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믿고 거른다

교회 목사가 성직자라 .....불릴수 있음????

아뇨.
자정작용조차 제대로 안되는데 어찌 성직자라 불리울 수 있겠습니까.
저들은 그저 성직이라는 이름하에 장사하는 장사치에 불과하죠.

애가 먼저 들이대도 잘 거부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지가 먼저 들이대면 그게 정상일리가 없지

교리상 회개하면 되니까  문제없음

성직자면

그레이트 힐 한번 해봐라 못하면 넌 가짜다1!!!

힐올 풀힐

턴언데드
해봐


못하면 구라임

린저씨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저씨 아니에요
리니지 안한지가 15년이 넘습니다

힐 이름이 리니지밖에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 리니지에서 그거 법사가 쓰는 마법인지라 ㅋㅋㅋㅋ
차라리 생츄어리 만들어봐라 축복은 내릴 수 있냐?
천사는 부를 수 있냐 등으로 ㅋㅋㅋ

JRPG 드래곤퀘스트라던가

교회가서 목사한테 동료 부활시켜달라고 하면 해주는데

개독이 다른게 아님. 저런데도 강제로 애들 대리고 교회에 가는게 개독이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를 나이부터 대리고 가서 세뇌 시키는게 잘하는 짓인가?
법으로 막아야 된다.

개독충들은 뇌가 부족해서 세뇌시키기 좋아..!

이건...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해도
해당 교회의 교인들이 ??임
교인들이 발벗고 나서봐 어디 얼굴이 디밀 수 있나

이건 교인전체가 ??이라 가능한 일임
목사 부정은 교인 전체가 욕먹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음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신자들은 거의 추종자 및 광신도화 된 상태입니다.
정말로 의심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죠.
남아있는 사람들은 목사님이 그럴리 없다 라고 되려 피해자를 욕하고 지랄떠는 진성 광신도들입니다.
그러니 경찰이나 피해자 말보다 가해자인 목사의 말을 더 믿는 것이구요.
그렇기에 카톨릭처럼 모든 개신교를 일원화 시키고 면허따는것도 엄청 빡세게해야 저런 목사들이 걸러집니다.

거세한새끼들 목사로 시키던지

저는 천주교 신자이고 성당에 다닙니다.

게시물 중에 범죄자 관련 통계에 따르면 기독교가 많다는 내용이 있었고
반박 댓글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기억하기로는 ‘전체 인구의 종교 비중에 대한 통계 자료를 보이면서 범죄자의 종교 비중을 봤을 때 기독교인이 많다 보니 기독교 범죄자도 많을 뿐 범죄율이 더 높지는 않다.’ 였습니다. 오히려 무교가 범죄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독교인 범죄자는 미워하시되 기독교 자체를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당이나 회사에서 봉사활동을 가보면 교회에서 가장 많이 봉사 활동을 오시더라구요.
나쁜 기독교인이 있을뿐이지 기독교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교인이 아니라 종교인 범죄는 앞도적 1위일듯 한데요...

저는 개신교 신자이지만 저는 기독교가 나쁘다 생각합니다.
지금 이런 내용이 정말 끊이지 않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계속 되고 있는데
'침묵'히는 신자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싹 다 갈아 엎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저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우리는 나쁘지 않아요' 하면서 가만히 있으니까
저 벼락맞을 사람들이 더 당당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범죄 뿐만 아니라 정치와 관련된 목회자들은
다시는 목회를 못하게 하고 더 가중처벌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대로면 이미 돌맞아 뒤졌어야 해요.

저는 악인들이 기독교라는 시스템을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목사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교회 안에서 계급화(집사, 권사)하여 교인들을 컨트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다 높은 계급이 되기 위해
침묵한다고 생각되네요.

천주교인 맞나요?? 의심하는 이유를 나열하지요
천주교에서는 기독교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개신교라고 하지요~
다른종교라고 하지 않고 갈라져나갔다고 해서 개신교라고 표현합니다
왜 기독교로 표현하지 않을까요?? 천주교를 한문으로 기독교로 표현하니깐요~ 그럼 한국에서는 왜 천주교라고 할까요? 한국은 한문을 뜻으로 해석해서 그런거고 개신교가 본인들이 기독교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중국에서 기독교로 표현하기때문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기독교로 표현하는 종교단체가 없어서 입니다
목회자라고 하시는데 천주교인중에 목회자라고 부르는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목사라고 부르는 사람인 많아도.....
천주교의 정식명칭은 천주교회입니다 개신교를 교회라고 부르지 않죠??

