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있네ㅋ

그래도 흡연구역이 만개까지 늘리긴하네요

궁금한 것이... 아파트내 흡연구역이 생기는 곳의 근처 1층 거주자는 무슨 잘못인가 싶음...

흡연구역 근처에는 담배냄새가 24시간 진동을 하는데.

아파트내 흡연구역은 아파트 주민들끼리 협의해서 만든 구역아닌가요?

그건 주민들끼리 협의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만개에 아파트 내 흡연구역은 포함되지 않았을꺼에요

국가라도 함부러 남의 사유지에 하라마라 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아파트내 흡연구역 지정을 주민들 자치사항으로 두면 문제 생긴다고 봅니다.

다수결 원칙으로 어디를 지정하든 간에 무조건 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주민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밀리기 때문이죠...

국가에서 아파트 내 흡연구역 설치를 의무화 해라 이런 법은 없잖아요

아파트 내 흡연구역을 설치할지

단지 내 전체 금연 구역을 설정할것인지는 서로 협의해서 할일이죠

흡연구역을 만개까지 늘리겠다 이건 아파트 단지 내 흡연구역과는 상관이 없어요..

주민들 자치사항으로 해야지

다른 아파트 주민들을 데려와서 '우리 아파트 흡연 구역 정해주세요' 이러나요..

전국에 10000개면 표시나 나나요?ㅎㅎ

632개보다는 표시가 나겠죠...
근데, 왼쪽은 가능 시설, 오른쪽은 가능 구역?

길빵만이라도 규제해라 제발

저 정도 수치면 큰 효과는 없을거 같아요

흡연비율이 20% 가까이 된다는 게시물이 있던데...
유동인구의 20%가 흡연자라고 가정하고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흡연구역이 확보되지 않는 한
실효성이 전혀 없는 정책이 될 것임... --;

결국 최저임금이나 노조 협상 보듯
담배회사가 토해내는 세금, 권력과...국민 건강과의 줄다리기에서 적정한 협상을 하는군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술과 담배는 합법적 마약입니다.
게임, 스마트폰, 만화책 중독 같은 토론은 매번 쟁점이 되는데
술, 담배 중독은 이제 그냥 기호식품 수준으로 다루네요.

직, 간접 흡연과 음주로 인한 각종 성적, 교통, 폭력사고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데도
이걸 그 오랜 역사가 흘러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건 결국 보편성과 막대한 자본의 폭력이라고 보네요.
지구상에서 너무나 많은 인구가 이 쾌락을 즐기고 있으니까요.
물론 남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주려고 열심히 법을 개정하는 점은 알겠습니다만 그 길이 멀고도 멀어 보입니다.

가게에 진열해놓는거도 금지해야 하는거 같음.

담배로 걷는 세금으로 담배에 유해한 성분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마음대로 필수 있게 하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나? 다른나라에 기술을 팔아도 되고

길빵 하지말라고 규정하나 못만드나

지금도 돈주고 패치사야하는데...그거나 어떻게 좀 해주지

용인같은 곳은 아직도 길빵하는 새끼들 있음

아직 전국적으로 그런 새끼들 많음.. ㅎ

서울만 해도 횡단보도, 전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흡연하는 아저씨발놈들 존내 많아요

잘보면 흡연 가능 구역이지 흡연가능 시설이 아님
한마디로 돈 절대 안쓰고 스티커 1만장 만들어서 그냥 붙이고 치우겠단 소리
반면 좌측은 흡연가능 시설이 600여개라고 명시가 확실하게 되어있음
흡연자와 금연자 둘에게 다 좋은게 시설 확대인데 시설은 절대 확대 안하고 그돈으로 지네 뒷구멍에 전부 처넣으려는 수작질인게 뻔히 보임
저중에 세금 들어가는거 없다고 봐도 무방 아 하나 있네 교육
그건 보나마나 집에서 노는 왠 아줌마들 불러다가 일 시키고 돈 줄게 뻔함
항상 그래왔으니

금연 성공해서 세금더 안내서 괜춘합니다.

그냥 담배 피라고좀 나두고~~~~ 금연교육 시키지 말고 길거리에다가 침 담배 버리지 말라는 교육 시키는게 더 좋을꺼 같다!!  담배 냄새보다 길거리에 담배꽁초 침때문에 더 열받아!!!! 드러버!!

지 목숨 깎아가면서 담배피우는 흡연충들 불쌍 ㅋㅋ

담배 팔면 뭐해 그걸로 금연 정책하고 광고 만드는데 ㅎ..

그냥 안피우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밖에 안됨
기호인 것도 맞지만 결국 돈을 뺏기든 건강을 잃든 그런거 싫으면 끊으라는거지

금연 예방 교육 ㅈ나게 해봐라 어차피 필놈은피고
안피는놈은 안핀다

길빵 단속반이나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