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눙물)

그래도 imf는 피해갔네..

imf때 느그 어머니 아부지가 힘들었지 니가 힘들었냐?

그래서 피해갔네라고 적혀있잖아

취업 졸라 안되고 합격 통지 받고도 취소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소릴...
다 힘든 시대였음

서로 다같이 힘들엇지. 무슨 부모님만 힘드냐.

뭘 모르네ㅋ. 파생되는 소소한 모든것들을 생각해랑 .

부모님이 힘드시면 가족 모두가 힘들죠

고아랍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개소리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생각 짧은 논리다

ㅄ

쿨찐

생각이 없으신듯

빙신 바보냐?
역대급으로 힘들대잖아. 부모님세대 힘들었던것도 모르고

니때메 님 부모님이 힘들것소

닉이 개소리저격수? 피식ㅋ 닉을 바꾸든지 탈퇴하든지 해라ㅋ

미친새끼. 이해가 안되냐?

닉값 존나 못하네

부모 자살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젊은이들 엄청많다
지가격지안았다고 함부로 말하지마

니 부모가 힘들면 너도 힘든거야....

니 부모가 이건희면 너도 이건희 아들인거고......

대가리가 장식인가???

그래프보면 알겠지만 imf이전에 자살자가 한해 6000명이였다가

이후 8600여명 비정상적으로 스스로 죽어나가...1.5배 튀었다가 서서히 낮아지지....

저게 무슨말이냐면 일가족 몰살이 아니라면 그 직계가족들은 정말 힘들게 연명하거나

학업을 뒤로하고 생계로 몰렸다는 말....

흔히들 말하는 한강간다는 말....이때 시작된거야.....자살해...라고 권하는 경우도 있었고

노숙자 문화가 생긴 계기도 이때지...그전엔 적극적인 생계거부자가 집단으로 군락을 존재하지도

않았음....다행이 군대에 있었지만 선임들은 모두 걱정이였음...

나가서 할게 없다고...그래도 타이타닉은 극장서 잘 봤지만....

짧은 생각이군요. 당시 초등학생정도 한창 세상 모르고 놀 나이에 멀쩡하던 가정이 imf 여파로 박살나고 일찍부터 철 들어야했던 이들은 imf를 겪지 않은건가요?
꼭 당시 일을 하다 짤리거나 취업에 실패해야 겪은건가요?

글쎄... 90년도 초반생이면 5~8살 정도인데 당시에는 몰랐을지라도 간접적으로 집안 경제 영향받은 사람들 많을것 같은데

그 imf의 후폭풍을 부모세대부터 다 맞고있는 세대아닌가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 당시 직격타로 맞은건 엄연히 달라요....

저 자체는 피했지만 아버지는 못 피하셨죠....

89년생인데 예전엔 못느꼈지만 지금은 저글이 현실로 와닿네요

뭔개소리야 씨발 80년 후반생 부터 그랬는데

나는 군대에서 월급 만원정도 받은거 같은데. 보너스달은 다르고.

80년대 중후반들얘기였던가로 올라와서 봤던글인데 90년대초반생으로 제목만 바꼇네..

군인월급 7~10만이면 80년대 중후반이 맞음

그러게요 제목만 딱 바꿨네요

지랄좀

지랄좀

80년 후반생부터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노예가 누구 족쇄가 더 크고 아름다운지 자랑하는 꼴이라, 걍 넘어감.

저렇게 따지면 안힘든 세대가 어딨겠냐

다들 자기네 세대가 힘들었다고 그러지. 과거는 경험해 보지 못했으니 모르쇠로 일관하고.

이런 현실 한탄하면 좌좀새끼라고 욕해댄다고?
HOXY?

80년대 생도 마찬가지여 이사람아..

페미들이 자기들이 불쌍하다고 위안하는꼴이랑 수준차이가... 글쎄
보통 이런식으로 꼰대가 되긴 하지

우리 세대는 힘든거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는 세대가 있긴했음?
다 각자의 사정으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밖에 없어
누가 더 힘들었는지 따지면 나아지냐?

IMF...
60년대생에게는 사오정 오륙도를 불러옴...
70년대생에게는 취업대란을 안겨줌...
80년대생 이후에게는 후폭풍이 무엇인지 알려줌... --;

가족계획(산아제한정책)...
70년대부터 빛을 발해 맘충의 씨를 뿌림...
80년대생부터는 페미의 민낯을 느끼게 해줌... --;

ㅡ ㅡ...서로들 나 때는 조낸 고생했어

이러기 일쑤

누구나 자기 인생이 가장 힘들고 고되죠.. 지금의 내가 남의 삶을 살 수 없잖아요?
내가 30살이건 40살이건 50살이건.. 10살 20살을 무시하면 안 되는게..
그들은 또 나와 다른 삶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이잖아요..

