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내용인데.. 저말 맞습니다. 가족이 운영함
주요 간부(?)를 가족이 합니다. 바지 사장인지 뭔지 사장을 운영잘하는 어떤 분을 뽑아 사장으로 앉히고 운영함
지금은 회장님은 돌아 가셨는지 안보임 부사장은 회장 와이프 상무 이사 등등 친분있는사람이나 아들들이 주요 직책
운영은 투명하게 하는지 그 어떤 소송이나 그런걸 본적이 거의 없음  운영은 잘하는것 같음

https://namu.wiki/w/%EB%82%A8%EC%9D%B4%EC%84%AC

위키가서 읽어보세요

민씨가문 소유는 맞는데

민병도가 친일이라는 팩트는 논란의 여지가 좀있네요 (새치기죄송)

더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사장님은 건재하시고여
예전에 부회장님이 진짜 능력자라서 유원지 수준이던 남이섬을 지금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제주도로 내려가서 제2의 남이섬을 개발중이죠.

밑에 바람후님의 댓글을 보니 왜곡된 정보인거 같네여.. 작성자는 글을 수정또는 내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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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친일쪽빠리 섬이네

왜 자꾸 "민씨 일가"로 표현하며 민씨들이 다 친일파였던것처럼 자료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 기억들 하시나요? 김구와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찍은 사진을 문재인 대통령과 일행들이 비슷하게 또 찍고 왔었죠. 그 사진에만 민씨가 4분 계셨습니다. 민영휘 개인은 친일을 했을지 모르나 민씨 일가는 친일파가 아닙니다.

그렇죠 민씨도 무슨파 무슨파 또 나뉘어 지겠죠 다 같은 민씨라고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죠
당신 민씨야?

저기서 말하는 민씨 일가는 현재 남이섬 운영중인 친관계 사람들을 말하는거 같음

그 시절 일본에 충성했던 민영휘와 그 가족들, 친척들을 일컽는 말이니 이해해주세요.

위의 글에서만 민씨일가라고 하지 다른 글에서는 민영휘도 잘 욕하지는 못 해요

같은시기 안동김도 똑같죠.

같은시기 안동김경우 신안동김이지 구안동은 아니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씨가문의 공이 1이라면 과는 99이죠.
그럼 악의 가문이 맞습니다. 민씨일파가 그렇게 나온 이유도 민비때문에 권력을 얻었기 때문이죠
그들의 부모가 친척이 부정부패로 돈을 쌓아서 그들이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즉 그들이 악의 가문의 덕으로 지식을 쌓아 몇몇개인이 옳은일을 한것으로
그들의 악의 행위 99를 덮지 마세요.
민비의 여흥민씨는 악의 가문입니다. 민비가 왕비가 되기전에는 그냥 시골구석에서 밭데기 몇개 부치던 가문이에였어요. 중산층정도의 돈이 없는 한미한 가문이 조선최고의 부를 가진 가문이 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악이 행해졌는지 나는 짐작도 못하겠어요

제가 할 말을 해주셨군요
구 한말 민비 때문에 민가 성을 가진것 만으로 유세를 떨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크게 일조한 분들입니다

임오군란이던가.
병사들한테 임금으로 지급하던 쌀에다 모래섞어서 반란일으키게 만든게 민씨일껀데.
민씨중에 매국노가 있는게 아니라.
부패정권 민씨일가에서 몇몇이 쓸만한짓한거지.
솔직히 민씨 후원으로 권력잡았는데
민비가 왜놈이랑 대립하다 죽었는데 과연 권력잡은 왜놈들이 민비 빽으로 권력 잡은 애들을 그냥 둘까?
자기들이 살기위해 독립운동에 더 열을 올렸을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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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 가문중에 쓰레기가 있었구만...

민영환 - 을사조약 후 유서와 함께 자결. 이건 뭐 국사 교과서만 봐도 아는 이야기니 패스.

민종식 - 일제시대 만석꾼 자작 작위에 빛나는 여흥 민씨 가문으로서 을사조약 이후 홍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활발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으나 결국 일본군에 체포되어 진도에서 귀양 살이를 하였다. 그리고 1962년 건국훈장까지 받았음.

민긍호 - 역시 여흥 민씨로 일제가 1907년 군대를 해산하려하자 이에 항거하여 유격전을 벌였다. 역시 1962년 건국훈장을 받았음.

