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때려 뼈 깨지겠다.

명치 시원한게 한방 갈기셨네 ㅋㅋ

역시 매국당 클래스 어디 안가네요.

토착왜구당 것들은 지겹지도 않나. 레파토리가 뻔하네요.
뭔 말이든 마지막엔 경제와 안보 걱정... 국민들도 식상해서 더이상 안 속는데 전가의 보도나 약방의 감초처럼 경제랑 안보를 입에 달고 사네요. 그럼 애초에 쥐, 닭 때 잘 하지 지금와서 경제, 안보 들먹여 봐야 설득력이 전혀 없는데....
경제, 안보가 문제라면 뭔가 혁신적이고 감동스런 대안을 여럿 제시하면서 그 소리를 하든지 밑도 끝도 없이 입만 나불거리면 누가 알아줄까요.

설득력이 전혀 없는 말을 듣고 설득당하는 꼴통 우동사리들이 아직도 꽤나 많더군요.

안죽여서 그럼. 드골장군처럼 했어야 하는데
문재인도 너무 착해서 문제

극 동감 너무 착함.. 선비탈 좀 벗지..

이재명이면 이미 다 없애고 남았을듯

역시 배운분입니다.

매국한국당 클라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일진회인데 하는 짓은 일찐한테 삥뜯기는 찐다네

ㅋㅋㅋ 캬

나경원 일진설 ㅋㅋㅋㅋ

자한당에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원내대표로 나경원을 뽑냐~ ㅋㅋㅋ
이 년의 특기가 주어생략하며 아님말고식의 책임전가 폭로인데~
이제 대표직함까지 달았는데
전처럼 일개의원이라는 이름뒤에 숨어 무게없이 놀수도 없고
그랬다가는
국민에게 도매금으로 본인포함 당까지 욕먹기 딱좋으니 ㅋㅋ
이저저도 아닌 스탠스로 어중간한 포지션에 똥줄타기만 하다가
양쪽으로 공격받고 대표 임기동안 욕만 뒤지게 얻어 먹을듯~

이제까지 해온 본새에 기준하면
나경원은 어떤 논쟁상황에서 거칠게 의사표현을 하는 듯 하지만
실제론 진짜 결정적 순간이나 책임을 져야할때는
대부분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논쟁상황에서 벗어나 뒷걸음질 쳤다.
자위대 창립행사에 본인이 초청되서 직접 발걸음해 가놓고
무슨 행사인지 몰랐다는 구차한 해명을 지금도 하고 있다.
 
말과 행동에 정치적 책임을 지기 보단 이도저도 아닌 우유부단한 태도로
책임을 회피하는려는 모습을 그녀는 참 많이 보여왔다.
고급 피부미용시술혹은 회원권을 가지고 있다는 의혹에
1억 회원권은 아니라고 했지 정작 얼마인지 답하지 않았다.
1억 회원권이 허위라면 그럼 얼마주고 피부관리 받았고 년간회원권이
얼마짜리인지를 해명하면 끝날 문제였다~

노무현 대통령 사저는 아방궁이라고 비난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도독동 사저 불법매입관련 의혹엔 아직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며
답을 피했다.
나경원은 항상 이런 식이다.
 
이런 물타기 책임 회피에 졸라 익숙한 년이라
추정컨데 자한당 원내대표직 끝까지 수행하긴 많이 어려울것 같다.
차라리 전 대표인 김성태처럼 설령 국민으로 부터 온갖 조롱당해도
투쟁적 모습으로 일관되게 여당의 정책이나 제도를 반대하면
그나마 이념에 충실하다는 나름의 평가는 받을 수 잇다.

안팎의 감내하기 힘든 공세에 굴하지 않고
반미친적 본인을 내려놓는 살신성인?의 자세가 야권 대표에겐 필요한데
나경원 이년은 절대 본인 손에 피를 묻힐 그럴 만한 깜냥이 못된다. 
검댕이조차 묻힐 그릇(배짱)도 안된다

이야. 캐릭터를 명확하게 알수 있네요.
이글 보면 안될텐데.. ㅋㅋ.

저것들 박멸 좀 시원하게 했으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