어떤 인생이건 남보다 내가 가장 힘든게 맞아요.. 내 삶은 나 혼자만 살아왔으니까 경험치가 높죠..
내 삶을 기준으로 재단하지말고 비난하지말고 존중하고 인정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그저 나와 다른 것이지.. 나와 다르다고 하여 그들의 기준과 삶이 틀린 삶은 아니니까요..

한국에 사는 모든 세대들이 다 힘듭니다. 이런 글은 자제좀 부탁드려요~^^

지랄좀(2)

지랄좀(2)

2회차 인생이 아닌 한 첫 생애는 누구나 고달프다.징징거리지마라,

뭐 다 힘들죠ㅋ 굳이 80,90나눌필요가 뭐있나요ㅋ
다 ㅈ같은건 마찬가진데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끼리라도 사이좋게 좀 지냅시다.
뭐 몇년 일찍 나오고 몇년 늦게나오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어차피 ㅈ같은인생들인데ㅋㅋ

옛날에도 남성들만 군대갔을 테고(복무기간도더길었음)
힘든일 위험한일 어려운일은 남성들이 했을 텐데.
그래도 여가부는 없었지.

60. 70. 80. 90. 00 .10 . 20. 30.......

앞으로 계속있을껄? ㅋㅋ

이런 지극히 주관적 관점의 푸념들은? ㅋㅋ

대가리가 덜여물어서 그럼.ㅋㅋ

각 세대마다 짊어진 짐들이 있었죠.

금수저 아닌 이상 다들 자기 세대가 불쌍하다고 하겠죠.

한 10년 있으면 2000년대생이 제일 불쌍하지 않냐 라는 글과 90년대생 부터죠 이러겠지 ㅋㅋ

인류역사 이후로 늘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나때는 힘들었는데...

웃기고 자빠졌네

최소한 대가리에 우동사리가 들어있지 않는 한 IMF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겪었던 사람들이라면 절대로 자한당을 지지해서는 안되는거임.

자기네 세대가 스스로 불쌍하다고 말할 정도면 ㅅㅂ 얼마나  귀하게 자라고 처지가 복에 겨운거야? 스마트폰이나 쳐다 보는게 하루 일과 대부분인 것들이~

대부분 세대들은 부모 형제 친구들이 힘들게 사는걸 보고 자기도 그나이때는 당연하게 여겨서 그럴 시도도 못햇어.

어디서 누구나 격는  세월 프리패스 하고 주변 등골 더 빼먹으려고 지롤들 역겹게 하는 거야?

6.25 안나오네 나올줄 알았는데

어? 회계인줄...

그냥 80년생으로 바꿔도 뭐 크게 다를거 없는데
80년생 초반사람들중에 고등학생때 IMF로 꿈바뀐학생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동감요.. 오히려 imf 직격탄 맞으며 지낸 세대는 70년대~80년대생들 같네요.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70년대생들은 20대를 보내고 있었을텐데 취업난이 상상을 초월했을거고 80년대생들은 10대 때 집안이 하루아침에 풍비박산 나는 처참함을 경험했던 세대죠. 제 친구는 고딩때 imf 터지고 얼마 안돼서 친구 아버지 집에서 자살하셨어요.. ㅠㅠ 정말 많은 가장들이 돌아가신 친구 아버지와 비슷한 심정이셨을 것 같고 그 마음을 느끼고 금전적인 부분의 변화를 실감하며 살아온 세대가 80년대생 이전 세대들이겠죠.. 아버지 세대들은 오죽했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병신같은글은 왜 주기적으로 올라올까 ㅋ

일제시대 때는?
징징거리지 마라

참 글이 단순하고 어리석네요.

꼭 이런새끼들이 00년대생애들한테 꼰대질하겠지

시간과 사회는 어차피 연속적인데 이렇게 80년생90년생 나누는것 자체가 ㅂㅅ짓이지.

전쟁 겪어본 세대들이 보면 얼마나 배부른소리일까..싶음..ㅋ

imf때 난 때마침 고삼이라....군대  자원해서 부모님 걱정  좀  덜어드려야겠다 싶어 군대갔지....
본의 아니게 갔지만...자원한다고 바로 입대도 못했다 당시에는 군대로 도피하는 가정이
나만이었겠냐??? 지원자가 많아서 일년있다가 대학1학년  마치고 갔지....
근데 요새들어서 쫌...다시 위기다...나 망하면 모먹고사나....ㅜㅜ

70년 중반이 더 불쌍해요  똑같은일 당한데다  수능마루타에 

졸업하고 일좀하자 라고생각했더니 IMF 크리....

