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들이 준비한 대본 읽기 바쁜데 뇌속에 들어올리가 있겠나

행정부안에도 적폐가 많네요.
위에서 바꾸라고해도 듣는척만 하죠.

위에서 하는 말 자체가 일단구라, 하라고 했다고해서 하면 짤림. 이게 현실.

이분이 정답!!!!
나중에 진짜 하고 나면 바로 너는 하라고 하냐?
의중을 살펴서 해야지 그러니깐 그모양이지라는 소리를 듣죠

ㅋㅋㅋㅋㅋ ㅅㅂ

처음에 '국민청원제도'가 생겼을 때, 행정부가 큰 결심을 한 모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이번 정권을 지지하지만,
국민청원이 수십만이 동의를 해도.. 본문에서와 같이 뭐 때문에 안된다, 법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된다는 말보다 많아지면서.. 점점 행정부의 행정력에 의문만 키우고 있네요.

말그대로 국민청원도 '듣는 척'만 하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결정적일 때는 책임지려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국민들의 하소연 창구로, 생각의 배설을 통한 해우소정도로만 쓰이고 있는 것 간네요.

일단 정치인부터 긴급수술해야함

그러게요..
뇌에서 사고방식 처리하는 부분부터
디테일하게 수술해야 한다는...

국개들은 저거 들으면서도 아 왜 귀찮게 저지랄이야 그럴듯. 세상에 난 우리동네 응급헬기오면 헬기봐서 신기하고 신나겠구만 그걸 시끄럽다고 해? 지가 다칠수도있다는것도 모르고? 진짜 개 상병신들이 가득하구나.

이국종 교수님도 저 자리에서 백날 말해봐야 허공의 메아리라고 생각하시면서 그래도 의견 말하는 중인듯

의사 출신 국회의원들 없나?

아주 좋은 일거리가 생겼는데 법개정 안하냐?

저는 이국종 교수님이 싫더라도 국회의원이 되서 저걸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왜 국회의원들에게 부탁하고 호소해서 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국종 교수님 정도의 인지도와 열정과 살아온 삶이라면, 국회의원 되서 의료 관련된 법안만 딱 하셔도 괜찮다고 봅니다.

중간에서 어떤 씹병신새끼들이 잘라먹고 지들맘대로하고 모시는 개씹주인새끼가 하라고 시키니까 하는것 은근 많을듯...

그런 새끼들이 공무원이라고 앉아서 세금 축내고 있으니... 밥도 2시까지 쳐먹고 미안한줄도 모르고 병신같은 내용의 포스터나 정책들 내 놓고... 에이 씨발것들...

일단은 그럼 kT로 나왔던 광고는 순다 뻥이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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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교수는 해결하려고 노력해도 철옹성 규제만점 공무원들과
민원왕국이 저걸 가로막고 있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요.

안된다고~

이거 볼때마다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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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히 안하던거 하다가 문제 생기면 내 책임이니까 그냥 안된다고 둘러대자 그럼 내 정년은 보장되니깐

흔한 대한민국 마인드

변화를 싫어함

인지도도 많이 쌓으셨겠다
후배들을 위해서 국회로 한 번 나가보심이.
조훈현 이런 거수기들보단 훨 소신있게 일 잘할듯
물론 조국수인지 조 우동인지는 비례지만
이교수는 지역구 해도 뽑힐듯

리더가 완전히 정착 못 시키고 떠나면 더 힘들어 질겁니다.

결국 일하는 공무원도 있겠지만...

더 열렬히 일안하는 애들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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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잘라먹는다? ㄴㄴ 중간에서 윗대가리의 의중을 눈치까고 잘라먹어준거야... 그냥 알아서 기는거지...
결국은 윗대가리의 의지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대리수술의혹 의사를 옆에서 보는 사진을 봤는데..눈빛이....

진짜 저런 닥터헬기 소음 민원 넣는 사람은
본인이 다쳐서 위중해서 한시가 급한데...
차타고 다른병원으로 후송?가봐야 정신이 차릴려나?

저번에 본인이 타고 가서 혜택 보고 나서도 민원 넣은 사람 있었단 말 있던데...

원래 공무원은 그러는거에요. KT 5G 광고 봣는데 그거 찍은돈으로 구매하는게 빠를거에요...

중간에 차단한 새끼들&관련자들 본인이 초응급 환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너네들이 칼질해 놓은 밧줄을 벼랑에서 그거 붓들고 목숨 걸고 메달려 봐라

공무원 외부 인사평가 받아서
능력없고, 나태한 ㅅㄲ 들 제발 좀 짜르자.

가끔 이해가 안가는게 지들이 죽을지경 되면 구조 헬기도 안온다고 지랄할거면서
왜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데 인색하냐?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못 읽겠음... 이 나라 대체 왜이러나...

