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표정 ㅋㅋ

사이다~

아...진짜 문재인 당신은ㄷㄷㄷㄷㄷ
페미만 조금 털어내면 더 바랄게 없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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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털어내서 될게 아니라 싹을 잘라야 하죠

왜 페미 프레임을 씌우죠??
페미들 난리 치는게 문재인 때문도 아니고...
언론,사법부하고 페미단체 뒷돈 대주는곳이 문제죠.
태극기 집회 안먹힌다 싶으니 이제 페미단체 밀고 있죠.

여성부, 여성단체에 예산 늘린 곳...

그게 정부.

성추행 수사 매뉴얼, 기소 방침 역시 정부...

성추행 수사 매뉴얼,기소방침 은 검찰에서 정한거고...
검찰 썩은건 다 아는 사실이고...
페미 시위 단체에 정부가 돈 줬다는 건 못들어 봤는데요?

검찰 스스로 정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정부 권고로 이뤄진 결과입니다.

페미 시위단체 3199 중 민우회요? 여성 개독회?

정부 권고로 검찰이 움직여요??
확실한건가요??

이 무슨~말도 안되는...많은 단체가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고 그중에 여성단체도 있을 수 있어요. 여성 단체라고 해서 지원금을 주지 않을 이유도 없고 차별해서도 안되고. 물론 503처럼 특정 이슈 몰이 시키면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여성 집회에서 문재인 재기하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자기 지지율 갉아먹으려고 활동하는 특정 단체를 지원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검찰 쥐고 흔들면 왜 법원은 왜 쥐고 안흔드는지 그것도 모르겠네요~사법농단 다 압수수색 영장도 발부 안되는 상황인데요~그거는 대통령이 사법농단이라고 까지 이야기 했는데 왜 진전이 안되고 있는 걸까요. 조금만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해요~

글쎄요...일단 소방여성간부를 5%로 늘리고 여군간부를 2배 확대, 여경 선발 2배 확대, 경찰대 남여 구분 모집 폐지 그러나 이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체력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 등의 방침을 보면 프레임을 씌우려는게 아니라 분명한 방향성은 보일거라 생각하고요, 페미들 난리치는게 문재인대통령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일련의 정책 방향을 보고 힘을 얻은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댓글이 모든 페미 관련 문제가 문대통령 탓이다라고 읽히는건 아니시죠?

동의합니다

깔껀 까세요. 페미대통령 선언한 이상 페미가 활개치는데 도움주고 있는 건 사실이니까.
무작정 빠는 건 저 동네 놈들이 하는 짓입니다

문통 이퀄리스트 아님?

바로 위 댓글로 답변 대신할게요. 이퀄리스트라면 소방, 군인, 경찰 뽑을 때 체력 기준은 동일하게 맞춰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차별적으로 여자니까 더 뽑아 준다는게 이퀄은 아니잖아요.

뭐 더 보면 알수있겠죠

일 잘하는 사람에게 검증안된 이상한 프레임 씌어 폄하하기

여보세요, 일 못한다고 폄하한 적 없고요...문통 스스로도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대선 공약까지 한사람(물론 그때는 메갈이니 미투니 뭐니 지금처럼 이렇게 될거라고 저 역시도 상상도 못한 일이지만)이고, 펼쳐나가는 정책 중에 북핵 문제나 적폐 청산처럼 1000% 마음에 드는 일도 많지만 어설픈 페미니즘 타령 때문에 산으로 가는 듯한 정책들도 있기에 하는 얘깁니다. 뭘 검증안된 이상한 프레임을 씌어 폄하한다는 얘깁니까? 뭔 당신 맘에 안드는 얘기만 하면 프레임이요?

페미 묻었다고 선동하는순간 지지자들 사이에 갈등이 생긴단 말입니다
지지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