민치도 - 역시 여흥 민씨로 1907년 군대가 해산 당하자 의병 활동을 지원하거나 결사대를 조직하는 등 독립 운동을 펼침. 이후 일제에 체포되어 징역 5년 형을 언도 받았으나 보석되었음에도 자결로서 생을 마감하였음. 1968년 대통령 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받음.

민제호 - 역시 여흥 민씨 집안으로 대한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으며 김상옥의 귀국을 주선하여 김상옥이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는 사건에 많은 역할을 하였음. 그리고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받음.

민필호 -  역시 여흥 민씨 집안으로 민제호의 동생이자 독립 운동가.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음.

민비도 여흥 민씨 아니던가요?

맞아요ㅠㅠ 조선시대 분란많이 일으킨 성씨죠ㅠ
민씨는 여흥민씨 밖에없습니다

민씨 가문은 민비로 이미 게임셋 아닌가? 당시 정부 고위직과 나라 전체 재산이 거의 다 민씨였을 정도로 개막장 테크였는데

세종 어머니 인현왕후도 민씨입니다. 민비가 부폐했고 고종이 무능했다는 역사의식은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입니다. 실제로 그랬다 치더라도 개인의 잘못이 한 성씨 가문 자체를 게임셋 시킬수는 없죠. 연좌제도 아니고 그게 무슨... 민씨 가문에서 나온 그 많은 독립운동가들까지 싸잡아 게임셋이란건가요? 일본이라면 치를 떨며 독립운동가의 가문으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왔던 민씨 일가 후손들은요? 쉽게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민비 고종이 식민사관이라니...
동학동민운동때 그래도 임금이라고 그냥 처들어가면 끝나는데 우리 임금이라고 기다려준 동학민들을 일본군을 불러서 학살한거 하나만 봐도 고종은 쉴드가 안됩니다.

독립운동을한 소수도 존재하죠. 당연히 헤처먹어도 내나라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고 하지만 조선말기는 민씨라고 여흥 민씨를 지칭해서 깔 정도로 너무 심하게 헤처먹었죠. 민비가 자기권력을 위해서 오로지 민씨면 만사형통 낙하산 들어가는게 허다했고 1880년대 많지도 않은 민씨중 260명이 중앙과 지방 공직에 올라있었을 정도고 고위공직자만 20명넘게 들어가 있었죠. 이러니 나라를 민비 맘대로 휘둘르게 되는 원천이고 나라의 부도 오로지 민씨일가에게 집중될수밖에 없었죠.

어우야 역사왜곡 하지 말자
식민사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사적 사실이야. 모든 역사학자들이 니가 말하는 식민사관 부정하는것 봤디.
당신 민씨가문인 모양이지
개인이 아니라 가문의 구성원의 99%가 부패하고 악을 행하던 가문이 1%의 독립운동가 몇명때문에 면죄부를 받아야 한다는 자체가 코메디다.

99프로는  아니였을거에요 ㅠㅠ

햐 민비가 식민사관이라니 햐 참신한 X소린 또 간만이네. 민씨일가는 민비 하나만으로도 고개를 못들고 다녀야 할판인데 무슨 식민사관.

식민사관이라.. 관련자료 링크 바랍니다.
제가 오랫동안 알고 있던 것이 잘못되었다면 바로 알아야겠네요. 하지만 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것이라면 바른 내용을 다시 올리시죠.

역사 공부하고 오세요.

순수하지 못하다

그야말로 남의섬

친일파세끼 개인섬

용인 민속촌도 박그네 박씨 일가가 가진거로 알고 있어요...

정확히는 박씨는 아니에요
박근혜 외사촌이 가지고있죠(큰이모의 딸 홍씨의 남편 정영삼이 한국민속촌 회장)

박근혜 이복언니인  박재옥은 설악 케이블카 가지고 있죠..

민속촌 만든 사람꺼 빼앗아서 친척에게 줬자나요
아마 박정희가 자기이름으로 재산등록하기 머 하니 친척명의로 돌린거 같은데
탕탕탕으로 죽어서 친척이 꿀꺽한듯

탕탕이 먹고싶다

왜 불매운동은 한번도 안일어난걸까

이토가 삼성싫어해도 갤럭시는 써야하는것같은 심리 아닐까요?