이건 정보고위급만 뭐라할게 아니죠.
초반에 나온 구급핼기 시끄럽다고 민원올리는 ㄱㅅ끼들이나..
여기엔 없지만 심심치않게 나오는 소방관들관련뉴스.. 인명구하고,불꺼줄려고 부순것도 기물파손 소송..
어떻게든 갑질하려는 망할놈의 시민의식..

어차피 평화적계도로 답이 없다면, 차라리 법으로 강력하게 제제,보장해줬으면 좋겠음.

정확히는 기물 파손 관련해서 소송을 걸지 않아도 보험 방식으로 뭔가 있긴 해야겠죠.

대한민국 국민 개, 돼지는 아닌데 그와 비슷한 의식을 가지고 있는듯...

와.. 회사에서 하는짓이랑 똑같다 ㅠㅠ
업무에 필요해서 요청하면 다 잘림 ㅠㅠ

이국종 교수있는 외상센터 1년 수술건수 = 나머지 외상센터 건수 이정도 수준임.
문제는 이국종교수가 외상센터 만들달라고 해서 해달라는데로 이국종교수말대로 새로 외상센터 지을려다 보니
센터 1개당 1000억 들어감.  결국 경제성이 없다고 (국민건강을 경제로 푸는게 말이 되나 싶지만)
아무튼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기존 병원 시설 인력 활용한다고 개당 200억 약1/5 수준으로 줄여서 만든게
지금의 외상센터. 
결국 이국종교수하자는데로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정부가 안해주는 것임.

이게 나라냐... 위아래에서 해처먹기나 하고..  국민청원은 뭐하러 하냐?
해처먹을돈은 넘쳐나고 청원으로 촛불 혁명과 같이 어렵게 국민적 공감대를 얻은 주요 사업들은 제자리고
답변은 영혼도 없고
그냥 생쑈함?
열받게하네

이국종 해달라는데로 제대로 할려면 몇조 들어가니깐 정부에서 안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외상센터 처음만들때 이국종 교수네 탈락.....닥터헬기 사업때도 탈락 했죠.
그리고 왜 탈락했는지 알려달라니깐 비공개라고 공개안하신게 복지부
이런건 뉴스에 안나와요. 복지부랑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만 나오구요.

저런 시스템의 국가가 탄생하려면 시민의식부터 바꿔져야 함.
어느 나라를 가던 다수의 이익 앞에서는 소수의 불행은 그저 묵과해버리게 됨.
특히 우리나라는 그게 가장 심했던 때가 바로 박정희시대 때지.
그냥 경제가 좋아지니, 핍박 받고 착취 당하고 고통 받는 소수의 사람들의 얘기는 전부 묵살임.

저 상황도 똑같음. 긴급환자? 끽해봐야 몇명 안 됨. 하루에 헬기 띄우는게 몇번이나 되겠음?
그러니 저런데에다가 지원금 쏠 바엔, 다른곳에 지원금 넣어서 보여주기식 국정운영 가는거임.
어느 시에, 어느 도에 무슨무슨 지원금 올렸습니다~ 이렇게 플랜카드 써놓으면 국민들은 열광하지.
왜냐? 자기가 사는 땅에 뭔가를 얻었으니까. 반면 저런데다가 지원금 때려봐야 나는 사지가 멀쩡한데 왜 저딴데에다가 세금을 쳐쓰냐면서 난리법석이지.

이뿐만인가? 선민국에 비해서 쥐꼬리만한 세금 내면서 바라는건 무지하게도 많음.
물론 정치적 신뢰가 부족하니, 세금을 내도 어디로 샐지 모르니 걱정하는것도 사실이지만, 더불어서 원하는것도 참 무지하게 많음. 정부가 뭘 하든 믿지는 못하는데, 일단 뭐 지원 안해줬다? 이러면 욕하고, 또 무슨 공무원 월급 올린다? 이러면 욕하고, 또 뭐했다?하면 일단 욕부터 시작임.

애초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이 국가에 대해서 답답하고, 그거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생각해버리는 사람들도 답답하고

이말이 베플이아니면 뭐가 베플인가 추천합시다

조용히 추천요

이국종 교수께서 한길만 열씸히 걸어오신분이니  다 맞는 말씀인데 ..제가생각하는 점은 다 okok 해주는건 대외적인거고, 그걸 짜르는 사람은 ok당사자인 가장윗대가리혹은 그 눈치를 보는 바로밑대가리가 확실할거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국내에서 국가 혹은 지역을 관할하는 사람은  경영개념과 생산성을 가장 우선시하며  아직까지  가장중요한 인권이 그것에 밀리고 있는게 현실인것 같네요.

