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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미년들은 눈빛이 죄다 저모양일까...

그냥 모든게 불만투성이니까요.

저 여자 대학 나왔겠죠?

분명 일부러 저러는 걸 거에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면 저 여자가 나온 대학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1.스스로조차 속인다.
2.이득을 위해 연기를한다
3.정말로 진실되어 믿는다.

종교쟁이들이 우상숭배하는것이랑 비슷한 원리.

제가 과거 종교쟁이 비슷한걸 믿어본 경험에 의하면 적어도 저와, 제 주변인들은 1. 스스로조차 속인다. 의 부분에서 자신이 틀렸다는 의심이 들고 그걸 인정하면 내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처음엔 아닌거 같아도 스스로 맞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한달 1년 2년 3년이 지나면 스스로 그게 진짜라고 믿어버리게 되더라구요. 페미도 비슷한거지 싶습니다

저 대학교수가 인격자이고 청문의 대상으로 나온것을 악용해서 꼴페미 특유의 무한 피해주의로 몰아붙이는 겁니다.
사기치려고 상대의 말 의미를 비틀고 불리하면 애들처럼 징징대는 아주 더러운 화법이죠.

그런데 거기에 대처를 아주 훌륭히 해내셨죠. 멋진 분이더라구요. 말도 잘 하시고. 진짜 학자가 이런분이구나 싶었어요.

페미코인이 자기한테 얼마나 이득이 되는지를 잘 알고 있는 거죠
페미라는 집단은 99%의 쿵쾅이들의 척수에 빨대를 꼽고 쪽쪽 빨아먹는 1%의 승자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에요

암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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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 남자는 정수기 물 갈고 월급 더 받는다.
남자 : 아닌데? 그게 말이 되?
페미 : 그럼 내가 정수기 갈테니까 니 월급 일부 나 줄래?
남자 : 아니 그런 말이 아니잖아?
페미 : 봐봐...변명도 못하잖아.
남자 : 월급 더 받고 싶으면 니가 잔업을 더 하면 되잖아?
페미 : 사내 새끼가 배려도 몰라?
남자 : 배려는 하겠는데 그럼 네가 월급이 당연히 더 낮지.
페미 : 그러니까 내가 정수기 물 갈테니까 니 월급 내놔.
남자 : ㅡㅡ...

진심 논리 구조가 저 여자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요약하는능력이부럽..

저년들은... 도대체가
나 A가 좋아 라고 하면
그런 B가 싫다는 얘기잖아 라고 함...

왜 그럴까요.... 일부러 그러는건가?
진짜 뇌가 그런거면 이분법적인 대가리로 도대체
멀 분석하고 이해한다는거지.. 기업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왜 주지 않을까... 남자가 사장이라서???
여자 사장은 그럼 다를까???

이분 암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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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때문에 차별을 겪고 있다

라고 생각하니 미워하고 시기하는거죠

그러니 남자가 무슨 펙트를 가져와도 받아드릴수 없는거지요..

남자의 말을 받아드리고 수긍하면 차별을 준다고 생각하는 남자에게 진다고 생각하는거죠

페미가 평등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겉으로 평등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을뿐

알맹이는 남혐입니다...

받아드리다x 받아들이다o

그냥 페미월드 만들어서 지들끼리 알아서 살라고 하면 안되나...

여자들의 논리는 종교세력하고 같죠.

그냥 논리가 아니라는 얘기.

하...페미랑은 대화 불가

암 걸리겠다.

저런걸 선동이라부름

저여자가 과연 저말을 못알아 듣기 때문에 저럴까?

그냥 저렇게 주장하면 저기에 사람들이

(생각없는 여자들이) 동조해주고 지지해 주니까

저런소리를 하는것임

그럼 저 말에 동조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능이 떨어져서 저런말에 넘어가느냐?

그것도 아님 단지 저널 주장이 가져다줄

열매가 너무 달콤하기때문임

우리 옛 속담에 ' 우는 놈 떡하나 더준다 ' 고

때쓰고 땡깡 부리면 받아주는게 학습이 되어서 그런것

상대하기 귀찮아서 받아주고 시끄러워서 들어주고

이런것에 맛들린것 뿐임

앞으로는 그냥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면 그냥 철저히

무시해야함 그걸 학습시켜야 함

잘알고 계시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페미에는 지능이 떨어져서 저런말에 넘어가는 쿵쾅이들이 90% 정도 됩니다 나머지 10% 는 페미코인을 수확하는 여자들

결과의 평등을 강요하는 문재인대통령에게 이걸 보여주고싶다 진심

???

이 댓글을 보고
'전혀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저 여자에게 답하는 남자의 심정이 진심 이해가 되었다

여경 채용비율 확대 등등 결과적 평등을 지향하는 정책 수도 없이 많은데... 눈 가리고 사심?

