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머인가...?

저러니 좋아할수가 없죠.

끙 참

다른 나라에서도 히치하이킹으로 여행 힘들것같은데요

이슬람 혐오를 멈춰주라고 말 할 시간에 이슬람 자정노력이나 해라.
개독이랑 하는 짓이 똑같아 아주

둘이 뿌리가 같지않나요?

ㅇㅇ 같음

그 뿌리인 유대교도 쓰래기라서 ..

형제종교 하는짓도 형제들하는짓하고 비슷함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2016년 2월 페이스북의 "Yes, I'm Right"이라는 극우적 프로파간다 성향의 계정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다시 이슈가 되었는데, 문제는 해당 페이스북 글에 아래와 같은 악의적 의도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8년 전 과거의 사건임을 명시하지 않고, 주류 언론들이 이를 못본 척 하고 있다고 주장
    무슬림이 평화롭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여행했다고 하나, “Brides on Tour”의 취지는 "평화와 신뢰"였으며 무슬림에 대한 언급은 없었음
    "그들의 법을 따르고 그들의 신을 숭배하지 않으면 살인과 강간을 허용하는 종교"라는 표현을 통해 범죄 원인을 종교적으로 몰아감


참고로 사건 직후 터키 정부와 피해자 유족은 이 사건이 국가나 종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확인한 바 있다.

: 평화로운 이슬람을 증명하기 위한 여행은 아니었네요.

https://namu.wiki/w/%ED%94%BC%ED%8C%8C%20%EB%B0%94%EC%B9%B4

이슬람 은 히치 하이킹이 아니라 걍 일반 여행가도 죽어 나가는데  미쳤다..

히치 하이킹이라니.. 공포 영화 스토리 찍을 일이 있나..

사막잡신교가 문제,,  툭하면 사막잡신이란 허구의 존재가 이교도는 어린애까지 죽이라고 발광하니.. ㅡㅡ

너무 순진,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이슬람이 아니라 남미에만 가도 죽기 딱 좋은 행동

그건 그렇고 저걸 잘 다녀오고 나서의 이득과 재수없었을 때의 손해를 저울질해본다면 절대 저런 일을 시작할 생각이 들지 않았을텐데.....?

온실 속 화초.. 세상을 자기 머릿속처럼 아름답게만 생각해서 저런 짓을 하는건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사람인걸..ㅠ

자업자득

개독 이슬람 다 싫음 순수 악 같음

잘뒤졌다 천국가서 예수 꼭 만나라

?????

댓글참 ...사람이 죽었는데 잘죽었다니

중요한건 지들이 말하는 선한 이슬람 다수 들이 발벗고 나서 극단적 이슬람들을 몰아 내는게 먼저임
그렇고나서 이슬람 미워 하지 말란 말을 시작해야 함

앞에 엽기좀

뉴질랜드총기사건이 시발점이되어서 이슬람 혐오구도로계속갔으면함

시발점은 9.11이죠. 그 후로 쭉 이슬람 혐오해오다가 뉴질랜드 총기사건 같은 것도 터지는거죠..

이슬람 테러단체가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테러를 저질러야 이슬람을 혐오하게 되는거지

왜 백인이 무슬림 학살한걸 이슬람 혐오로 보는거죠?

설사 저렇게 해서 무탈했다하자. 그럼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운이 좋았던거다. 괜히 그런거 따라했다가 변당하면 책임질 수 있나? 제발 저런거 해놓고 자기는 무사했으니 안전한 나라다 뭐다 지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 경우에 따라 다른거지 뭘 믿고 자기 경험만으로 그게 전체인냥 말하는지 모르곘다.

이 글을 보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류: 이슬람 국가라 위험하다. 그냥 위험한 곳인데 이슬람 국가인걸 수도 있는 거임.

이슬람이나 무슬림 혐오 하지말자고 하는 사람중에 그 나라 가서 살아 보거나 장기간 체류한 사람이라면 인정함...
대부분 자기들 나라에서 안전하게 살아오다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그들도 존중 받아야지 하면서 본인의 이상적인면에 도취되어 반대하면 나쁜사람 난 좋은사람 이런식에 유아적인 생각이 대부분임;;

이슬람 문화 저도 좋게는 안봄

근데 저건 치안이 안좋은게 아닐까요?  그 종교 때문에 강간 살해 됐다 하기엔..

이교도나 무교 강간하고 목을 잘라 죽이는 건 알라를 기쁘게 하는 것
코란대로 실천했네....

먼가를 증명 하기는 했네..ㅡㅡㅋ

남자든 여자든 솔로 여행은 위험함

한국에도 이슬람 신자들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 모스크에 신자 모일때는 큰 도로 교통정리를 해야 할 정도로 사람 많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