일한데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출생률도 졸라 높아요....
난 학력고사마지막 세대에 군전역하고 운전면허 따려니 운전면허 시험방식도 바뀌어버리고....(쉽게 바뀐건가...그당시 나에겐 혼돈)
군제대하고 취업좀 해볼려니 아이엠에프에 집사려니 모기지론인가 뭔가...터지고....
5~60년대 태어 나신분들은 밥상에 숟가락이라도 얻어 봤지....
70년대생은 밥상들어오는거 보는데 누군가 뛰어와서는 밥상을 발로 차버리고는 아몰랑하고 가버리고 없더군요,,,
못받아 먹은 내가 잘못이지......누굴 탓하겠습니까....
60년대생만해도 다까끼 마오때문에 우리나라가 살았다고 빨고 살고....503으로 그때를 추억하고 되살리려고하고....

그렇게 위로가 받고싶었냐?
누가더 힘들고 누가 덜힘들고?
왜? 다이아몬드 수저 물고 태어나지 그랬어?

이글이 대충은 맞는게 맞음 난 87년생인데 내 나이또래의 여자들은 솔까 페미같은거 있는애들은 거의없어서 90년 초중반애들보다는 나은거같음 근데 70년대생 사촌형이 하나있는데 진짜 x세대라는게 뭔지 확와닿았음 그당시 물가에 비해서 워낙 물질적으로 편하게 살았던 세대라서 거의 죄다 외식하고 씀씀이도 요새 애들하고 비교하면 다름 생각도 좀 다르고 뭐역대급으로 불쌍하다 이런말도 할수 있겠다 싶긴하지만 요새 남자가 어느정도 능력만 된다는 가정하에는 어느시대보다여자 쉽게 만나기도 좋고 즐길것도 많은 시대라고 봄 ��이 결혼하고 아이낳는게 목표가 아니면 다른식의 삶이 재밌는 시대기도 함 앞으로 앞으로 한 10년은 더 힘들거라고 봄 2000년대 초반생애들이 거의 제일 독박쓸수있지않을까 싶고 슬슬 풀리다가 이제 태어나는 애들 시대부터 대우받고 살거 같음 ㅇㅇ

저런걸로 푸념하면 어느 게시판에선 알바, 일베충이라고 하던데

ㅅㅂ 인생을 몇십년 단위로 간단하게 끊어서 계산 하는 이상한 짓이지...
90년대생의 아버지 세대.. 60년대생들은 그럼.. 뭐 쉬웠냐?
남존 여비라고?

그럴수 밖에 없지.. 한국에서 전쟁 터졌어.
남자 ㅅㄲ들이 죄다 군대가서 죽어 버렸어. 아니면 ㅄ 되든지..
전사상자가 60만이야.
당시 인구 남북한 합쳐야 3천만인데...

그러니 남자가 귀해졌지 유교? 그런거 없어. 조선시대때도 남존 여비는 있긴했지만
그냥 남자의 삶 여자의 삶이 좀 달랐던거 정도밖에 안되.

당연히 남자가 태어나면 왕 취급 받는거지.
90년대생 할머니들이 할아버지가 군대가서 죽는바람에 고된일 다했다고.
그래서 느그 아버지 태어날때 얼마나 기뻣겠냐?
남자가 태어났으니 이제 난 집안일만 해도 되겠구나...

안그래?
그래서 느그 아버지들은 밖에서 일하고 안에서 일하고..
전쟁통에 집안 쫄딱 망해서 없는 살림에서 살림 살이 만드느라고 안간힘을 썼다고...
그래서 느그들 먹고 살게 된건데...

무슨 남녀 차별이 어쩌고 저째?


느그 아버지는 그랫냐? 느그 엄마 패고, 느그 누나, 여동생들 남자 아니라고 학교가지 말라고 했냐?
남녀 차별이 어떻게 느그 아버지 세대 이야기냐?

동~흙수저들만 해당되는 얘기...

80년생으로써 말하자면 군대 구타 가혹행위는 차츰 없어지면서 나아지는 방향이니 불만가지면 안되고, 사병월급은 나때 더적었고,

가부장의 권리? 결혼하면 요즘 죄다 맞벌이에 경제활동도 늘었으니 여성이 예와 다르게 권위 신장하는게 맞는거지 그렇다고 뭐 남자가 다 구박받으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결혼 못하는애들은 본인이 내/외적으로 준비안된 애들밖에 없고, (경제력을 떠나서 왠만하면 다했음)

앞세대도 별반 더 나은거 없어보이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임진왜란때 10대였다가 병자호란때 5~60대였던 세대도 있단다...

