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친할거 같다.

일본밖에 모르는 교이쿠센세 일본으로 수출 시켜버리고 싶네

에혀...정신차려 센세!

백원짜리 십원주고 뺏어가도 수출

팔기 싫어도 팔아야만하는 가격의 위장된 거래였지만 무조건 뺏아갔다는 수탈 보다는 강제거래 등으로 표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수탈로 교육하면 대놓고 뺏아갔다고 생각해서 일본이 제시하는 거래 증거들로 오히려 흔들릴 수 있으니...
공출, 징발 등과 함께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겠나 합니다.

가장 맞는 댓글이네요.

강제거래가 뺏은거지 뭐가달라요 ㅋㅋㅋㅋㅋ 동네 양아치가 100원짜리 동전 하나 주면서 명품패딩 산다고 하면 그게 거래에요? 그냥 뺏은거지 왜 더 좋은말로 순화시키려고 하세요 일본인이신가

원치않는 거래는 수탈입니다
강제거래라니요
거래 내역이 있어도 그것이 일부 개인이 아닌
전국의 단위로 일어난 일을 강제 거래로
순화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저정도면 싸이x아님??

역시 교이쿠 센세.
저런 헛소리 늘어놓아도 틈틈히 여당 지지자 코스프레질 해주면 실드 못쳐줘서 안달난 미개한 진보깨시민들이 넘쳐나니 굳이 몸사릴 필요가 없지 ㅋㅋ.

지 욕해주길 바라고 쓰는거 같다. 수입원이 다 막히니깐 고소로 돈 벌라고

ㅋㅋㅋㅋㅋ 아마 뇌속에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일본인들이
쌀을 제값에 안샀을리 없어 그러거 있을듯

토착왜구의 정신적 지주

쉴드맨들 다어디갔냐..유씨만 쉴드쳐주지말고 쟤도 계속 쉴드쳐줘라..

머냐

오유 역사게시판에 똑같은 말하던 일뽕친일파새기들이 하는소리랑 생각나는데 글자 토시 안틀리고 거의 비슷한 댓글봄... 한2년전에

서민들이 일제시대에 느낀 대표적 트라우마,
쌀 공출, 정신대, 강제징용인데...
서민들은 독립에 대한 개념은 모르고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일본넘과 말 트고 지내기는 했어도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좆도 모르는 새끼
식민지가 1회용이냐?
나는거 싹 다 뺏어가서 인간들 다 죽으면 그게 식민지냐?
내가 쌀을 생산 했는데,내맘대로 가격도 못받고,
서울에 있는 큰형님 댁에도 못 보내고 넘기란대로 넘기는게 수탈이고
그대신에 안죽을 만큼의 돈은 주는거지, 이게 무역이라고 보는 놈

이런 새끼 실들치던 대가리 깨진 새끼들이 안나오는건 버로우고 씨바라

철저한 사료나 고증이 없느이상, 왜들 도둑넘 편에서 대변하듯 저러는지ㄷㄷ

수출이 맞죠... 다만 수출의 주체는 조선의 지주들이었고, 일본으로의 쌀 수출이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니까 소작료를 폭등시킵니다. 그 결과 조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작농들은 빈곤에 허덕이게 되었고, 지주들은 친일파가 되어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합니다.

친일파와 일제를 동일시하거나 혹은 어쨌든 일제의 의도대로 쌀 반출이 이루어졌고 조선의 소작농들은 고통스러웠으니 수탈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과정은 수출이라는 형태로 이루어졌죠. 진짜 강제적인 약탈은 태평양전쟁 시기에 이루어집니다.

같은 논리로 식민지 시대. 식민지 지역의 플랜테이션 농장에서는 향신료,차, 담배, 커피 등를 유럽에 수출했고 자원, 광물 등을 수출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무려 사람도 수출했지요. 돈주고 사고 파는 형식을 취했으니 말이죠? 이게 말이 된다고 여기면 수출이 맞습니다. 

일제가 조선을 병합하고 가장 먼저한게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세워서 토지를 수탈한 것입니다. 그 결과로 호남을 중심으로 미곡생산 토지의 대부분이 그 주인이 일본인이 되었고 나머지 역시 일본에 우호적인 친일지주 소유가 되었죠.
조선인들은 자신이 농사지은 쌀을 먹을 수도 없었고 토지의 주인이 일본인이니 선택권이 있던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 미곡은 꾸준히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 주체인 조선이 없는 일본인들의 내부 이동 개념이라 이출이라 표현하고 조선인들에게 선택권이 없기에 수탈이라고 표현합니다. 양자중에 뭘 사용해도 되지만 수출은 애초 틀린 용어일 뿐이죠.

간단히 그 돈을 일본인들끼리 주고 받을 뿐 조선농민에게 가질 못했는데 뭔 얼어죽을 수출인가요. 심지어 그 결과로 조선인들은 일제시대를 거치며 조선시대 보다 평균 시장이 줄어들 정도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영양결핍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걸 판 지주들이 일본놈들이었는데?

그럼 수탈이 맞네?

황교익 다음은 교주님이다 외치던 쉴드들 지금 모하니

저말은 학교에 일진와서 껌하나주면서 이거 10만원에 사달라 이러는거 하고 같은거 아닌가?
반대기는 하지만
힘있는놈이 힘없는 사람한테 칼들고와서 쌀내놔 아님 죽인다 이래서 쌀 주니깐 10원짜리 던져주고 너의들은 나한테 쌀을 뺐긴게 아니라 판거다 이러고 간건데 저소릴하네

본질이 거래가 아니라 강탈이기 때문에
수출이 아니라 수탈이라 하는거다.
돈도 안받고 뺏긴 것으로 잘못읽히는 것보다
공정한 상거래인 것으로 잘못읽히는게 더 큰 문제라서
굳이 수탈이라고 적는거고.
하여간 PC랑 왜뽕이 요상하게 결합된 아재야...

강제로 수출 = 수탈

옆집사람이 와서 나 존나게 패고
우리집 100원에 팔라고 하면
그것도 부동산매매가 된거냐??
존나 헛소리도 정성껏하네 미친

이런 놈 쉴드 쳐 준 놈들 반성해라

요즘 센세 어그로가 뜸하다 했더니 큰거 준비중이었구나 ㅋㅋㅋ

왕따도 일진한테 빵우유 500원에 수출하던데

교이쿠 아주 니뽕 반자이 개새가 되셨네

니꺼나 해 ㅡㅡ 뭔 역사학자냐 경제학자냐?? 주둥이 놀리는건 안 끼어 드는 데가 없네

사람밥을 쳐먹고 개소릴하니 당해낼 재간이없다

후쿠시마 가서 사세요~

같은 의미로 위안부에 적용하면
와....... 그래 돈은 받았겠지.
황씨 저 냥반도 어차피 얄팍한 지식과 신념을 가진 입지식인.
아니 지식인 인척하는 멍청이.

교토익이 또 어려지려나ㅋㅋㅋ

이씨발놈 조상이 친일파였던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