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튼 할배ㅜ

칼빈은 어떻게 설명좀

예비군용

실수에요 ㅋ

칼빈 극호 1인

흔히 하는 변명이 수비용으로 이동식 포로 사용할 만하다 라는데 개소리고.. 언덕도 못올라가서 후진으로 올라가는 도태장비에 불과

전 그 럴 수 도 있다고는 생각함
하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인원을 신형장비를 주는게 전투력에 수십배는 더 도움이 될거 같음.
그 변명은 장비값아껴서 떡값하려는 변명으로 보임

제가 90년도에 자대 배치받고 조종수로 갔다가 K-1 들어오면서 5K를 올 세차하고 30사로 이전시켰는데 1년뒤에 30사도 K-1으로 바뀐다고 들어서 씁씁. 근데 제대하고 몇년뒤에 제 부대가 2기갑에서 30사로 예편되어서 30사 소속으로 바뀌었다는  "통일로에 호랑이" 화이팅 야생마... 달려

http://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1&wr_id=733084#c_733161
예전에 올라온 기억이 나서...

본문에 올렸습니다.

내가 있던 부대는 47이었음 ㅋㅋㅋ 훈련에 2대 필요 하면 3,4대가 출발 중간에 한두대는 퍼져서 구난차에 실려서
부대로 돌아옴 ㅋㅋㅋ

99군번 78년생입니다
3기갑 장갑차 조종수였는데  200은 메뉴얼 / 신형 및 창원서 미션등 싹다 고쳐서 오면  a1 붙어서 오토로 기억합니다.
200이 남았다는거 메뉴얼이 아직도 남아있고.
지역이 강원도에 잇는 기계화 사단이라 열악했다고 치더라도
그당시에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장갑차가 있는데 와 아직도 남았으면 그건 정말 쓰래기.

저 아래쪽 예비사단에 있는 장갑차는 머 그냥 전시용으로 들었습니다.

저거 정비병이었는데ㅋㅋㅋ 아직도 쓰고 있으려나

전부 퇴역시키고 포탑은 떼어내서 토치카진지로 활용해야죠

105mm 똥포는 아직도 있구나

패튼좀 그만 퇴역시켜줘라 ㅠㅠ

해안선에 매립해서 고정포로 써야겠구만요ㅋㅋ

군대있을때 저거 별명이 시즈탱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