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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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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은 뭐에요? 장례식에 갔다는건가요?

그당시 김지훈씨가 고립된걸로 알아요 장자연사건을 밝히려고 하다가 마약사건에 연루되고 이혼하고 그렇게 사회적,경제적 고립을 당한 뒤 자살당합니다. 그리고 빈소에는 피해를 입을까 찾아오는 연예인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쪽 업계 사람들은 다 아나봐요...참 -_-

지금도 기레기들은 성폭행이니 강간이니 자극적인 워딩 뽑아내면서
딴따라 까지만 물타기 조낸 해대고 그 윗선은 절대 건들지도 않던데

장자연씨와 친분이 있던 김지훈씨는 자살당하고 그당시 강압 없었다 성상납 없었다고 진술한 윤지오씨만 2019년에 튀어나와서 유일한 증인이라며 언플하고 사건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갔죠

장자연사건이 재수사하게 된 계기는 삼성가 임우재와 장자연씨의 통화내역이 은폐된 정황이 진상조사단에 의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이분이 그래도 좀 아시네요

이토 일베충 다중이 놀이 보소.ㅋㅋ

삼성이 은폐니 하면서 삼성 장학생 아니냐 소리까지 듣는 놈의
헛소리까지 가져오면서 윤지오 비하하는 양반인데 알긴 뭘 알아요.

삼댓알 고생이 많다

그리고 윤지오 진술조서에 나온다구요? 뭐가요? 윤지오가 삼성입장에서 덮으려고 한 건 있지도 않고 임우재 입장에서 덮으려 한거 있지도 않은데 몇몇 진술 님 생각에 맞게 짜르고 붙이면서 뭔 헛소리입니까?

도대체가 삼성스토킹 당했다면서 그 많은 가해자들 중에서 삼성가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임우재만을 타켓팅으로 삼고 삼성을 비호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가져와서 윤지오랑 억지로 연결시키시니... 이게 앞뒤가 맞습니까? 도대체 누가 삼댓알입니까?

윤지오씨 진술조서에 보면 그당시 사건을 은폐한 내용이 나옵니다. 강제성도 없었고 성상납도 없었다 강제적이지 않았다 님은 없는말로 윤지오 비하한다면서요

그당시 사건을 은폐했던 당사자가 갑자기 본명 밝히며 삼성가 임우재와 장자연씨의 통화내역이 은폐된 사실 때문에 재수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마치 자기 증언때문에 재조사하는냥 떠들면서 방사장사건이라고 가해자를 방사장으로 한정하는 발언을 합니다.

뭐가 억지로 연결시킨다는 겁니까?

제가 윤지오씨를 근거도 없이 비하하는거면 2009년 사건당시 강압없었고 성상납없었다고 진술한 윤지오씨가 왜 2019년에 장자연사건에 관심가져달라면서 사건은폐된거 밝혀야 된다고 설친 이유가 뭔지 밝혀보실래요 그럼?

님이 올리신 문서의 출처가 어디입니까? 그리고 언급된 p가 윤지오라면 이번에 법정에서 증언한 내용과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 건데 판사는 왜 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고 법정 증언까지 허락해 주었을 까요? 진상위에서도 왜 그 부분을 지적하지 않는 걸까요?
진상조사단 “윤지오 씨 기억 굉장히 구체적.. 깜짝 놀랐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65
윤지오의 진술이 님 주장대로라면 진상조사단은 윤지오의 말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놀랐다고 까지 말해주요?

지금 윤지오 진술을 의심하고 있는 것은 해당 사건으로 조사받은 인물과 연관되어 있는 머니투데이계열, 토착왜구들, 친 삼성계열 인사들입니다.
게다가 임우재와 장자연의 통화내역은 임우재의 이혼소송과 시기가 비슷한데 왜 그기간동안 비밀이 잘 지켜오다가 터져나왔을까요? 지금 다른 가해자들 다 놔두고 임우재가 독박쓰고 그 영향받아서 이혼소송 지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그리고 님이 주장하는 대로 저런식으로 진술해 놓고 굳이 숨어살 필요가 있나요? 저 정도 증언해 줬으면 누가 댓가를 지급했을거 아니예요? 근데 윤지오는 19년 이전까지 뭐했죠? 캐스팅 기회조차 변변치 않아서 꿈 포기하고 외국 본가로 돌아가서 조용히 살았잖아요.
그리고 19년도에 님 표현대로 설친 이유가 불순하고 삼성의 임우재 감싸기에 도움을 주려는 거라면 삼성가라면 이를 가는 김어준과 이상호가 왜 협조할까요? 특히 이상호는 이 사건을 보도하다 송사까지 당한 당사자라 사건 진술이 어떻게 돌아가고 재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아는 사람인데?

