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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모자이크좀

국자이크 안해서 반대드렸습니다.

중간에 모자이크 좀...

팩폭에 지리고 갑니다. ㅎㅎ

서장훈이 못 생겨봐서 아는거지요
그 잘생긴 연대멤버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눈치를 봤겠습니까
그것도 위.에.서.

못생긴 사람 밑에서 올려다보면 더 못생겨보임

 
 
골타요법 전문가 서장훈

맞는말이죠...ㅋㅋㅋ 장기자랑 한다고
이국주가 김태희로 보이진 않죠...ㅋㅋ

명치!

이 다음이 궁금해지는 짤이군요

북~북~=>메떼~메떼~=>찰팍~찰팍=>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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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는 지혼자 북치고 장구쳐놓고 갑자기 저주를 퍼붓네

듣고보니 그러네요

본인만한 사람 못 만나게 해주면 축복

뉘앙스 흐름으로 보면

난 정말 너에게 잘해주고, 항상옆에있어주며, 너만바라보고, 널정말 좋아했고.
하지만 너 정말 좋은사람 놓친거야.

이런방향이 더 큰거같은데

저주를 퍼붓는다는 좀 오바임.

근데 저 이국주 저 사람 이런 저런 안 좋은 소리 나오기 전에,
걸그룹 나오는 방송에서 춤출 때 보면 솔직히 열심히 노력한 게 보이더라고요. 나름 춤만 보자면 몇몇 멤버보다 더 잘추기도 했고. 그래서 좋게 봤었는데 어느 순간 안 좋은 소리 나오기 시작하면서... 후...

걸그룹 춤추는게 취미일수도 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재미있어서 하는걸수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만 해도 걸그룹하고 방송할 거 많고 해서 아마 더 연습하고 그랬겠죠......
여튼 그 당시에 그런 글 써서 몇몇 공감하는 분들도 있긴 했습니다. 솔직히 이쁘장한 여자 연예인 나와서 자기 무슨 춤 출 줄 안다 하면서 했던 거랑 비교가 안 됐어요.
분명히 기억하는데 걸그룹이 다른 걸그룹 춤 따라했을 때보다 사회보던 이 사람이 따라했던 게 춤만 보면 더 제대로다 싶긴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한국 사회에서 유난히 민감한 비만인 여성임에도 이쁜 연예인들 나오는 방송에서 자리를 잡았다 싶어서 나름 멋지다 싶었는데 어후 그 뒤에 나온 이런 저런 것들 생각하면...


쩝. 쩝.. 쩝..... 도리도리

솔직히 이런말은 그런데
아예 살찐걸로 푸시해가면서 웃음을 파는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살찐건 살찐거고 뭐 연얘이야기 이상한 얘기만 쳐 하는거보면
지관리나 제대로못하면서 누구한테 지적질인지모르겠음

말마따나 서장훈이 결벽증 때문에나 쫌 꺼려지지
말하는거 보면 딱 팩트만 찝어서 얘기하드라구요

아 맞다 ㅋㅋ 연애 이야기도 뭐 있었던거 같긴.
저는 걸그룹 영상만 봤어서 그런데 진행으로나 게스트로 나왔던 것만 기억해요. 거기서야 뭐 연애 이야기는 그냥 꿈속의 로망 정도고 금기시되는 주제니.

저 덩치에 걸그룹 댄스 나름 소화하는거보면 본인 나름 열심히 한거같기도 하고

타고난거같기도 한데

그 이후 행보가 눈꼴시려움

저도 그래서 실망한...

나무위키 보니
가관이네요
역시 정뚝떨

저도 처음엔 개그도 잘하고 열심히 해서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몇년 지나고 나니 아예 주변 사람들이 자기 외모로 뭐라고 이상한 말 하는거 자체를 못하게 하는 컨셉

즉, 까놓고 그냥 뚱뚱한 돼지인데 개그우먼으로서의 매력이 아니라

생긴건 이래도 여자로서 매력 있는거라고 억지로 공감대를 형성해줘야 하는 쪽으로 몰고 가면서부터....

맛이 가기 시작했죠.

거기에 지는 잘생긴 연예인들한테 대놓고 성추행 (강제 뽀뽀까지.)