불매해봐야 여기 개돼지들은 잘가니깐 이런거 써봐야 갈놈들은 잘만감

친일로 저렇게 많은 돈을 쌓았다면, 당연  나라에서 조사하여,  국고귀속시켰을텐데요?  적용이 안된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친일재산이라도 제 3자에게 넘어간 경우에는 국고귀속이 안된다고 합니다.
2005년인가에 친일재산조사위에서 한번 국고귀속 진행했었는데
남이섬의 경우 1970년에 주식회사로 전환시키면서
대주주는 민씨지만 대표는 다른 사람이라 대상에서 제외됐어요

민씨 몫의 주식을 뺏으면 되는데 
환수할 의지가 없던거죠...

여러번 봐서 알고 있고, 그 때문에 그 이후로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는 섬입니다. 저기 말고도 갈 곳은 지천에 널렸으니,

좋은 게시물 입니다..

종종 올려 주세요..

쪽바리 똥구멍 빨아 먹고 산 새끼들은 싹다 목아지를 따야 되는데..ㅡㅡ

그래서 내가 한번도 안갔음
물론 같이 갈 사람도 없...

저런 것 환수 안 되나요?

저도 얼마전에 남이섬 갔다왔는데.. 사람들 어마어마 하더군요..
쪽바리 같은넘들이 만든곳을..... 씁쓸하더군요..

이런글은 널리 알려.. 남이섬 망하게 해야합니다....

한국사람이 안가도 중국, 일본사람들로도 섬이 바글거립니다. 망하게 하는 것보다 과세를 세게 때리는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거 때문에 안기는 사람들 에버랜드랑 케배도 가면 안됨

친일파중에서도 최고악질인놈들이 국토의 대다수의 좋은땅을 가져감

다른사람에게 팔고 나왔다고그러던데요?
정정부탁드립니다

친일파의 섬인데도 이게 아직까지 이슈화 안되고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가만 있었지? 빨리 이슈화시켜서 남이섬 초토화 시키고 재산 전부 국고로 환수해야합니다...개쓰레기 친일파 민씨족속들.. 열불이 나네요..

김어준 주진우님 남이섬 친일파 관련 좀 파헤쳐주세요.....민주당과 정의당 지금 뭐합니까? 진상조사 부탁드립니다..

왜 친일반민족 재산환수 안되는가 모르겠어요. 소송에 패했더라도 계속적으로 제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헐..

민속촌이랑 남산 케이블카도 이명박 박근혜 친척들 주머니로 들어감..계약 기간도 없다고함.

이섬은 남의섬 인가

알고 나서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전 진즉에 알고 있어 가질 않습니다.

민영호의 아버지 민겸호---여흥부대부인의 친동생이자 명성황후의 친척 오라버니..형조판서, 이조판서, 어영대장, 병조판서, 판돈녕부사 등을 지냈으며 민씨 세도의 지도자였으며 선혜청 제조 겸 병조판서로 재직 중 1881년 4월 일본 육군소위 호리모도(堀本禮造)를 초빙해 신식군대인 별기군(別技軍)을 창설했다. 그러나 차별대우 받던 구식 군인의 급료 지급을 미루다가 14개월만에 지급했는데 모래섞인 쌀을 급여로 지급하여 군인들의 불만을 야기, 임오군란 때 난병에 의해 살해되었다.--->일자무식인데 민비덕에 벼슬길 올라 승승장구하고 부정부패탐관호리 쓰레기 집안에서 호의호식하다 자살 했다고 두둔하나.
민씨 집안 보면 과거급제하는게 거의 20대에서 급제함. 다른 사람들은 40-50 넘어서 급제하는데 이집안 어떻게 된게 전부 어릴때 급제함. 이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그냥 과거는 시늉이고 이미 합격해 있던 겁니다. 그러니깐 사람없는 여흥민씨 집안에 갑자기 급제자가 400-500명씩 뽑혀서 요직이란 요직은 다 차지하는데.. 과거급제가 정상이라고 보기 어려움. 즉 민영호도 부정급제자일 가능성이 농후함

한마디로 친일파 땅이라는거죠?

환수해야 되는데

친일파 자손들이 우리나라에 빨대꼽고 반 영구적으로 빨고 있는 섬...^^

일본땅이구나.. 몰랐네요

가까운 곳에서 부터 친일 청산을..

물론 홍대표는 선조의 친일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했다고 합니다만.. 국민감정상..... 친일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지요.

이것과 관련해서 제가 조사해본 적이 있어서 내용을 축약해서 올려봅니다.

