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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탈출은 지능 순 일지도

국가가 세금 걷을 때도 퇴직금은 따로 걷는다 이 놈들아...

돈을 내놓아라 ~

예수는 사원에서 장사치들을 쫓아냈는데 이제는 사원에서 신의 두껍을 들고 신을 매매하는구나.

십일조도 현금영수증 끊게해야함

개소리...
구약에서 십일조를 낸 이유는 신정일치사회에서 성직자나 성직자를 보필하는 집안을 먹여살리기 위해 냈던거..
신정일치사회니 제사장을 먹여살이는 것은 지금의 국가에 대한 세금이나 마찬가지임
신약에선 그냥 마음에 정한대로 헌금을 내라고 가르킴(그래서 어떤사람은 전재산을 바치기도 하고 십일조보다 더 적게낸사람도 있었겠지)

우리는 월급 받으면서 국가에 세금을 내니까 십일조를 낼 필요가 없음  그리고 헌금은 그 마음에 정한대로 내면됨... 취미 생활하는데 그 단체를 위해서 돈을 낼수도 있는거니까..

이미 예수가 제사상에 올라가는 양 대신 희생했죠 (희생양)
그럼에도 저렇게 돈 걷기 하는 것 보면
양아치가 따로 없음

실제로 저희집이 달에 약 60~80정도 헌금을 합니다..

말해도 안통하니 포기했습니다..

전 그래서 기독교 혐오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절때 기독교 여자는 안만나겠다고 다짐하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어렸을적 교회에서 먹을거(국수 아님 빵우유)준다기에 동네애들 몰려가서 몇번 가본적이 있어요
그렇게 교회 갈때마다 이해안가는게 있었는데 하나님은 눈으로는 보이지도않고 볼수도없다고
기도와 마음만으로 만날수있다며 나보고 기도하라고 착하게 살으라고 위에서 다 보고있다면서
난 빵우유를 먹었으니 어쩔수없이 알았다고하며 애들과 기도하는도중에 도망가자하고 준비하는데
앞자리쪽에서 100원짜리가 소리없이 굴러와서 내신발앞에 멈춤 난 이게 왠떡이냐싶어서 몰래줍고
동네애들이랑 나름몰래나간다며 실실거리며 밖에나가서놀고 다음날 또 먹을거준다길래 동네애들
모여서 놀러갔는데 그중 배신자놈이 어제 교회에서 100원 가져갔다며 목사에게 다말함ㅋㅋ
그 100원은 같이썼는데 뭔가 나는 그때 되게 억울하고 나만나쁜놈된거같아서 결국 울음터짐
어제의 100원은 아니었지만 암튼 그렇게 100원을 주는데 목사가 괜찮다며 헌금으로 낸셈치라고
그말듣자마자 울음딱그치고 보이지도 않고 어디있는지도모를 하나님이라며 왜 교회랑 목사님이
돈을 걷어가냐고 또 그돈은 어떻게 전해주냐고 죽을때까지 모았다가 죽으면서 가지고 가서
갖다줄거냐고 물어봤는데 너랑 다른사람들이 먹은 국수 빵우유같은거 다 그런돈으로
배푸는거라고 하더군요ㅋ하 나 어린마음에 난 그말을 믿었죠 ㅋㅋㅋ

내가 알기로
성경에 돈 빌려주고 이자 받지 못하게 해서
개독끼리 돈 못 빌려줘서 유대인이 사채로 흥한건데..
먼 이자소득이 성경에서 허락을 해줘

그래서 지금 금융업계가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죠

총소득에서 십일조를 내고
나머지 금액에서 퇴직금 넣고 저금하고 연금 붓고 했는데 다시 목돈 찾으면 거기서 십일조?
그럼 총 소득의 20%를 내는건가?

빚있는 사람은 갈때마다 빚10퍼씩 교회에 주면됨?? 그럼 빚탕감 빨리 할수있을텐데...

