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스님 ㅠㅠ

저런 놈들 절두산에서 써컹써컹 썰어야되는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불교는 누구나 공평하게 수양해서 깨달으면 신(부처)이 될 수 있다는 사상이라 타 종교와 싸울 이유가 없음.
그리고 정신 수양을 강조해서 화를 내면 자신만 손해라고들 하고..
이슬람, 기독 애들은 자칭 신의 말씀, 또는 교리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 같은 게 있어서 싸울 수 밖에 없음.

스님들은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싸울때는 싸움
개독 개슬람은 도망치기 바쁨 나라가 위험에 빠져도
아참 그리고 개독 개슬람 둘다 같은 사막 잡신 믿으면서 아니라고 우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는 33 중 기독교  16명, 천도교 14명, 불교 대표가 2명
안창호 선생님, 윤동주 시인님, 유관순 열사 외에도 독립운동하신 분들 중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명동성당이 군부시절, 학생들을 보호한 걸 모르는 건 아니시죠?

기독교랑 천주교랑 틀립니다 혹시 천주교 신부님들을 잘못 아신게 아니신지??

천주교는 기독교가 맞습니다......
기독교의 뜻은 크리스트교입니다.
거기서 구교 카톨릭과 개신교가 갈린것입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맞는거지요,,

유대교 - 유대교
          - 그리스도교 (기독교 = 천주교) - 천주교
                                                    -  개신교(현재 기독교라 '흔히' 부르는 명칭
          - 이슬람교 (약 bc620년경 생김)

아브라함의 아들이 만든게 유태교 기독교의뿌리 아브라함의 배다른 자식이 만든게 이슬람 둘은 형제 종교 서로 싸우는척하는건 그래야 싸잡아서 비난받지 않고 적의적은 친구인양 옆에서 클수있기때문  마치 북한을 이용하는  일본 같은거 이들의 원조

기독교가 아니라 천주교 아니에요?? 성당은 천주교아닌감

흔히 말하시는 기독교라는 것은 개신교가 맞습니다.
천주교도 기독교맞아요

기독이 천주에서 나온건 아는데 그렇다고 둘을 같은거라고 볼 순없음
뿌리가 같다고 어떻게 잎도 같을까

주경님이 말씀하신 것은 개신교도 천주교도 기독교에 속한다는 한다는 말입니다...
일본에서는 프로테스탄트로 구분하는 듯 하더군요.

즉, 천주교도 기독교라 불러도 되고 개신교도 기독교라 불러도 됩니다.
기독이 그리스도의 한자표현이라,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의미라서요.
분류를 이렇게 하는 데, 다르다고 하시면 할 말은 없어용

이해가 안되시는거 같은데요.
기독교라는 말이 구교와 신교를 합친거라구요.
답답하네....

지금 욕 먹는 기독이 그 기독이랑 같은 기독은 아닐텐데. 기득권 맛 가고 카톨릭 나왔고, 카톨릭 망할 때 신교 나왔듯 3.1운동을 어디다 가져다 대는건지.. 좋은 종교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자기성찰 하는 종교와 종교인일 테고 병균같은 종교는 제 교리가 약인듯 병을 내다 뿌리도록 시키는 종교와 따르는 종자일테지요.

스님들은 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싸울때는 싸움
개독 개슬람은 도망치기 바쁨 나라가 위험에 빠져도

라는 댓글에 단 글입니다.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 때 기독교인들이 도망치기에만 급급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 위해 한 말입니다.
카톨릭은 아직 망하지 않았으며, 천주교의 교황은 전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계십니다.
새로운 것이 나올때마다 새 것이 좋은 것이라고 규정한다면 신천지와 통일교는 지금쯤 명망받고 있어야 합니다.
카톨릭에서 신교가 나온 것 - 3.1운동을 어떻게 연결시킨 것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좋은 종교라는 것이 xx이다 라고 명확히 규정짓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은 되려 일제의 핍박 속에 부도덕하게 자기성찰만 하지 않고, 지금까지 운동을 한 선조들까지 욕보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좋은 종교는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가 지금 모든 이의 눈에 좋은 종교로 비춰지지 않는 다는 것은 잘 압니다.

그 개독이라고 부르시는 곳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제일 많이 하는건 알고계시는지요??