등산가서 밥먹는데 구조헬기 바람때문에 김밥에 먼지들어갔다고 민원 넣는게 대한민국임

민원 넣는 색히들 한번 뒤져봐라  그래봐야... 지 목숨 소중하듯이 남의 목숨도 소중한걸 느끼지

중간이 문제가 아니라 저 위에 계신분들이 문제죠..
야들 얼굴을 보이소 그 따위 일에 관심이 있어 보이나

와 하나같이 관상 수준..
역시 관상학은 틀리지 않은듯..

이렇게 모아놓기도 참 힘든데.
개상들...

모아놓으니 잣열매 같네요

공포와  혐이 좀 붙여주세여 ㅋ
개쉬키들

이 쯤 되면 복지부동이 아니라 복지안동이다

저 ㅅㅂ 저런 복지부동하는 공무원들
다 짜르면 안되겠냐?

그놈의 눈치.... 윗사람이 하라그랬는데도 제대로 안한다. 왜? 눈치....그놈의 눈치.... 병신들 지들 생각대로 행동하면 지구종말이라도 오는 모양인지 오늘도 윗대가리 눈치보느라 고생스런 직장생활중이지... 눈치.... 참~ 눈치라는거... 소신없는 인생의 증거 아니겠나?...

사람구하겠다는 응급헬기 소음때문에 못살겠으면 당신들이 나가면 되지 ㅅㅂㄱㄷ 하여간 우리나라 시민의식 지생각만 X나게 쳐해

모든 의사가 이국종 교수님같으면 좋겠지만
일반적인 한국의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장사꾼들이라
민원과 닥터헬기중 어느쪽의 손들 들어줘야 하는지 판단하기 힘드네요.

애초에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라는 최대집이 지금 뭐하고 있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국회의원이나 장관들 본인 혹은 직계나 방계인 가족이 팔이나 다리 한번 잘리거나 산에서 굴러보면 저런거 다 없어집니다

부디 그런 사람들이 직접 본인들이 만든 체계에 답답함과 울분을 느끼길 기원합니다.

헬기 소음 때문에 민원을 넣어서 그랬다? 그게 아님.
비행장 소음 때문에 민원 백날 넣어도 뭐 바뀌는거 있어요? ㅋㅋ
민원 때문이 아닌거죠. 그건 그냥 공무원들 핑계임.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음 개뿔이 선진국 이냐 이래서 국뽕이 싫음

씨발 지들은 사고당하면 핼기든 뭐든 불러제끼면 바로와서 처리해주니까
국민들이 지원을 못받아서 죽던 말던 아무 상관안하는거다 씨발...

5g광고찍고 통신업체에서 무전기지원받았는데
고마워서 광고찍어준거라고 하더군요
그나마도 일정 고도 이상올라가면 그 지원받은 무전기도
먹통되서 무용지물이라고하더군요

인명을 살리는 헬기가 뜨고 내리는데 민원 넣는 민원충들은 진짜 사지를 타들어가게 한다음에 헬기 눈앞에 띄우고선 살려줄듯 살려줄듯 전신이 타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죽기 직전에 픽업해서 가다가 죽었으면 좋겟다.

자기 가족들이 크게 다쳤는데 응급이송 안되서 길 바닥 한가운데서 뒤져야 정신차릴 사람들 많죠

내 가족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얼마나 자주 헬기가 오고가서 소음으로 고생하시는지 몰라도
민원은 너무 했어요..

인적자원 뿐인 척박하고 좁은 땅에서 살아가자니
인정이 메말라 가는건지

아~ 담배 끊어야 되는데 가슴이 답답하네...

현재 관공서에 용역으로 상주해서 일을하고있는데 진짜 공무원들 하는거 보면 진짜 짜증남
갑질도 장난아닌생퀴들도 많고 노예근성 엄청 쩔어줌
일단 윗사람들이 불편해 보이는건 미리 지들손에서 차단함

ㅠㅠㅠㅠㅠㅠ

신규, 유지, 관리 등...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맞음...허나...국가가 돈이 그렇게 없는것도 아님!!!
한 예로..지난정부의 4대강만 해도 00조? 가 .....

정년이 보장된 ㅅㅋ들이 일은 안한고ㅅㅂ

어휴 답답해 ㅠ

저게 정부만 까는거 같나요?
울나라 종특인지 진짜 후레국민들인지

굉장히 좋아하는 경기를 끊고 구조원들이 나타나면 그 양아치 같은 영국국민들도 박수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울나라 노예근성 국민들은
시끄럽다고 민원이나 쳐넣고

진짜 누가 말마따라 개한민국은 독재가가 찍어 눌러야 하는 나라일지도

집근처에 군 레이더기지가 있어요 산꼭대기에 있는데
군사용뿐만이 아니라 날씨 기상용레이더도 있었구요
레이더 4~5개가 돌아가고 있는 작은 부대인데
종종 헬기 소리가 나요
티비보다 시끄럽다고 짜증부렸는데
죄송 스럽네요

보건 복지부 장관 꼭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