남이섬의 매입자인 민병도는 친일파였던 민영휘의 서자의 집에 양자로 들여진 사람입니다. 민영휘는 친딸에게 대부분의 재산을 물려주었고 양자들에게는 일부의 재산만 남깁니다.(기록조사)

남이섬 매입자인 민병도는 양부가 부끄러워했고 해방되자마자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해서 을유문화사를 차립니다.(기록조사)
민족문화 선양과 세계문화를 배워 민족이 계몽되기를 바란 것입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길 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인터뷰)
을유문화사는 6.25를 거치면서 처참하게 파괴되고 대부분의 기반을 잃습니다.(인터뷰)

민병도는 전쟁이 끝난 후 은행에 입사합니다. (인터뷰)
은행에 있으면서 꽤나 잘나갔던 것으로 보입니다.(추정)
은행에서 번 돈으로 남이섬을 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기록조사)

그는 후대에 남이섬을 자연 그대로 보전하고 문화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을 유훈으로 남깁니다.(인터뷰)
남이섬은 현재도 문화사업에 매년 수십억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매출대비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기록조사)

남이섬은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여 정년을 맞으면 돌아가실 때까지 급여를 지불하는 종신보장제도를 운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뭐 기본 급여가 짜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인근에 살면서 오래도록 남이섬에 근무했던 어르신들 일부에게는 월 200만원이 넘는 급여를 출근하지 않아도 받으니 컨디션 좋은 날에는 나가서 풀이라도 뽑고 하시는 모양입니다.
(근무하시는 어르신 인터뷰)

펙트.
1. 남이섬은 친일파의 후손이 가진 것이 맞다.
2. 친일파 민영휘의 재산으로 만들어진 관광지는 아니다.
3. 죄책감을 가진 후대들이 유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이섬은 오래전부터 국가가 운영하는 관광지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아는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니 이 게시글에서 "국고가 아닌..."이라는 부분은 사실을 과장하기 위하여 사용된 부분입니다.

섬의 매입을 "민씨 일가"라고 표현한 것도 펙트와 다릅니다.

수익의 대부분을 가지고 간다라는 부분도...
국세청에 문의해본 결과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일파의 후손이 잘먹고 잘사는 꼴이 싫어서 광복회에 질의도 자주 하고 뒷조사를 하는 사람입니다만...
남이섬은 다소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습니다.

실질적인 민영휘의 자산으로 구매된 섬이 아니라는 점과
해방후 그 자손들이 민족 계몽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던 점
6.25를 통해 망한 후에도 일가를 일으켜 개인의 노력으로 섬을 구매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섬의 운영 목적을 저연을 보존하는 관광지와 문화사업 투자라는 유훈을 남긴 점.

그리고 그것을 성실하게 수행해온 점을 고려하면 보편적인 친일파의 후손들과는 사뭇 다른 행보라는 점에서 정상참작을 해주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이런 종류의 글을 보고 화가 나면 이따금 조사를 해보는데...
내용이 펙트가 아닌, 거의 유일한 케이스였습니다.

제 글을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친일파 편드냐?
너도 친일파냐?
남이섬에서 돈 받아처먹었냐?

많은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글 줄 몇개 읽고 그게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 사이에 아주 미미한 거짓만 뿌려놓아도 본질은 금방 흐려집니다.

남이섬을 두 번 갔고
광복회를 1회 갔으며
도서관을 숱하게 가서 조사한 정보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제가 놓친 정보가 있을 수 있고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으나 현재까지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제 결론은 이렇다는 뜻입니다.

위키의 내용도 다소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주탐나라는 컨셉만 가져온 것으로 압니다.
혈연관계로 엮여있지 않으며 대표는 전에 남이섬의 대표이사를 맡았던 사람일 뿐입니다.

강우현이라는 분인데...
남이섬을 그만두고 제주도에 내려와 탐나라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이나라 컨셉을 만든 분으로 알려져있으니 그런 컨셉을 차용하는 일은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탐나라는 아직도 오픈하지 않고 있으며 언젠가 마음 내키면 여실 생각으로 그저 만들어 가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라는 인터뷰를 본 일이 있습니다.

2018년도에 잠시 오픈한 적이 있는데 입장료가 헌책 5권인가 그랬습니다. (저는 제주 거주자)

인터넷의 정보를 위변조하는 일은 너무 쉬워서
인터넷의 정보는 때때로 없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논문도 인터넷으로 조사해서 쓰는 인간들이 늘어나다보니...
논문도 못믿을 일 투성이입니다.

논문의 참조출처가 위키인 경우도 봤습니다.

미친...

드러븐 새끼들 천벌받아 다지려ㅏ..

아....그동안 내가 무지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