어디서 한심한 소리는 다 듣고 와서 아무데나 프레임 씌우니 지지자 코스프레니...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굳이 그래야 한다면 지금까지 제가 썼던 댓글 찾아서 보여드릴 수도 있겠지만 별 가치를 못느껴서 그만 두겠습니다만, 내가 문재인 지지자 코스프레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 정도 선동에 지지자들 사이에 갈등 생기는거면 그런 자들이야말로 지지자코스프레 아니겠어요? 건전한 비판, 또는 어느 한 개인의 견해 정도도 아닥하라는게 진정한 지지자란 소립니까? 당신이 쓴 두 댓글 좀 읽어보세요. 프레임 어쩌고, 코스프레 어쩌고 밖에 없는데 이게 진정한 문재인 지지자라는 사람이 하는 얘기라는게 더 끔찍하네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왜 흔들릴까요?
부동산정책,최저임금등 이슈가 많지만 내부분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503 국정농단에 대한 반대급부로 그동안 지지를 안했던  국민도 지지를 했지만
1년쯤 지나고 조작세력의 흔들기로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이슈도 그렇고 페미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페미세력에서 탄핵을 주장할까요?
물론 그런X들은 조작세력이라고 봅니다만
지금 님이 두줄 쓴 글에 여러사람이 이견을 내잖아요
글을 쓰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 써야지
선동하듯이 툭 던지면 잘 모르거나 관심 없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뭘 잘못하고 있구나 하고 인식이 돼죠
그래서 저도 의심스러워서 툭 던졌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소방여성간부를 5%로 늘리고 여군간부를 2배 확대, 여경 선발 2배 확대, 경찰대 남여 구분 모집 폐지 그러나 이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체력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 장관직 중 여성장관 비율 30%초과 등 각 분야에서 능력보다는 맹목적으로 보일만큼 여성 우선 정책 시행 등이 제가 봤을 때 이건 아니다 싶은 점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여러 사람이 "이견"을 냈다고 했으나 읽어보니 제 댓글에 부정적인 의견을 낸 사람은 님 포함 두명 뿐인 것 같은데 동조하는 사람의 의견은 안보시나요? 제 나름으로는 아쉬운 부분을 얘기 했는데 대뜸 프레임을 씌운다, 선동한다, 지지자코스프레다라는 평가는 참으로 아쉽네요. 님도 님이 얘기한대로 하자면 저에게 그런 얘기 할때는 제가 페미 묻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은 그게 아니라 이러 이러한 것이다라고 저에게 근거나 설명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네요. 저 역시 상처를 주려고 한 것은 아니고 갑자기 지지자 코스프레 한다는 말에 욱해서 한 말이니 기분 상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통보가 마음에 듦.

캬

문재인 대통령 계기로 그 존 머시기 외국인이 그린
미래의 아시아 지도 라고 그린거처럼 될것 같다.

되게 미스테리한건데
ㅂㄱㅎ는 왜 아베 똥꼬를 빨았을까? 
이리도 살뜰하게...

미스테리한게 더 신기하네요..

503에대해서 좀더 찾아보세요..

자기 의식이나 의견이 없는것도 그려려니와

의식이 있더라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여러가지 주위인물들이 잘 설명해줄듯합니다.

제가 못 찾았으니
지혜님이 수고 해주세요.

자의식없음에 관해.
제정 러시아 말기 상황을 대입한다해도 그 동네 나름의 맥락은 존재합니다.
ㅂㄱㅎ한테 있던 맥락이 박정희에게서 비롯됐다고 해도
정도가 심하지 않나요?
박정희 대일외교도 만만치 않게 병.신 스럽긴 해도
한국적(?)이란 깃발은 달고 있단말이죠.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하는 건
20년 넘게 ㅂㄱㅎ를 팔았던 정당. 측근이었다가 떨어져나간 인사들.
그럼에도 측근으로 새로 붙었던 인사들.
지지자들

이게 단순한 욕망이 응집된 사례인건가?
그렇다면... 인간 민낯이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나.. 뭐 그런데 까지 의식이 흐르죠.
한국 정당사상 처음으로 인칭 대명사 들어간 정당의 얼굴이었잖아요.
정작 당사자는 다른 정당 소속에.

시간이 20년인데...
ㅂㄱㅎ가 어떤 카리스마가 있었던 걸까?
역사적 맥락도 알겠고, ㅂㄱㅎ의 정치적 자산으로만 보기엔 기간이...

암튼
제가 한 공부나 지식 수준으로는 복잡함을 넘어
미스테리해요

자한당이 일본 빠는거랑 같은 이유겠죠

약간 지엽적이긴 합니다만..
링크 달아놓은 방송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자유당이 아베정권 및 자민당 장기집권 동력에 관한 토론회(?)를 했잖아요..
한가지를 감사했고 한가지에 서늘했습니다.
감사: 우리는 광장이 불편하지 않다. 나도 촛불 들었고 물대포 맞아봤다.
서늘: 자유당 저시키들은 생각보다 유능하고... 성실하다.

그니까.. 전 자유당 일파가 친일하는 이유가 추종할만한 정당한 근거가 있어보인다는 거죠.  그들만의 근거일지라도...