개독에서 사회봉사 활동도 많이 하지만 범죄도 많이 하는건 알고 계시죠??

사람있는 데는 ㄷ ㅏ 똑같아요. 직업목사들이 지위를 이용해  그루밍 범죄일으키는 건 여느 집단에나 일어났던 일이에요. 범죄 사실로 봉사까지 호도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은 지옥갈꺼에요. 개가튼새끼들

종교라는것이 그사람의 인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봉사랑 범죄랑 동일선상에 두는것은 좀 그렇네요.

포교활동 빼고 순수한 봉사활동만 카운팅하면 별로..

개독

강남역에 있으면 예수쟁이들 많아요. 여호와의 증인 애들은 조용하기라도 하지 하알~렐 루야! 외치고 다니는 아재나 확성기 키고 말하는 아재나 아주 개판임ㅋㅋㅋ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3/11/28/2013112800139.html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447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3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42859#09T0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으니 잘보고 배우시기를 참고로 불교 정화에 부정적인 의견도 같이 인용했음

무슬림들정도면 불교 스님들도 흑화되서 날뜀

스님들 잡아다가 목 천천히 자르는 비디오 찍고 막 광장에서 공개화형시키고 그러면 불교도 들고 일어나겠죠. 아니 불교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살고싶어서 싸울수밖에....

참나...

저 새끼 사기꾼이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 대가리 안경새끼
둘다 같은 쓰레기 새끼임

아무튼 불교와 기독교의 관계 상황설명은 되는 사진이네요.

개독은 내말이곧진리다  불교는 내마음을 수양해라

하지만 수양을 하려면 등을 달면 좋은 그 등이 100만원이니라

목 좋고 소득 좋은곳 사업하는 양반들 그 교회 권사라도 한 번 랄라치면 연간 1억은 가져다 바쳐야 하더라.

솔직히 살인나도 뭐라 못함.

불교에 돈 갖다 바치지 말고 나한테 갖다 바치란말이다!!!!!!!!!!!!!!!!!!!!!!!!!!!!!!!!!

보통 사람 마음은 그렇습니다.
약자가 곤경에 처하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돕고 싶어하는 마음은 좋은 마음이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를 그렇게 생각하면 경우에 맞지 않게 되죠.

우선 교회에서 저렇게 하라고 부추기거나 사주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판단과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라 전체를 위하여 자신이 희생하는 마음으로 저런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죠.
지금 저렇게 때려부순 사람을 욕하고 있지만 저 사람의 입장은 욕하는 사람들이라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자신이 대신 처벌 당할 생각을 하고 저렇게 한 것입니다.
먼저 그 부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는 우상, 그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 하고 망하게 만드는 우상은
철저히 깨뜨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살려줘서는 안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의 이방민족을 멸절시켜야 했던 이유는 그들이 섬기던 우상 때문이었습니다.
구약 전체가 피빛으로 물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 우상 때문이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망한다는 교육을 구약시대 1500년동안 반복적으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할 이스라엘 백성이 그 우상을 하나님과 함께 부록으로 섬겼던 것이죠.
그 결과 철저히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하지만 그 교육을 통해 오늘날 어떤 우상도 섬기지 않는 이스라엘이 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대국들을 상대로 '깽판'을 쳐도 하나님이 보호하시기 때문에
성경에 따르면 세상이 망했으면 망했지 절대로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습니다.

저런 우상을 때려부순 사람들도 그 점을 떠올렸을지 모릅니다.

내가 지금 집에 팝콘이 없네

잘하셨네요. 이런 심각한 주제는 팝콘을 삼키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교화 하셨는데
교화는 안되고 말씀만 도용해서는 곤란 합니다
에수님이 말씀 하신것과 도용자들이 말하는 것은 질적으로 다르니까요
그것은 마치 아인쉬타인이 상대성이론을 강의 하는것과
아무나 상대성이론 책을 읽는것과 같은 것이지요
님이 교만해 보여 걱정이 됩니다.

교만하다면 당연히 고쳐야지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겸손을 가장해서 거짓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면
힘을 써야 할 곳에서 위험한 물건을 옮기다가 떨어뜨리는 것과 같을지 모릅니다.
그 아래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떨어져 큰 피해가 날 수 있는...

