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ㅋㅋㅋ

죄송한데 경험이 없는 저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뿌리까지 넣지 말고 천천히 삽입하라는거

애무를 더하라는거 아닐까요!?

너도나도 길거리 태극권을 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

양심있으면 저런 소리 하는게 아님.
역지사지라고...
껌딱지같은 슴가도 사이즈가 중요한게 아니라하면
수긍 하겠나....ㅉㅉㅉㅉ

어디서 들었는데 여자가 이제 넣어줘라고 하면 넣지말고 애무를 더 하랍니다..그러면 여자가 몸을 배배 꼬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데 그래도 넣지 말고 클리를 공략하면서 애간장을 태우라더군요..그러다보면 이제 그만 제발 넣어달라며 사정을 하는데 그때서야 대가리를 넣을랑말랑 입구에서 비비기만 하랍니다..그러다 보면 여자가 직접 허리를 들어올리며 넣을려고 하는데 그때 천천히 쑥~욱 집어넣으면 허리가 활처럼 휘며 눈이 뒤집힐거라더군요..

오... 테크닉 와드

헙..ㅋ

관계없다는게 크기의 관계가아니라
섹스를할일이없어서 관계가 없단 말씀이시죠?
그런줄로 알겠습니다 호호호

여자허리쪽에 베게하나 받쳐주고
오른손 중지,약지를 여자 질에 넣으면 윗쪽에 빨래판같은게 잇음

거기를 안에서 밖으로 문댐

왼손 엄지로 여자 크리를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살살 마사지하듯 만져줌

여자가 몸을 비비꼬면서 신음을 점점 세게내기시작할때 크리 만지던 왼손 엄지는 크리를 지긋이 눌러주고 그대로 나머지 손바닥으로 여자 방광잇는데를 지긋이 눌러줌

오른손 약지중지로 지스팟을 약간더 빠르고 강하게 안에서 밖으로 문댐.

이상황되면 어딴여자도 몸을 비비꼬면서 넣어달라고 할거임.

그러면서 막  쌀거같다고 할거임

자이제 시작하는데

여자 발목을를 한손으로 잡고 위로 올린다음

질입구에서 아래에서 위로 치듯  귀두랑  일이센치정도 깔짝임

다른손으로 크리를 만지던 여자 가슴을 만지던

여기서부턴 자유임. 난 개인적으로 여자 목조르면서 함 여자 목조르는것도 스킬이 잇거든

삽입은
조루냐 정상이냐 지루냐에 따라 다름

적당히 하다가 뒷치기를 해도 되고

그후부터는 경험빨.

내기 지루라서 사정할때쯤 되면 여자가 오르가즘이 두번정도 오는데 두번째 오르가즘때 여자가 완전하게 자지러짐. 축쳐져서 정신을 못차림

실천을 하세요 실천을!!!!

뭐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