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배려女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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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층간소음 배려女 ㄷㄷ

사니다 2019-02-18 (월) 12:58 조회 : 11607 추천 : 1

윗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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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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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요 2019-02-18 (월) 13:00

윗집에서 막고라 를 신청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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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인 2019-02-18 (월) 13:00

이러다가 살해당하고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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ψ오크 2019-02-18 (월) 13:00

이제 윗집에서 배려좀 해달라고 만들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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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빠는변태 2019-02-18 (월) 13:01

칼로 베려 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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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2019-02-18 (월) 13:46

지나치게 베려하면 먼저 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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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리스 2019-02-18 (월) 13:02

지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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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시 2019-02-18 (월) 13:03

배려는 사람에게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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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1138 2019-02-18 (월) 13:03

음.. 윗집 지랄같으면 층간소음 스피커 추천합니다. 전 골전도 방식의 스피커를 행거 압축봉같은 걸로 천장에 고정시키는 제품을 쓰는데요. 천정에 나무로 마감되어 있는거 공구로 스피커 모양으로 뚫고 콘크리트 천정에 직접 닿게 하고 지랄좀 했더니 조용해 졌습니다. 중요한점은 진짜 지랄해줘야 지가 무슨 지랄을 했는지 아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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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니아빠 2019-02-18 (월) 13:09

다이소에서파는 고무망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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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아타 2019-02-18 (월) 13:10

아파트 카페에 들어가보면 9시 전에는 뛰어도 된다 라고 하는 맘충들이 한 70% 는 됩니다.

지들이 애들 관리 못하면서 매트까지 사달라는 몰상식한 XX들도 있어요..

그냥 스피커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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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dore 2019-02-18 (월) 13:14

건축사가...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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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아빠 2019-02-18 (월) 13:20

이게 정말 애매한 부분인게 말이죠
개인적으로 자취할때도 그랬지만 윗집에서 걸어다니느 소리갖고 인터폰이나 뭐라고 해본적이 없어요
못질 할수도 있고 급하면 9시넘어서 세탁기 돌릴 수 있죠 이해합니다

다만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소음 예를들면
밤12시만되면 세탁기 튼다든지
매일밤에 파티를 연다든지
24시간 노래를 크게 틀어놓는다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층간소음이 확실히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어쨋든.. 이러다 미친사람을 만났는데요
와 무슨 걷기만 하면 쿵쿵 뭘로 치고
청소기 돌리면 또 치고 인터폰하고
저야 집에 별로 없으니 상관 없지만서도 몇번은 가만히 있는데
아무 소리가 날게 없는데도 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사람이 정말 미쳤구나 싶었죠 ㅋㅋㅋ

요새는 무슨 소리가 나면 어디라고는 하지 않지만 어디 공사하냐고
괜히 경비아저씨에게 뭐라 하네요
신고기록은 남겨둬야할꺼같아서요 ㅡ,.ㅡ....
참 못할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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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쿠 2019-02-18 (월) 13:22

우리집인줄.. 저희도 배려하자고 편지하니까 딱 저렇게 답장오고 연락하는거 불편하다고 하지말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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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욘드 2019-02-18 (월) 13:44

어떤분...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를 갔던분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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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모카라떼 2019-02-18 (월) 14:03

사실 저거만 보고 판단할 수가 없음.
예전에 우리집 다 자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지랄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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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알콜 2019-02-18 (월) 15:25

그럼 우리집 아니라고 써있겠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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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모카라떼 2019-02-18 (월) 15:47

아랫집이 또라인지 윗집이 또라인지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랫집이 작은 생활소음조차 못참고 새벽에 인터폰하는 건지도 모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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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알콜 2019-02-18 (월) 16:02

그럼 예를 왜 그렇게 드신겁니까? 예민 한거랑 전혀 상관 없는 예를 들어 놓고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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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모카라떼 2019-02-18 (월) 16:26

아래집이 또라이일 수도 있다는 예를 든건데요.
예시가 좀 부족할 수도 있고 우리 둘이 생각하는 지점이 좀 다를 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렇게 댓글을 통해서 서로 알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궁금한데 제가 님한테 뭐 죄지었나요? 첫댓글부터 왜 시종일관 시비조에요?
제가 무슨 망언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적개심 가득한 글을 읽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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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알콜 2019-02-19 (화) 10:50

적반 하장. 본인이 잘못 예시 들어 노은걸 알면서도 다른걸로 끝까지 물타기.
예가 잘못되서 그걸 지적 한거에요 위의 사례랑 다른걸 예로 들면서 말은 전부 들어봐야 한다고 하셔 놓고 뭘 공격성 글입니까? 그럼 님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글쓴분이랑 다른 상황을 예를 들면서 반대ㅠ의견 낸겁니까?
내로 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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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반반 2019-02-18 (월) 14:07

전 윗층 좀 쿵쿵거리거나 소음은 그냥 그려려니하는편인데 너무 늦은시간만아니면..

옆건물이 카센터인데... 너무 시끄러워요 머 어찌해야할찌 진짜...... 겨울이라 창문다 닫아서 그나마 덜한데..

봄여름되서 창문열면 진짜 카센터 소음에...... 거기다 그옆에 식자제마트 실외기 소리에 진짜 사람 노이로제 걸릴꺼같음 ㅋㅋ 높은층 살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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