삼성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하고 많은 가해자 중에서 굳이 임우재 단 한명만을 타겟으로 삼을 필요가 없잖아요. 진짜 진실을 바라는 사람들은 머니투데이, 조선일보, 상성가 등 가해자의 악행이 가려지고 오직 임우재가 독박쓰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장자연씨 기획사 대표 김모씨의 손해배상청구소송 판결문의 내용이고 영화 '부러진 화살'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박훈 변호사가 공개한 내용입니다.

삼성이라면 이를 가는 이상호,김어준,손석희기자가 윤지오씨 인터뷰했죠 그리고 공신력에 금이 갔습니다. 네 님 말대로 삼성이 싫어하는 기자들이죠

임우재의 은폐는 개인이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임우재를 조사한다면 나머지 관련자들은 물론 삼성의 조직스토킹 범죄도 밝혀지겠죠 그때문에 은폐작업이 계속되는 겁니다. 뭐 최근에 이혼소송한다고 과거 범죄사실이 사라지는거 아니죠

지금 jtbc 팩트체킹 보면 박훈 변호사 주장도 사실관계와 맞지않는 점이 있는 걸로 보아 저 문서를 신뢰할 만한가부터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요. 게다가 최근 박훈 변호사 행적으로 보면 더 신뢰가 안 가는 것은 물론이구요. 공신력 이야기 하시는데 박훈 변호사는 최근 사건들 때문에 이미 공신력에 금가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자의 말을 무턱대고 믿을 수가 없어요. 윤지오의 말은 그렇게 의심하멶서 어째서 저런 사람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는 겁니까?

이게 진정한 진실을 밝히는 길입니까? 지금 윤지오 그렇게 때리기 했더니 삼성가의 잘못이 한톨이라도 들어났습니까? 그렇다고 임우재의 죄상이 더 들어나고 있습니까? 결국 님같은 사람들이 이 사건이에서 해놓은게 윤지오 때리기 밖에 남긴게 없잖아요.

헛소리가 아니라 재판기록에 포함된 윤지오씨가 진술한 진술조서에 그렇게 나와있는데 뭔 헛소립니까

창열이가 동료애는 참 많은 사람인데.....

효심이 마이 부족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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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재의 무서움을 아는 연예인들....
자유당 지금 정권이 독재라고하며 장외투쟁한답시고 나가던데 지들은 독재의 단맛을 보며 즐기다 지들마음에 안든다고 나와 독재라고 외치며 돌아다니는거 보면 진짜 많이 풀어 주는구나 싶네요
저것들 잡아서 대공분실만들어 고문으로 탈탈털어 거지로만들고 사형 당해야하는것들인데...

엥?
이분 옛날에 일과이분의일 부른분 아녀여?? 맞나..??
투투인가...그분
헉 자살혔구나 ㅎㄷㄷ ㅠㅠ
키도크고 인물도좋고 노래도 잘불렀던 기억이...

김지훈을 자살당했다라고 몰아가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그때 당시 김지훈은 마약 재범으로 구속되면서 연예생활은 끝났고 얼마후에 이혼당해서 우울증이 심한 상태였는데. 자살기도도 있었다고 하니 장자연과 연관돼서 자살당했다라는 주장은 좀...

물타기 하지말고 잠이나 자라

장자연과 연관돼서 우울증으로 죽은 사람이 한 두명이어야지 의심을 안 하죠.
장자연, 최진실, 최진실 동생, 최진실 남편, 유니, 정다빈 등. 다 자살 당했습니다. (장자연, 최진실, 유니, 정다빈은 다 같은 기획사이며 같은 연도에 자살)
이런데 의심을 안 할 수가 있나요?
오히려 뉴스에 나온 것만 믿는 게 더 이상한 일 같은데요.

2007~2009년으로 햇수 차이가 있는데요?

걔네들도 지능이 있어요. 한달만에 싹다 뒤져버리면 당연히 수사 제대로 빡시게 들어오는거 알죠. 무마 가능한 선에서 천천히 쓱싹 쓱싹 하는거죠 머

ㄷㄷ
이리 나열해보니 뭔가 이상하네요.
같은 소속사며 같은 연도며...
자살당한거라고 의심할만한데요.

제가 기억하기도 김지훈은 개인적 문제가 꽤 있었죠... 마약을 비롯해...