빙신!
6.25 격은 세대보다 힘들까?

세대갈등 오지게 일으키고 싶은가 보네 ㅋㅋ 안봐도 어디 출신인지는 보이고 ㅋㅋ

암만 힘들어도 일제강점기 - 2차대전 - 6.25 - 독재3정권 - IMF 겪은 세대보다 더 힘들까 ㅋㅋ

힘들면 저 시대 겪은 세대들 기수처럼 싸워서 쟁취해라 좀 ㅋㅋ

이명박근혜 시절에 이제는 20~30대가 싸워야한다. 리언글 �㎢矗� 우리가 왜? 이런 댓글들 수두룩 달리더만 ㅋㅋ

결국 이명박근혜를 주도적으로 몰아낸 세대는 결국 20대에 전두화정권과 주도적으로 싸웠던 40~50세대가 기수가 되었다.

정신 좀 차리자 20대 30대 들아 역사에 부끄러워 지지 말자

계속 따지고 올라가면 5백만년전에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나무에서 내려올때마다 잡아먹힐 위험을 항상 감수해야 됬죠.

군대 얘기는 모르�冒�~.. 요즘 군대 당나라 아님?

누구나 자기 세대가 가장 불쌍하다 생각 함

원래 자기가 있던 시대가 가장힘든법임..
이런글이 도대체 먼 의미가있다고..

6.25때 목숨부지하며 산것도아니고
일제시대 나라잃어서 강제징집도  안당하면서

작성자 90년대생인듯
다른건 몰라도 군대는 이전세대들에 비하면 꿀빠는게 맞음

개소리 잘보고갑니다
110년전~75년전 : 일제강점기
75년전~70년전 : 6.25전쟁기
70년전~60년전 : 전쟁복구기,세계최빈국기(1960년대 1인당 gdp 155달러, 이당시 필리핀 257, 말레이시아 299달러)
60년전~30년전 : 군사독재기
20년전 : IMF시대
20년전~10년전: 집값폭발적 상승
15년전 : 육군기준 군복무기간 24개월 (현재 18개월)


참고로 남녀성비는 1960년대부터 꾸준히 줄어들어 2015년에는 1대1비율이 되었음. 결론은 갈수록 여초라 요즘 남자들이 과거보다 결혼,연애에 유리

어딜봐서 90년대 초반이 제일불쌍함? 제일 꿀빠는 세대인데ㅋㅋㅋㅋ

우물안 개구리의 도그마.

대부분의 말띠들이 자기가 백마띠라고 하듯.
대부분의 세대들이 자기 세대가 가장 힘들다고 하지..

70초는...
재수하니까 교과서 바꼈고 92
삼수하니까 수능으로 바꼈고 93
군대다녀오니 갑자기 윈도우로 다 바껴있고 96
졸업하니 IMF고 99
어찌어찌 취직해서 승진하려고 보니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로 회사 망하고 2007
뭐라도 해먹고 살려니 이명박근혜 삽질하고 2008-
좋은날 왔나 해보니 딸은 애비충이니 한남충이니 머라하고

ㅉㅉㅉ90초반인거 같니?

저런내용이면  80년대생 남자가 젤불쌍한거아님 ?
남자로서 가부장을 느껴보지도못했지... 군대도 2년이상다녀오고  월급 만원이만원받고  imf때 고등학생 사회초년생에다가...

여기 연령대 높아서 이런글 올리면 개뚜들겨맞음 ㅎㅎ

난 50~60년대생들이 불쌍하던데..
딱 우리 부모님 새대인데,
부모모시고살고 시어머니한테 개갑질당하고,
아엠에프땜에 자리잡았나싶던거 0으로도 못참아 지하까지 인생내려가고
나이 먹었더니 자식들은 부모안모실거라 그러고
이제 노인되기 시작했는데
노인빈곤률 최고..
자식들은 부모 안모시고 살고,,,

전 81년생인데 부모 새대들 보면....
열심히 살게 되네요.

세대 관계없이 돈없으면 불쌍하고 힘든거아님?

그런 말 안 하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다 자기시대가 제일 불쌍하데.
부모님에게 그런말 해봐라. 등짝 스매씽 받을껄?
90년대생이 안 힘들다는게 아니라.
다들 살기 팍팍해서 그럼. 그러니까 힘내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