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범죄자들이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져서 입니다.

범죄자들이 남녀 평등 개념이 부족하다 보니

여경에게 힘의 30%만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100% 남경한테 하듯이 하다 보니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예비 범죄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을 교육하여

1. 여경이 출동할때는 평소 저항의 30%만 발휘한다.

2. 여성의 신체에 몸을 대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3. 여경은 진급기회가 많지 않으니 꼭 순번을 정해서 여경에게 체포당해준다

4. 4초 정도만 움직여도 "아 힘들어 씨" 라고 할 수 있으니 미리 체포당할때 자세를 반복 연습하여

  수갑채우기 쉬운 자세를 만들어 준다.

이정도면~ 기울어진 운동장을 얼추 맞출 수 있을듯 합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하는것은 당연하고~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회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김지예 변호사가 맞다고 했음)

몇몇 범죄자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며

여경과 남경의 체포 비율과 인원을 기계적으로! 동일하게 맞추어야지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 만들어야 하냐구요? 너 빨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