개신교라는 명칭은 기독교인들이 좋아하는 명칭이 아니라서 같은 천주교신자끼리 얘기할 때가 아니면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은 표현입니다.
사실 그리스도교라는 어원에서 기독교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천주교, 개신교 모두 기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라는 표현은 기독교인들이 거부감을 가지는 표현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천주교회라는 표현은 천주교신자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성당이라고 해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주교회/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하는 말로 특정 장소를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디를 다닌다고 표현한다면, 장소를 의미하는 성당을 쓰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다른 종교에 대한 거부/혐오를 경계하고, 이해와 포용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기독교에 여러 문제가 있다는데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타종교를 이단이라하고 증오/배척하려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긍휼히 여기는 사람들이 받는 복을 받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기독교가 나쁜 게 아니라 기독교 사회가 개판일 뿐.

정죄하지 말래서 그런가, 지들 나쁜 짓엔 침묵하고 봉사 좀 하면 선하네마네....

애초에 하나님인지 뭔지 선한 거 배울려고 모이는데가 교회 아닌가요? 그런데서 문제 터지면....신 없다는 거 증명만 주구장창 할 뿐입니다. 신이 있으면 지 이름 팔아대는 놈은 믿는다고 천국 보내주는데 참...

개신교의 문제는 카톨릭처럼 자정작용을 할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은 과거 부정을 인정하고 스스로 그것을 고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수장의 자리에 오르시게 된 것이구요.
개신교는 카톨릭의 타락에서 환멸을 느껴 만들어진 종교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과거 카톨릭이 행했던 타락을 그대로 답습하고 거기에 더욱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뿌리뽑아야 합니다.
개신교는 쓸데없이 분파만 많을 뿐 자정작용은 1도 되지 않아요.
정말 이러다가는 종교의 자유가 아닌 종교의 방종이 되버릴 수도 있습니다.
카톨릭 다니신다니 아실겁니다.
신부님들이 서품받기까지 얼마나 길고 외로운 시간을 견뎌내야 하는지를요.
그렇게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담금질을 하기에 신부님들의 범죄율이 다른 종교보다 적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대학나오고 전도사로 몇년 생활하면 목회자 자격을 준다 합니다.
대학마다 종파마다 다르다고도 합니다.
양식은 아주 난장판이구요.
이런데 제대로 된 목사가 목회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저희가 미워하는건 신의 이름에 빌붙어 온갖 부정과 악행을 일삼는 자칭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목사도 목회자도 아니고 그저 신의 이름에 빌붙어 물질과 해악을 일삼는 무리들이죠.
마치 성전에서 제물팔고 돈놀이하고 환전하던 무리들처럼 말입니다.
그게 바로 작금의 개신교의 모습인겁니다.

저도 사실 댓글쓰신 분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선한 기독교인들도 많은데 죄인을 욕하는 것이 아닌 기독교 자체를 욕하는 글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일부러 종교로 인한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의 남혐/여혐처럼 말이죠.

그리고 댓글에 쓰신 문제점은 교회를 목사의 자산처럼 다루고, 교회 안에서의 계급화(집사/권사)가 문제의 근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회개하면 됩니다.

살인을 해도 괜찮아요.

강도 강간 뭐든지~


그래서 한국에 교회가 많습니다.

죄인이 진정한 의미의 회개를 한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말로만 하는 회개나 헌금을 내는 것이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는 뉘우치고 고친다는 의미를 가지는데 아무 것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이죠.
교회 자체적으로도 요즘은 많이 주의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때에도 엘리제사장이 자식 교육에 실패해서 그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엉망이었는데
심지어 성전에서 봉사하는 여인을 성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 아들들은 죽고 그 제사장 가문은 망하고 말았죠.
교회에서 저런 일이 벌어질 수 있고 잘못을 감추며 버틸 수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여전히 단호합니다.

사막 잡신 들먹거리면 맘이라도 편하겠죠.

굶주린 이웃보다 2100억들여 좋은 땅 교회 짓다가 문제나 만들고,
목사가 성범죄 일으키고 간음하다 남 집안 파탄 일으켜도 잘만 목사질하는데 조심은 무슨.
아무리 살인을 하든 강간을 하든 천국간다는데,
믿음으로 면죄부 파는 다단계업체일 뿐.

구약은 구약일 뿐입니다.
목사들에게 있어 구약의 내용이 눈에 들어올까요?
그들에게 있어 교회는 사업체이고 신자들은 돈줄에 불과합니다.
그게 작금의 개신교의 현실입니다.

'예수 천국'의 그 천국에 가면 성범죄자와 사기꾼들이 우글거릴까요?

교회? 소설 주인공 예수 빽 믿고 범죄지르는 모임 아닌가

거세...

손석희...........그 나이때 진정한 기자들은 다 죽어나가고 어찌어찌 살아남은자......본인은 스스로가 놀아나는 꼭두각시라는 것을 알것인가?...........손석희는 과연 정의의 편일까? 아님 필요한 만큼만 그런척 하는 것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