저 여자만큼 앞뒤 안가리고 답답하고 한심한 댓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자신이 만난 유리천정(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부수기 위해 다른 이들의 유리바닥을 부수는 이들이 페미 주동자들임... --;

논리로 안되니 억지라는걸 내세워 상대방을 도발시켜 대화를 망치게 해서 정신승리 하는거죠

패턴이 항상 저러함 "그러니까 니 말은 ~~~~하다는 뜻이지?"
그런 말 한 적 없고, 오히려 그건 페미쪽 주장임. 즉 함정 파놓고 빠지길 기다리는 의도적인 수작임.
근데 저분은 그런애들이랑 계속 싸워왔기 때문에 안통함

걍 죽으라고 기우제 지내는게 답

질문 의도 자체가 전부 뒤틀린 생각뿐이네...

여성눈을 보면... 오히려 남성을깔보고있는느낌이듬;;;...

페미니즘은 구조상 깨기 어려운 이데올로기지요.
이데올로기를 앞세운 저런 여자가 원하는 것은 권력이지 명예나 정의가 아니지요.

틀딱들이 한나라당 맹목적으로 밀고 있는 이유와 같지..겪어 보지 않은 뇌피셜 세뇌.

페미의 사고방식은 명확한 이등법입니다. 적 아니면 아군이죠. 아군이라는 건 나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만 포함되는 거고요. 즉, 남녀 상관없이 나한테 조금이라도 불이익을 준다면 적입니다.
최근 페미니즘과 상관 없이 남자와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공격 받은 여성의 경우만 봐도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페미들이 몰아가고 있는 방식이 뭔지 답이 대충 나옵니다.
성별이 다른 남자는 적이니 여성은 페미로 합류하든지 아니면 겉모습만 여성인 남자 흉내내는 적인지를 강요하고 있죠.
저 태도를 보면 저 자리에 저 남자가 아닌 여자가 앉아 있더라도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겁니다.

답은 정해져 있고,
그 답을 남자가 말하길 유도하는 모양새군

사실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자기 기분을 바탕으로, 상대방이 말한게 아닌
자기 뇌에서 바뀐걸 바탕으로 토론을 하기때문에 좋은 대화 진행은 힘들죠 보통은

페미는 국적을 초월하고 답이 없다

빡대가린가 졸라 답답하겠다

역시 세계적으로 암덩어리 집단이구만

전체 영상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aMcjxSThD54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피터슨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번역된 영상도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7cf_DW5CQc

진짜로 지능이 낮은가보다.
얘기를 열심히 듣는다고 하는데 이해를 아예 못하네

남자가 말하는거에 처음부터 벽을치고 듣고있음

차라리 저런사람한테는 여자가 얘기해줘야 하는데

여자들은 저 여자가 뻔뻔하게 해서 자기한테 손해볼것도 없고 나서는게 귀찮아서 안나서지.

남자도라이는 남자한테 욕쳐먹고 쳐맞을수도 있지만 여자도라이한테 남자가 지랄하면

여성인권탄압 이라는 프레임에 걸림.. 그런고로 여자가 여자도라이한테 지랄해야하지만

여자는 침묵하거나 소극적으로 표현하기땜에 여자도라이가 더 설치는 구조

세상에 결과의 평등이라니...

남자 : 여자의 말을 듣고 생각하고 말을 한다.
여자(페미니스트) : 남자의 말을 듣고 그중에서 내가 할말과 부합되는 말들을 답정너처럼 조합해서 말을 내뱉는다.

와 진짜 암걸리겠네 ㅋㅋㅋ

페미탈을 쓴 레즈비언으로 보이네요

이건 뭐...벽하고 대화하는 거네요

쉽게 말하면 머리가 나쁜거구...굳이 설명하자면 남의 말을 논리적으로 수용하려고 하지 않는 거에요...-_-;
자기가 듣고 싶은거만 들어요...여자들하고 얘기 하다보면 결국은 뭘 얘기해도 자기 원하는 결과로 이끌죠...
마치 이건 다 노무현 때문이다식의 논리...머리 아프죠...남자끼리의 대화라면 바로 주먹이 날아다는건데...
태어나고 보니 벼슬하고 있으니...

페미니스트(남자 게스트) vs 정신병자(여자 앵커). 남자는 페미니즘의 주요 사상인 기회의 평등을 말하고 있는데 여자 앵커는.... 사고의 과정에 뭔가... 중간이 없고 극과 극만 뛰어 다니네...

예전에 영상 다 봣었는데... 지금 나오는 여자 앵커는 페미 아니구요. 그냥 일부러 피터슨 교수에게 답없이 행동해봣는데 피터슨 교수가 잘 설명을 하고 "당신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이기 때문에 페미의 주장에 동조할수가 없고 일부러 자기를 자극하고 있다라고 이야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