한 제자가 말했습니다
"저는 오늘 제 이웃을 지극히 사랑해 주었습니다"
스승이 말했지요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한 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느냐
 너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느니..."

말씀속의 진리를 귀히 여기시고
사문(死文)에 몰입되지 마시기를...

아니 예수님은 자체가 말슴이셨으니 말씀으로 교화가 되지만
지금 우리가 예수는 아니잖습니까?
성경에 나온말이 말씀이라고 하는데 그걸 사문이라고 하면 그것부터가 모순이네요.
불교에서 수련도 그냥합니까? 경전 누가쓴겁니까?
성경이 사문이라면 불경은 사문이 아닙니까?

미친 개소리 싸지 마라 개독색히야.
아 토나오네..

교회 호구 왔는가

십자가도 우상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십자가가 왜 생겼는지 언제 생겼는지는 아세요?

"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는 우상, 그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 하고 망하게 만드는 우상은
철저히 깨뜨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살려줘서는 안되었습니다.  "

자...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 하고 망하게 만드는 우상" 이라 하셨는데...
그래서... 불교가 어떻게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 하고 망하게 했나요??

오히려 일부 목사들과 교회들이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하고 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수님을 앞세워서 교회를, 목사 스스로을 우상화 시키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죽여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성경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창조주께서 말씀하신 진리이며
분명한 증거들이 넘쳐나는 진실이기도 합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가룟 유다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그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는 기독교의 진리가 아닙니다.
하물며 다른 우상은 어떻겠습니까?

왜 동문서답을 하시는지??

그러니까 어떻게 불교가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했냐구요??
그래서 스스로를 우상화 시키고 있는 비리교회와 목사들은 죽여도 된다구요?

그 당시 이스라엘 인간들 히브리인이랑 지금 이스라엘 인간들 슬라브인들이랑 전혀 다른 민족이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12지파 중에 10개 지파는 우상 숭배로 영영 사라지고 말았지만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는 오늘날 회복되어 이스라엘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유대인들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유대 율법의 전통이 새로운 사람이라도 정결예식과 유대교의 전통을 받아들이면
그들 또한 온전한 유대인으로 편입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교의 전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유대교와 기독교는 완전히 다른 종교이고 유대교는 기독교를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한국의 기독교만이 유대교의 사상에 물들고 따르고 떠받들고 있죠. 하지만 정작 유대교는 예수조차 인정을 안합니다. 구원 역시도 오직 유대인만 가능하다는 선민사상을 갖고 있죠.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유대인 짝사랑은 정말 처연할 지경입니다.

성경에 오늘날의 유대인들이 이렇게 될 것임이 이미 예언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은 성경의 각본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세상 끝날에는 유대인들이라도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께 돌아올 것 또한 예언되어져 있습니다.

유대교를 믿는 어떤 지성인 중에 오늘날 다시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게된 과정과 그 현실이 진술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 속에도 유대교와의 갈등이 보입니다.
https://youtu.be/T-mZMFYlZJ8

오셧군요.

사회를 어렵게 하고 망하는 우상이 아니라 자기들의 사기질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헛소리를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엄청 진지하게 써놨네.
그리고 사주를 안하기는.. 교회 가면 예수 안 믿으면 죄인이다, 부처도 악마다 이딴 하면서 유치한 소리만 겁나 주입시키고 있음.

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는 우상, 그 사회와 구성원들을 어렵게 하고 망하게 만드는 우상은
철저히 깨뜨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살려줘서는 안되었습니다.

지금 십자가 들고 다니는 사람들 하는 꼬라지 보면 십자가가 우상인데
십자가 달린건 다 때려부수고 믿는 사람들 싹 다 죽이면 되는거죠?

응 너희것도 우상이야. 내로남불 오지죠.

저 그냥 다시 차단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

개독은 미친것들 ㅎ

교인인 어머니 뱃속부터 군제대후 까지 24년간 교회를
다녔음(청소년 시절 중간중간 빼먹음 ^^)
지들끼리 싸우고 돈있는 놈한테 붙어먹고
돈들고 튀고...

한 예로 내친구 동내 장사하믄서
주말 오전에 천주교, 오후에 기독교 다님
신앙심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본 교인들은 그냥 정신교육 받는 일개미 인거 같아
어머님의 만류에도 종교를 접음
지금은 주말에 가족들과 놀러 다니면서 더 행복하게 살고있음
(교회 끊은지 24년째...)

