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보면 원시시대때 쥐똥만한 뗏목타고 고래잡았다는게 믿어짐..

저게 레이더에 어떻게 잡힘 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인민들한텐 북조선 최신식 스텔스선이 남조선에 침투성공했다고 보도할듯

일단 레이더 무용지물.
모터도 없는거같은데 있어도 저 크기면 코앞에 올때까지 소리안들림(파도소리에 묻혀서)
눈으로 찾아야 하는데. 한밤에 캄캄한 바다보면 암것도 안보임...서치라이트 키면 초소 들켜서 비상시외엔 켜놓지않음..
발견하면 그건 진짜 운좋은게 우연히 얻어걸린거...

저만한 목선을 감지 못했다고 그난리?ㅋㅋㅋㅋ

아이고 무서워라 거의 항공모함급이네 이런...신발밑창같으니라구.
하긴 잠수함이 넘어와서 군함을 쏘고 도망가도 눈치못챘는데 저런 큰배를 감지하지 못한것도 이해는감.

군바리 그만 괴롭히자.

저것때문에 여러명 불려가겠네

잠수 스텔스 급이네

목선이 레이더에 감지가 되나???;;;

감지는 되는데 그게 배인지 너울인지 노이즈인지 확인이 안됨...

와 저거가지고 해군이 발견 못했다고 ㅈㄹ하는 건 좀..

아... 소형 목선이었구나... 어쩐지 레이다가 왜 탐지 못 했나했드만...

요트네 요트야

난또몇백톤급이라도온줄...

이건뭐 그냥 나무떼기 떠다니는수준인데

북한군 대규모 전투인력및 군함 분실

추억의 배다...

ㅎㅎㅎㅎ  노무현 전 대통  배 =  호화요트    북한 선박 =  최첨단  스텔스기능 함

거의 노 저어서 움직여야 될 것 같은 배군요

용캐 살았네

목선타고 내려온 간첩 아닌가..

스텔스기능 ㄷㄷㄷ

정박하는 동안 해안레이다가 못잡은거라 해군도 해군이지만 육군도 박살남
레이다 병 출신은 아니고 해안대대 출신이라 옆내무실 레이다 병이 하는 얘기만 들은게 다 지만
저런 작은 배도 레이다에는 잡히는데 작은 배는 그냥 부유물인지 배인지 관심갖고 확인해야 할 정도로 긴가민가 한 사이즈라고 함
레이다 음영지역은 TOD 돌리는데 암튼 육군도 잣됨요

해안경계병 출신입니다. 가물가물하긴한데 육지에서 12~15km까지가 육군담당입니다. 그외는 해군.. 그리고 약 4~5km정도는 해안복합감시카메라, TOD자동모드 틀어놓고 교대근무들어가죠. 4~5km이상은 레이더기지랑 협업해서 같이 감시. 근데 저런 조그만한 목재재질배가 5km이상에서 왔다면 식별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보여도 일반 낚시배로 보이고.. 근데 결론은 해당섹터 담당부대는 좆된거는 확실함.

근데 저 배가 감시장비로 보일정도의 거리에서 왔다면 해당 경계근무는 뭐라 할말이 없죠. 저게 적이었다면 어우..

TOD 야간병 좆됐네....

난 뉴스보고 낚시하는 선박 정도 크기는 될줄 알았네요.
이건 머 우리동네 냇가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돗단배 수준이구만...
이걸 발견못했다고 그 날리였는지~~
저거까지 발견해야할정도면 얼마나 고 성능 레이더기를 갖춰야하는건지...

ㅅㅂ 난 또 무슨 배라고 아이고

저건 영화용 소품도 아니�以빱빱�

바다의 an2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