[팟빵] 그것은 알기 싫다 286b. 다카하시 마츠리의 과로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1/2) /ネットユーザー 381
http://m.podbbang.com/ch/episode/7585?e=22714668

일단 댓글 달아주신 내용은 공감되지 않네요

자기 자신의 의문이 주장이 되는 특이한 논리를 가지셧네요..

그거 이상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그러니깐 내생각이 맞는거야..  이런식??

그런데 이유도 별로 변변치가 않네요??

먼공부를 어디서 햇는지는 모르겠으나.. 벌레 창고에서 지식 모으지 마세요..

일베는 하지 않습니다. ^^;
역사과 졸업한 자존심에라도
그쪽 창고 지식들이 어디까지 창궐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가려낼 만큼의 균형은 있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자기의식, 의견없다는 단정. 여기에 의문이 있다는 겁니다.
주위인물(자유당 쪽 인사들로 해석해도 되는거죠?)
둘을 분리해서 생각해봅시다.

자기의식, 의견 없다고 하기엔 20여년간 정치행위가 미스테리하단겁니다.
판단은 자신 몫이잖아요. 누굴 받아들이고, 팽하고 등등의 행위도 결국은.!!
12년 티비토론때나 새누리당 전당대회 연설 때, 꽤 놀라운 수준의 공격력도 보여주잖아요.  천막 당사 쇼도 그렇고. 물론 학습된거고, 셋팅된 상황에 있다고 해도 말이죠.
측근으로 붙었던 사람들 면면도 생각보다 화려합니다.
오래 못갔다는 문제가 걸리지만.  어쨌든 판단은 박근혜 본인의 몫이란 거죠.

주변 인물들이 박근혜 주변으로 몰려든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박정희의 후광, 공주 이미지...
이정도 유산으로 일이 된것 같진 않죠?

이건 결코 사실확인한 언론도 일반인도 없는얘기지만..

최태민과 그 종교
감금
세뇌교육?? 약물??
금고지기
얘기로 넘겨 짚어 생각하건데..

503은 전당대회때부터 계획된 얼굴 마담이었고

그에 대한 대부분의 지시나 발언이 다른사람의 머리에서 나온것이라는 짐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당대회때 반짝하는 모습이 보였는지는 일부 영상으로 보건데 동의 못하겠네요..

머하나 제대로된 지식없이 그냥 빼액 정도의 언변으로 보였는데요..

일단 생각은 자유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그사람을 과대평가하는 방향으로가는건

 503이 감옥에 있는걸 감안하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당.
이익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지형은 아베 빨아주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잖아요.
극우 할배들이 요즘들어 일장기 꺼내든거 보기는 했습니다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까지 가격할 만큼 자유당이 미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구에게 답을 달라는 의미가 아니죠.
말그대로 걍 미스테리하다... 라고 생각하는 거고, 전 그걸 그렇게 쓴겁니다.

섹시캔디 님 댓글에 갑자기 생각난 방송이 있어서 링크달았고,
그 방송 듣다가 느낀 서늘한 감을  쓴겁니다.

다까끼 마사오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이 만주국의 주요멤버이자 A급 전범인 기시노부스케이고 그 기시노부스케의 외손자가 아베수상입니다. 기시노부스케가 만주국을 세워서 시험통치를 하면서 실시한것이 장발단속, 쥐잡기운동, 경제개혁5개년계획 등등이고.. 이걸 고대로 따라한게 박정희죠. 이 미친놈이 한일국교세우고 일본가서 가장먼저 달려가 90도 인사한 인물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박근혜가 일본을 안 좋아할수가 없죠.. 존경하는 지 애비가 숭상하던곳이니까요.
그런데 박근혜가 대통령되고 국민감정 생각해서 열라 조악한 연기를 하는데.. 언론에도 많이 나왔던 아베 수상 생까는 사진이 있었죠.. 솔직히 그거 보고 과연 저년이 언제까지 연기할건가 했는데 결국 위안부 팔아먹고 일본, 미국이 시키는데로 하면서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행동을 했죠..

말꼬리 잡으려는 의도가 아님을 먼저 밝히구요.

다카기 마사오가 기시 노부스케 존경했던건 빼박인듯 합니다.
1963 한일협정 때 저지른 병.신짓이 정황근거가 되겠죠.

박정희는 대통령되고 일본에 간적 없습니다. ^^;
거기까지 갔으면 아마 당시 국민 정서상 뭔일 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제가 잘못기억하고있었네요.. 쿠데타후 대통령 취임전에 갔죠. 감사합니다~

아 속시원해

'

고고고

짜슥이 태풍 홍수때 불쌍타 해줬더만 고맙다는 답도 없고 말이야~

이야~ 통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