교회끊은지 14년째 내요 글 수정이 안되서 ㅠㅠ

이거시 바로 수준 차이.

글쎄요... 불교가 그렇게 깨끗한가요?? 어느수준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여기서 애먼 소리 하기 전에 태양신 자식쉐키를 두고 서로 자기네 신 최고라며 같은 놈 두고 서로 싸우는 이슬람이랑 정신통일부터 하고 온 후에 수준을 논해야 할 듯.
이건 뭐 댓글마다 개독은 신교와 구교 같이 욕하는거다, 우리가 봉사 제일 많이 하는거 알고는 있냐? 불교는 안더럽냐 이런식이니..
같은 경전 놓고 제 놈 원하는 대로 정신을 분리해서 제 보고싶은 쪽, 유리한 쪽만 보는 역사가 2000년 이상 되다보니 이젠 그게 전통인듯 하는게 꼭 같은 년놈들이 시간에 따라 팔색조매냥 이름이며 문양까지 바꿔가며 말로만 쇄신한다는 자유X국당같이 아주 내로남불이 유전자를 지나 퀀텀 레벨까지 자리잡은 신인류네 신인류야.

위에 나와있는 수준부터.

개독이 개독 했을뿐..하등 쓸모없는 벌레�뭇�

하나님이 있건 없건 보이건 안보이건 이제나 저제나
결국 믿게 하는것도 인간이고 믿는 것도 인간이니 이런 사단이 나는데
허구헛날 여기 누구마냥 하나님 말씀이라며 위인의 명언을 발췌하듯 문구하나가지고
지들끼리 옥신각신 다투고 있으니 소수타령 나오고 반성없고 정화도 없는 것이죠.
여기서 떠드는 성경구절 제발 그 썩어빠진 종교인들 귓구멍에다가 틀어박았으면 좋겠네요.
성경 없이도 법 없이도 잘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곳에 뭣하러 성경구절 가져와서
가르쳐 들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음.

개독 진심 노답

저걸 종교라고 하기도...

개독 진짜 에휴

저 학교다닐때네요. 동국대학교 불상에 오직예수...

이슬람교가 들어오면 볼만할일이 자주 생기겠죠?..기대합니다...
같은 신을 모시며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난 빙신들이죠..

부처 부처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토브를 당해낼자 그 누구인가?  ㅎ

무얼 믿고 어떻게 행동하던 자유지만 남한테 강요하거나 피해를 입히면 안되는 것이지요.
개독이나 페미나 꼰대 다른 여러가지를 보더라도 마찬가지 인 걸 보면 거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소양인 것 같습니다.

부처님도 계도를 위해서는 회초리를 드는 법인데
만약 아무것도 안한다면 불교도 잘못하고 있는거
저런 놈들은 하나하나 고소해서 법적처벌이라도 받게 해야지
단순히 절 재산을 훼손한게 아니라
국가 유산을 훼손한건데.

짐승만도 못한것들에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자기 자신도 타락하게 될테니까요

ㅋㅋㅋㅋㅋ네임드 등장했네

난 그 일단 원죄론 인가 그게 싫음

내가 뭔 죄를짓고 태어나?
ㅈㄹ하네

댓 글 수준을 보니.. 정말 인간 이하의 말들이 난무하군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전혀 없는..
어찌.. 이런 자들이.. 인터넷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군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저리 욕을 하며 비난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요.....
난.. 저리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의 자녀들이.. 그대로.. 그 사람을 닮아 갈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만물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하지요.. 그 열매.. 그대로 거두리라 봅니다.

전에 이분 댓글 달은 거 봤는데, 정작 자기는 논리가 없고 어거지에 무조건 남 비하만 하고 있음. 오늘도 역시나.

이토에 그거 즐기러 오신 분.. 관종관중임. 서로 싸우는거 보러와서 자기도 한 마디 하고싶어 질질 싸는데 하고싶은 논리도, 욕 먹고 싶은 맘도 없어 나는 졸X존귀하다 이 미천한 중생들아! 라며 한 번 싸대며 대기권 뚫고 솟는 중임.

