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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임금 체불해도 자기 외제차탈 돈은 있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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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월급을 얼마나 후려쳤으면 2명이나 내보내냐 병신같은새끼가

골목식당 보면.영세업자들은 부부가 하거나.부모자식이 하거나.혼자 하거나.알바나 직원이 없던데..

원래 그게 정상임. ㅇㅇ

알바6명이나 쓸정도면 하루 매상 최소400이상 나온다는 소린데....
개부럽...ㅠㅜ

장기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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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할거면 일관성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일관성이 없으니 맨나 구라치다 걸리고 멍청한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하니까 일관성 있게 기억을 못 하는거죠..ㅋㅋ

진짜 37년 살면서 내주위에 있는 사람들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인간들 한번도 못봤다
너무 힘들다니 죽겠다는 말이 너무 쉽게 나옴
근데 SNS 보면 행복해 죽겠단 표정임

살만하다고 하면 돈 꿔달라고 들러붙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하죠...

전에 일하던 매장이 한달매출이 1억8천인데 돈없어서 세금내는데 대출받아야된다는소리듣고 아 이새끼는 진자 병신이구나 생각듬 물건 들어오는거 얼만지 다알고 한달에 얼마씩 순수익으로 가져가는지 다아는데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매출에 대한 세금 못내서 대출받는새기한테 어떤 미친은행이 돈을 빌려줌ㅋㅋㅋ

전부 지 주머니에 넣고 나서 보니 세금낼 돈이 없는 모양이군요 ㅋ

매장도 4개 운영중이라 한달에 순수 가져가는거 솔직히 2억중후반에서 3억 초중반 가져갈텐데 세금 많이 나온다고 장기렌트 스포티지 타고 다닙니다 ㅋㅋㅋ 근데 와이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고다님

얼마나 머리가 개X신이길래 띄어쓰기도 할 줄 모르고, 개소리만 지껄이네..

저런새끼가 돈 더 벌면 정치인 자금 줄 댈려고 정치인 소개 받으려 하겠지.

쟤네들 징징대는 내용은 전부다
임금 줄 돈이 없다가 아니라 내가 가져가는 돈이 1/100 만큼 줄어든다 입니다.
저도 전에 일하던곳 그만둘때까지 돈없다고 징징대던 사장이 나중에 인사차 방문해 보니 외제차로 바꾼다고 자랑하더군요.
나오길 잘했다 생각했네요.

저런경우는 직원들 월급 떼먹어서 저럼
정당한 노동대가를 안주고 부려먹는 경우라고 생각함

즉 직원 돈주는거 일원도 아까워하는 사람

저런 사장새끼들 특징이 허구헌날 먹고살기힘드네 돈없네 경제가어쩌구저쩌구 그러면서 골프치고 술쳐먹으러 다님

세계지표에서 보는 한국의 경제상황은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그런데, 저럿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상황이 안좋은건 문정권 탓이다를 세뇌하는 기레기들....

지네들이 잔뜩 해쳐먹고 있던 거에 씀씀이를 맞춰왔으니
지네 파이가 100분의 1만 줄어들어도 지랄지랄하는거죠.

직원 최저시급밖에 못주는거 보니깐 타 회사에 비해 경쟁력이 없어 보이네요

이런사람 의외로 많아요 1층 가게 사장님 몇년새 장사 너무 안된다고 죽겠다고 정부 욕하고 얼마전에 보니 차 바꿨던데 경차에서 에스유브이로

사장이라는 새끼들이 직원들 최저임금 주면서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업체의 사장이라는 사실을
창피해 할 줄 모르는게 큰 문제

직원 20명 안되는 소기업에 사장이 3명이었는데,
맨날 올해는 회사가 힘들다 어렵다 하면서, 거의 매일 야근, 주말출근 시키는거 5천원, 2만원으로 퉁침.
근데 개인적으로 하는 이야기 들어보면, 골프채사고, 땅 사고, 집 사고, 차도 바꿔야 한다, ㅇㅈㄹ...

제 첫직장 사장놈 어렵다면서 연봉인상에 인상쓰고 점심은 어디 싸구려

한식배달 계약해서 이거라도 감지덕지라면서 별의별 쇼하더만

2억짜리 땅 계약했다는 말듣고 바로 때려쳤죠

사람쓰면서 그런데로 나가는돈 아깝고 지 입에 들어가는건 안아까움 개시키들
울회사 사장놈도 그럼 세금내는게 아깝다고함
그러면서 나라가 어쩌구 저쩌구
뭔 땅이 몇개가 있고 건물이 몇개가있고 -_-

쉬는날도 못쉬게 하고 일시키면서  명절 보너스 주기 싫어서 그전부터 힘들다 적자다 입에 달고 사는 사장 쉐끼~
그러고는 차는 맨날 바꿔~~~

현실은 쟤들 ㅈ 백수야 인터넷에는 월수입 수천이러는데 현실은 통장잔고 몇천원 애들

제가 잠깐 일했던곳도 뭔 인건비 오른다고 난리를 치더니 자기는 맨날 컴퓨터로 아파트 어디살까 이거만 보고 있음

뭐...저 사장을 욕하는 사람이 많은듯 한데, 저사람도 1투표라는거...

중소기업 사장들 몇 아는데
대기업한테 납품 쪼이는거도 맞고 경영난이 있는데도 많은건 사실
근데 힘든 기준이 강남에 집 사고 외제차 가족들 다 끌고
해외여행 골프 명품사고 그건 베이스로 깔고 그 기준에 안되면
직원들 짜르고 복지 줄이고 그러면서 힘들다고 하는거...
그래서 중소기업이 잘되도 직원복지가 좋아질꺼 같지가 않음.

위에 사람쓰는 사장들 써놓으신것들 대부분 영세업자는 아니구요 진짜 영세업자는 대부분이 대기업과는 연이 없는 내수 거래입니다. 그분들이 불황불황 노래부르는건 그만큼 내수에서 돈을 안쓴다는 이야기죠.(실제 저희집도 저번달 매출 30%는 까였습니다) 그럼 왜 돈이 안도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제 생각은 1.대출 조임  2.집값 잡겠다고 규제  3.혼란을 틈타서 이번정부가 맘에 안드는 원청기업들의 장기 어음질및 대규모 미수금.    1번 2번은 건강체질을 만들기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인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특히 3번은 돈있는거 뻔히 아는데도 어렵다고 구라치면서 돈안주더군요. 소송걸 비용과 시간이 부족한(소송걸어서 이겨도 못받는경우 허다함) 영세업자 입장에서는 총만있으면 쏴죽여버리고 싶은 놈들입니다.

ㅋㅋㅋㅋ미친놈이지 저게..에휴~
인건비 감당이 안될정도면 경영에 소질이 없는거지..
그와중에 벤츠타령은..

현재 전국 규모로 경기 죽어서 되는 가게만 살아남고있지.
소수만 살아남고 다수가 죽는데 욕을 안 먹을 수가 없지.
고용 안정화나 대안은 세워놓고 최저임금 인상을 펼쳐야 영세사업들이 버티지. 대부분의 중소기업이나 영세사업자들이 인건비 따먹기로 버티는 실정인데 그걸 일률적으로 전국규모로 비용상승을 만들어 무작정 올리니 탈이 없을 수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