뭔지 잘 모를텐데???

그까이꺼 그냥 5:5 외치면 되는건가보네요. 여성이 많은 직군은 제외구요.

돈 안되고 더럽고 힘든것도 빼고요

수확철이라 그런지 지랄도 풍년이로세~~

여성학 이라는 정체불명의 학문에 박사라는 칭호를 주는건
수많은 박사들의 어마어마한 학문의 노력을 비하하는 꼴입니다.

모든 현상에는 이유가 있지.

그나마 있는 여경도 무쓸모론이 나오고 있는 판국에

무작정 여자 비율 올리는게 능사라고 주장하는 골빈 사람들이 있어서 참 문제임.



내가 볼때 이미 현재의 여경비율이 경찰에서 내근뺑뺑이로 소화할 수 있는 여경 숫자의
한계치에 가깝다고 봄.

소방조직의 구성에 비교해보면, 체력 필요 없이 머리만으로 업무가 가능한 곳은
내근/경방/구조/구급/기관 중에서

오로지 내근 딱 하나뿐인데, 그 내근이 비율이 소방관 전체의 15%이하정도 됨.
소방조직 역시 여자의 비율이 10%약간 넘는 수준인데

이미 있는 여직원들 보직을 잘 보면
지휘팀의 "안전"담당, "화재조사", "내근", "구급" 딱 이정도인데

지휘팀에서 안전담당은 화재현장에 사람들 못들어오게 하거나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실시간 영상송출하는
역할이고, 화재조사는 불 다꺼지고나서 현장조사, 내근은 당연히 소방쪽 행정업무, 구급대원이 유일한 외근인데

여자만으로 구급대 구성하는 경우 사실상 없고 남자2여자1의 구성으로 이루어짐

왜냐면 남자2명이서 환자를 들 순 있어도 여자1남자1로는 거의 힘들거든

결국 경찰도 여경여경 이렇게 페어를 못 만드는 이유가
누군가는 취객과 범죄자를 육체적 제압을 행해야 하는데

여경이 그걸 못해서 남자를 반드시 짝지어주는거고, 그럼 그 남자는 남자남자 일때보다
본인의 육체적 능력이 더 필요하니 더 피곤하고 더 자주 다침

현장에서는 결국 여직원 자체를 달가워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데
(여자취객 들어줄때나 필요할까)

그럼 여직원은 결국 성에 무관하게 일할 수 있는 내근 갈 수 밖에 없고
그 내근이 전체의 15%정도 되니까 여직원 숫자가 10%약간넘게 유지되는 것.

결국 여자라고 현장업무 못뛰거나 1인분을 못하는 현실이 문제인건데

아몰랑 여자 50%안되는 조직은 성인지 개판이야 하고 입코눈 닫고 지할말만 하니까
팩트에 명치맞고 허윽윽... 하고 눈물 질질 짜게 되는거지.

공직인지 감수성은 안챙기냐

진짜 뇌가리에 우동만 처들었나 저딴 년 박사학 주는 것도 웃기고 여성학이 있다는 것도 줫같고 그러네

인류학으로 봤을 때 저건 인류가 아녀

여경청을 따로 만들어서 여자끼리 순찰하고 여자끼리 출동해라 제발

민방위 갔던 친구한테도 여성부란 것들이 와서 페미 정신 교육 하고 감
혜화역이 시위가 아닌 운동이라는 소리랑
자궁 이라고 쓰면 안댄다 등등 전형적인 개소리 시전 하고 갔다네요.
민방위한테 왜 저런 개소리로 정신 세뇌 짓을 가하는지..

여성학이 딱히 중요한 학문이 아니란건 알겠어.
박사 될때까지 여성학을 팟는데 저정도면 말이야

아오  ㅅㅂ 586이것들땜에

그놈의  페미페미

제목 보자마자 헛웃음 나오는건 처음이네

에휴........시발....

지식인입네 하는 쓰레기

??? :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해먹을 자리 좀 만들어달라! 이뜻인가..

지랄 좀 그만해요

말이 성인지 감수성이지 여성전용 편의성을 다른말로 한거잖아 ㅋㅋ

여성관련 학문이 발달할수록 그 사회는 결국 몰락하죠.
왜냐면 여성학이 극단적인 성차별을 만들며 갈등이 조장하기에. (예 : 인구감소...)

남여 혐오를 조장하는 이명박과 박근혜 기득권층의 노력이 아주 이제와서 꽃을 피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앞이 깜깜하네요.

내가 다른건 다 문정부를 지지해도 이 페미니즘 정책은 도저히 못 봐주겠음..진짜!!!!

여성학은 모지.. 남성학도 있나

대가리를 어디 쓰레기장에 던지고 온 사람인가...
교육한다는 애가 자료 출처도 몰라
무슨 종교도 아니고 무조건 나를 믿으라 라니..예수여???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객관적이지도 않는 감수성을 왜 자꾸 쳐 넣을려는거....

모지리들이 모자라는 짓거리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