유토X트와 아름다운X젼의 뒤를 이은 또 다른 개독 정신병자의 노력

토브가 아름다운비젼 후속이에요;
그 땅굴찾아다니던 ㅋㅋㅋ

말씀의 진리는 변함이 없지요,  그걸 이용하고 신념화한 인간들이 문제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 타 종교만을 뜻하지 않음을 우메한 종교쟁이들은 절대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우상의 한 종유가 시기 질투 오만 자만 탐욕 욕망 등도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니 주의 이름으로 살생도 마다하고 저런 뻘짓도 실드치는 것이지요

개독때문에 팔려간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 아메리카인 이들이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 학살당한거 아십니까? 종교를 믿는다는 것들이 지금도 내주위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 일요일 회개거리 만들려고 온갖 패악질 하더군요 저놈이 예수를 믿는건지 사탄을 믿는건지 구분이 안가요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함께 하는 것이기때문에 없어지지않지만.
그렇다고 종교에 너무 빠저 들어 남들 뭐라 하고 자신을 파괴 하는 일을 안하면됨..
종교를 믿던 말든 어떤 종교를 믿던 그건 그사람의 자유지만 자신만 믿으면되는데.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고.
타 종교 무시하고.. 이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런가 .. 종교를 믿지않음. 물론 믿지는 않지만.. 힘들때나. 괴로울때 말로 표현할수없는 좌절이 생길때는  나도 모르게 종교라도 믿어볼라 하지만. 그것도 잠시...그 힘든 것을 이겨 나면.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힘들어 했을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이렇게 추억이됨...

불교는 아마...
십자군 전쟁이나 지하드 일어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중생 구제가 아니라면..

나라 뺐겼을때는 언제든지 일어났죠.
기독교는 돈이 되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일어났고,.
박정희한테 경례하던 전국의 목사들, 그 대장이 최태민. 다 알고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개독이 한국에 많이 퍼진 이유중 하나가 한국 사람들의 단순함과 집단 이기주의, 비굴근성 속성에 엄청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 그러다 보니 저런 짓 하는 사람들이 생겨남.

개독 극혐...

불교에 우리 예전 형님들이 많이 들어가셨고 지금도 많이 있음. 엄청많이...
이 형님스님들이 아직까지 타종교와 안싸우는 이유는 불교내에 아직교통정리 안되어서...
교통정리 끝나고 형님스님들이 빡돌면 개독 완전 작살남.

모든 종교는 커지면 타락합니다.
지금은 이슬람과 기독교죠.

모든 종교중에 기독교랑 이슬람교가 제일 문제야 듣고 있나!?

불교는 고려시대 패악의 정점을 찍어 조선시대 죽은 듯이 산 역사가 있고
천주교 역시 중세시대 패악의 점정을 찍어 죽은 듯 산 역사가 있죠.
그래서 천주교가 우리나라 들어 왔을 때 처음에는 조상신 거부하다가
인정하고 제사를 이해하는 역사를 만들었죠
대부분은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은 개신교 사람들입니다.
불교는 조선시대를 거치며 수양 쪽이나 민생 안정이고
천주교는 중세 패악과 종교전쟁등의 통해 느낌 건지 모르겠지만  포교활동 집중
개신교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그러는 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독은 빠따가 답이다.

개독교들이 날뛰는 동안...다른 종교는 신자들이 늘게 되겠지........

이래서 불교는 믿음을 떠나 호감

이스라엘의 몽키스페너 교리수준

이거 베뎃이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이 개를 물 수는 없지 않는가’
였던가.

내가 아는 개독사장은 내 월급떼먹었지 당시엔 20대고 어려서 뭐 어케하는지 몰라서
당했지만 암튼 개독새키들 ㅡㅡ;

기독교가 봉사활동을 많이하는건 돈이되기 때문입니다  봉사는=복지 라고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10몇년전인가 기독교에서 우리나라 복지사업을 전부장악해야 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거의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지요  복지단체는 뭘로 운영될가요? 바로세금과기부 입니다 자기돈 안들어갑니다 예전에 들은건데 20년정도 봉사복지활동하면 4층빌딩 과 그운영비를 나라에서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복지사업에 자리다툼이 치열합니다 노숙자들 배식하는데도 매일매일 배식하는단체[교회]가 다르다고 합니다 실적쌓을려구요 그렇게 봉사활동과 복지사업을 몇십년하면 정치계에도 진출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