장자연 사건에 의한 외압이 꽤 작용했는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장자연 사건 연루만으로 몰고가려면
좀더 구체적인 팩트를 상당수 들고와서 주장해야죠

위 개천재다님 댓글에 있는 자살한 연예인들 모두 개인적 문제가 있습니다
뭐 이혼에 악플에 우울증에..
근데 개인적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저렇게 다 자살로 끝나진 않죠
우연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심증이 들면
팩트가 없어도 들여다 봐야하는겁니다
조사를 해야 증거를 찾지 증거가 없으니까 조사를 하지말아라?
뭔가 구린놈들이 주로 하는 주장이죠

전 조사에 반대하는 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음모론에 대해서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경우에는
" 여러가지로 상황이 의심스러우니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는 것이 정론이며

음모론이 마치 확정된 사실인양 말하는 것은 기레기들과 같은 수준이 되는 겁니다.

ㅋㅋㅋ 연예인중에 문제 없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ㅋㅋ 생각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김지훈씨는 마약으로 2번이나 공식적으로 걸려서 기소되었고 TV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한국 연예계에서 마약관련 사건으로 2번이면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그정도면 연예계에서는 한동안 밥줄이 끊기는 것은 어쩔수 없으므로 당연히 상당히
치명적인 평판 / 경제적인 /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김지훈씨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그정도 사건은 연예계에서 흔하지 않고 큰 타격에 해당합니다.
물론 뒷구멍으로 마약하는 애들이야 더 많겠지만 공식적으로 걸리면 당연히 한국 연예인에겐 치명타입니다.

대체 생각 좀 하고 태클 거시기를...

ㅋㅋㅋㅋㅋ 요즘 터진 마약 스캔들만 봐도 마약 안하는 연예인이 있을까 싶은데???
아...우리나라 뉴스기사만 믿고 사는 인간이시구만 ㅋㅋㅋㅋ
필요할때만 터뜨리는 뉴스기사를 쳐믿고 살바에 걍 내 뇌피셜로 사는게 더 편하것소...에효...
승리 정준영만 봐도 윗분들 자제까지 줄줄이 마약인데 뭔 ㅋㅋㅋ
그걸 지들 필요할때 까발리고 터뜨린건데 그것때문에 김지훈은 안된다??ㅋㅋㅋ
그리고 팩트 짓거리는데...남이 뭔가를 주장할때 그걸 반박할려면 본인도 근거를 가지고 와야지
단순히 마약한놈이 한말은 그냥 진실이고 뭐고 믿을수도 없음???ㅋㅋㅋㅋ
진짜 여론몰이하기 쉬운 인간이네 ㅋㅋㅋ

위에 친절히 자세히 썼구만 참 이해를 못하시네....
마약하는 애들은 수도 없을수 있지만 TV에 2번이나 터진건 우리나라에 몇명 안되오.
뉴스에 보도된다는 얘기는 널리 알려져서 연예인으로서 생명에 치명적 타격을 받는다는 의미요.
뭔 뉴스만 믿고 사는 인간이야...

조작된 증거?

모니터에 점 묻은 줄 알고 닦았네 ㅡㅡ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상하긴 아상하다.

한두번이면 우연....
근데 그게 계속되도 우연일까요?

저도 저의 가족이 왜 돌아가셨는지 아직도 추측 하는 사람으로서... 주변사람은 죽음이 잘 이해가 안돼요. 사람들이 자살 당했다고 믿고 싶은 그 안타까운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렇지만 고인의 개인 사정을 우리가 알수 없으므로 진짜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가족도 모르게 죽는 일이 자살이라고 십수년 생각해낸 결론입니다... 아마 저의 가족.. 그 목돈을 갚기 힘들고 도박에서의 중독 삶에 대한 자괴감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 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아 그런데 장자연씨 죽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고 김지훈씨 이야기를 보고 쓴 글입니다. 고 장자연님은 정말 자살 당하신것 같아요...ㅠ

다 아니깐 안가겠지.
누구 냄새나는 곳을 가고 싶어하것음.

다만 지금이라도 다같이 뭉쳐서 해결해야지.
이러다가 그냥 또  흐지부지 되는거..

뜬금없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이 과연 자살일까..

노회찬도.,

자살이 아닌 것 같은...
일본당이 제대로 몰락해야 밝혀질 듯

자살당했다는말은 살해당했다 혹은 목적을 위해 청부살해라는 말인듯 한데.. 지금도 최상층 수사할라치면 연애인 사건으로 강제로 덮어씌우기가 있고... 세월호관련된것도 그렇고 한국최상층부에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 거대암흑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보임.

김지훈 이분 저희 어머니 계신 같은 납골당에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