그러게요. 방송에서 누구를 외모로 까내리는 건 문제지만, 굳이 현재의 사회 통념상 이쁘다고 하는 것과 거리가 있는 것을 이쁘고 괜찮은 것이라고까지 세뇌시켜야 하는 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선수 시절엔 별로 안 좋아했지만

예능 나와서 제대로 된 논리로 이야기 하는거 보고 호감 생긴 케이스

근데 꼭 주변에서는 그의 말 인정 안하고 중간에 말 끊거나들 함 ㅋㅋ

김구라 묻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짤 부추기는 패널들이 진짜 나쁜X들임. 보통 저런 상황에서 남자들은 친구한테 포기하라고 조언하는 반면 여자들은 고백하라고 부추김. 당연히 차일 거 뻔히 알면서. 저 당사자가 말하는 것만 들어봐도 뻔한 상황인데 끝까지 부추김. 만약 저게 방송이 아니라 친구끼리였으면 끝내 고백하게 만들었을 거임. 그리고 차이면 위로해주면서 또 나불대겠지. 즉 고백하라고 부추기는 이유는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지들 뒷담하기 좋은 이야기 거리 생기길 바라는 것뿐.

첫짤 저런애들이 제일 ㅅㅂ임
나 쟤 좋아한다 졸라티내고 만약 누가 접근할려고하면 그여자 따시키고 걸레라고 소문내고 ㅈㄹㅈㄹ
차라리 막 잘해주고 하면 성심성의껏 하면
만나볼까? 아님 이러지말라고 선을 긋는데 다가오지도 않으니 먼저 꺼지라 하지도 못하고
이미 주위에서 쟤남친이라고 인식되서 연애하기 쉽지않음

보니까 싹 다 못생겼네

못 생겨서 고백도 못 하는거지

김희선 남편은 생각보다 부자는 아님. 성격도 조용하고 수줍음 많고 운동 좋아해서 몸 좋은데 술마시면 사람이 180도 변함. 안 좋은 쪽으로;;;

­

예전... 일할때 회식을 하는데 뜬금없는 여자애가 나 좋다고 고백을 하는게 아니라 술주정을 ��!!!!

같이 동갑인 친구(여자)와 싸움을 ��!!!!

한 여자애는 너무 취해서 사장님이 업고 병원 응급실을 ��!!!!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금 안방에서 자고있는 여자는 응급실 방문 경험이 1회 있죠 ㅋㅋㅋ

근데 첫번째의 여자가 나 좋다고 했다는데 정말 1도 몰랏음... 낌새도 없었고... 심지어는 짜고치는 장난인가 싶기도..  뭐 그렇게 애매한 사이가 지속되다 퇴사하면서 애 낳고 잘살고 있다던데....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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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짝사랑 당한 남자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정답이네요.

옳은 말씀 눈치도 보이고

역시 서장훈이다

누군가 짝사랑하는걸 모르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짝사랑 상대가 짝사랑을 하는 사람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티를 낸다고 했지만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 였던듯...

고백은 서로 좋아함을 확인하는거지 맘을 변하게 하긴 힘들다라는 걸 들은적이 있네요 ;;

그렇지 너만한 사람 못만나겠지... 꿀...

5년동안 살이라도 빼고 고백을 해보지

짝사랑? 5년동안? 모를수가 없음.

맘에 없으니 모르는척 하는거임

사귈것도 아닌데 엮이면 피곤하니까

어휴 메갈냄새

첫번째 여패널들이 더 극켬이네...

여동생 고딩때 무슨 동아리 쫑파티를 쪼인트로하는데
농구부원하나가 쫄래쫄래 따라나와서 허세 작렬하고 갔다더라고
지가 무슨 엄청난 선수 될거니까 미리 싸인 받아두라고 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여하간 눈꼴셨다고 하던데..
..........몇 년뒤 TV로 농구보면서 '쟤 정말 뜰줄 몰랐네'...라더군

중간부터 놀랬네....혐표시좀

5년 동안 모를리가 없죠.
저 이야기 들어 보면 주위 친구들은 다들 알고 있는데 본인이 티를 안내도
누군가는 당사자에게 말을 했을테죠.
그런데도 반응이 없다는건 뭐 뻔한거 아니겠어요?
그걸 당사자도 아니까 말을 못하는거고...
남이야 나중에 큰상처를 받든말든 뻔한 결말을 알면서도 부추기는 저런뇬들이 정말 악마같은 뇬이죠.
그리고 저여자도 5년동안 좋아하지만 말고 살을 좀 빼던가 노력을 했었어야...
살빼면 괜찮을것 같은데.

문제는 다른 여자도 못 오게 막으니 문제

주위에는 지가 좋아한다고 다 소문내고 딴사람이 호감가지면 개쌍년 만들고 ㅋㅋㅋ

자기 현실 인식하고 눈을 내리기가 힘들긴 하죠

첫번째 해당하는 여자 이국주랑 둘이 닮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