양아치네
공제금액 포함된 상태에서 십일조 내고
연금에서 또 십일조 내면 이중부과 하는거지

그걸 생각할 정도면 애당초 개독신자가 안 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십일조는 가장 첫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겁니다. 세금도 아니고 뭔 소득의 1/10을 내나요? 마음과 정성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지 돈을 요구하는건 교회입니다. 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마음과 진심은 드려도 됩니다. 교회라는 예배당은 본인의 마음을 기도하며 안식을 얻어 가는 곳입니다. 헌금 안내셔도 됩니다. 부담 안 갖으셔도 됩니다. 만일 헌금을 강요하는 목사가 있으면 그 교회는 안가셔도 됩니다. 골방에서 기도하는것이 더 낫다고 성경에도 있습니다.

월급통장 마이너스면 교회에서 좀 주냐?

오 신박하다..ㅋ
내 마이너스의 1/10 드리면....1/10 받는다는 신의 선물?

교회 3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저도 처음듣는 내용이군요.. 유학이다 뭐다 미국 한국 중국 골고루 여러 교회 다녔는데.. 저렇게 말하는교회는 처음 보네요... 푸하..

십의 일조는 정확히 그 당시 빈민층이 많아 굶는 사람들이 많으니~ 부유층이 자기 재산의 1/10을 가져와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음식으로 가져와 그날 다 같이 나눠 먹는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여, 그러한 의도로 시작하였고~ 자기가 낸 헌금이 어떻게 쓰여지고 그게 합당하다면 내는것은 누가 왈가왈부할것이 아니나 자기가 마음에 걸린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걸 안한다고 누가 정죄하는것도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헌금에 따라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개념 자체가 한국의 기복신앙에 빗대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개신교에서 매우 경계해야 함.. 헌금 잘 지키고, 십일조 많이 내면, 내 인생이 풀린다는것은 점집에가서나 할 소리임.
아들이 대학 잘가게 해달라고 부모들이 새벽에 나와 기도할때,
그시간 아들은 pc방에서 lol이나 공부하고 있음.. 근데 대학 잘가겠어요?
\지극 정성으로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것은 내가 노력해서 신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개념에 가까운데 이것은 예전 우리 정안수 떠놓고 달에다가 소원비는거와 동일해요.

다 똑같이 잘못된 이해와 돈에 눈이먼 목사들이 문제임.

업무상이지만, 고객중에 교회가 7군데 됩니다
모두 ATM 현금인출기가 교회에 있고 그 옆에는 반드시 각종 수많은 종류의 헌납 봉투들이 장식장에 가득있습니다. 심한 곳은 아예 "이달의 성금왕" 해서 이번달 최고 기부자나 각종 성금 기부자들 이름과 액수를 기재하여 서로 경쟁 아닌 경쟁을 유발 시키는 곳도 있어요.
업무상 교회 행정간사나 목사등을 만날때 마다 느끼지만, 겉과 속이 참 다른 인간들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내부 파벌싸움도 정말 심하고요.
외부인인 저한테 하소연하는 경우도 많아요.
어릴때부터 느낀거지만, 한국의 교회는 희망이 없어요.

저렇게 박박 긁어 가면서 세금은 안 내겠다?

근로자 아닌데 돈 받으면 불로소득

개독

신이 없다는 증거...
만약 신이 있다면...자기 이름 팔아서 돈벌이하는걸 그냥 두고보는 호구시키일뿐.....

저게 목사냐 도둑새끼냐 ㅋㅋㅋ

갖다 바치는 사람들이 더 문제임

유다가 왜 지옥갔는지 맨날 얘기하면서 ㅋ

온전한 싸대기 날리고 싶다.

십일조는 구약에서만 적용 예수님이후 형편껏 내라고 했음 저도 교회서 밥은 먹으니 밥값은 냅니다
돈에 눈멀고 여자에 눈먼 개독들이랑 조용히 주변시설 봉사하고 사는 기독이랑은 다릅니다 아무도 모르게 돕고살라고 한게 예수님이니까요

지금 예수가 한국에서 나타난다 한들
이단으로 린치당할겨

한국 개독새끼들 목사부터 다 뒤졌으면..

돌돌 말아서 먹사 똥구녕에 직접 꽂으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