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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려 시대 무시무시한 싸움 실력을 보유했던 임금

글쓴이 : Clothild 날짜 : 2019-01-13 (일) 12:40 조회 : 8550



혜종의 장인인 왕규가 그를 암살하기 위해 자객을 보냈는데,

자객은 왕의 처소에 구멍을 내어 침입하였고, 

시위하고 있던 내시를 칼등으로 내리쳐 기절시켰다.

 

자객은 혜종이 덮고 있던 이불을 찔렀는데 그것은 지푸라기였다.

이러한 사태를 예상하였던 혜종은 이미 낌새를 차리고 피해있었는데,

목표를 놓치고 당황해 하던 자객에게 "무엇을 찾느냐(!)"며 천연덕스럽게 물었다.

 

정신을 차린 자객은 칼을 들고 혜종을 시해하려 했으나,

혜종은 칼끝을 날렵하게 피하며 맨주먹으로 자객의 인중을 가격했다.  

 

왕을 시해하려는 자객이었던 만큼 무예가 특출했을 터인데

혜종은 무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객을 맨손으로 제압한 것이다. 



P.S : 고려 혜종의 이름은 " 왕무( 王武) "



......
Clothild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라이더배이 2019-01-13 (일) 12:43
자객이 한명이야 ㅋ
     
       
JEJELIME 2019-01-13 (일) 12:54
자객이니 한명인거 아닐까요? 은밀하게 들어가서 암살해야 할테니...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2:44
그래봤자 상산 조자룡을 따라가려면..
     
       
월급루팡 2019-01-13 (일) 12:48


아기가 타고있어요~
     
       
듀랜달 2019-01-13 (일) 12:49
설마 연의 내용 그걸 믿으시는건 아니시겠죠?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2:54
말도안되는 거짓말이나
그냥 좀덜한거짓말이나 둘다 믿을수 없다는 소리.

생각해봐요 지푸라기까지 준비시켜뒀다면 이미 다알고있다는 사실인데
호위무사를 배치시키거나 왕침소에 들기전에 막아야지
영화도 아니고 그위험을 무릎쓰고 왕이 직접 그것도 맨손으로 나섰다?
이미 준비할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말이죠

자객이 진짜칼질을 잘했다면 임금이 죽거나 크게다칠 상황인데
그상황을 감수할필요가 있나요???
UFC선수들 운동선수들도 어디가면 경호원 달고 다녀요
               
                 
까만바당 2019-01-13 (일) 13:05
왕위오른지 2년만에 죽은사람인데다 외가쪽 힘도 약했었고, 뒤좀 봐주라던 신하(박술희)도 암살당한걸 처리할 힘도 없었는데 저게 거짓말이라고 보기도 모호함
               
                 
듀랜달 2019-01-13 (일) 13:10
혜종에 관해서 알아보시면 이런소리 못하실텐데.
왕건의 부인이 29명인건 아시죠?
그 만큼 형제자매 및 외척이 많아서 서로 왕위 하려고 미친듯이 권력투쟁을 합니다.
고려사에 따르면, 정종의 어머니가 신분이 미천하고 불장난에 의한 생긴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왕건의 다른 부인들은 대부분이 강력한 호족들의 인척이구요. 자기 친척 왕위에 올리려고 암살을 시도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왕권이 없다시피 한 왕인데, 누가 지켜줍니까? 호위무사 몇명정도야 있겠죠. 근데 보낸 사람이 왕의 장인인데, 호위무사보다 궁내 지도를 잘 모를까요? 암살할 때 손님 받아라라고 외치면서 들어갑니까? 잘 안보이는 곳으로 침투하지.
혜종이 무예에 매우 능했다는 내용은 동국통감이라는 '조선'시대에 작성된 역사서 중 고려 부분에 적혀진 내용입니다.
조선은 고려를 역성혁명으로 뒤엎은 나라이기 때문에 고려사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많이 묘사했죠. 심지어 우왕이 신돈의 아들이라는 소리까지 하면서 고려를 비하하고 깐게 조선인걸 감안하면 그 신뢰도는 님이 판단하시죠
그리고 제가 연의 내용 그대로 믿으시냐고 이야기 한거는 조자룡이 백만대군을 뚫고 유선을 구해왔다는 나관중의 창작을 현실로 받아들이는거에 대한 비판이지, 유선을 구해왔다는 팩트에 대한 비판은 아닙니다.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5:46
나는 아주 현실적인 지적을 했을뿐인데
흥분들을 해서  이핼 잘못하는듯

내시를 칼등으로 내리쳐 기절시킨다?
영화를 너무많이들봤나본데 사람을 칼등으로 내리쳐 기절시킨다?
차라리 칼등으로 머리를 내려쳐 때려죽였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기절을 시키다니
쓰러지는 소리 칼등으로 맞는 소리만도 무시못할상황
거기에  이불에 지푸라기를 숨겨놓고 숨어있을 시간이면 호위무사를 부르거나
허다못해 자신이 칼이나 무기라도  들었을것
엄청난 자신감으로 맨손으로 칼을든자객정면에 나서 정권으로 인중을 제압했다?
칼끝을 날렵하게 못피하면 어쩌려고

그냥 예종이 무예가 뛰어나 한밤중 침투한 자객을 제압했다 정도 적어놨으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상세한 상황을 적어놓은부분이 현실성이좀 떨어지고 와전됬을가능성이 높다는걸
지적하며 조자룡을 빗대었을뿐
혜종이 실제로 자객을 제압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저런 주변상황이 와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풍자로 조자룡얘기를 한것에 이해못하고 덤벼드니
설명해줄수밖에요
                         
                           
듀랜달 2019-01-13 (일) 17:01
흥분은 그쪽이 하신듯.
칼등으로 목뒤를 쳐서 기절시키는데는 소리나고 칼등으로 뚝배기 깨는데는 소리 안난다는 님 논리에 부랄을 탁 치고 가네요. 그리고 이불에 지푸라기를 숨겨두는걸 자객이 들었다! 속여야지! 이러고 숨기는줄 아시나 평소에도 암살위협을 많이 받으니까 침상 근처에 지푸라기 모은걸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 안되심? 그리고 호위무사 이야기는 아까 위에도 했는데 왕권이 없어서 암살 위협 받는 상황인데, 호위무사라고 믿을수 있을지? 그리고 칼든 상대로는 도망가는게 최상의 호신술이긴 하죠. 근데 내가 못한다고 남이 못한다고 단정 짓는건 좀. 실제로도 극히 드문 경우긴 하지만, 네팔 구르카 용병이 좁은 지형 이용해서 쿠크리들고 칼든 강도들이랑 다대 일 한거도 다 가짜 뉴스라고 하실 분이시네. 와전됬을 수 있죠. 근데 칼들고 제압했으면 주먹이니 인중 이야기가 안나오죠. 본인이 못한다고 소설 운운하고 덤벼드니 설명해 줄수밖에 없네요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7:11
벌써부터 흥분한 기색이 역력한걸뭐
ㅋㅋㅋ 머리도 아닌 목을 쳐서 기절시킨다?
아니 영화처럼 옆으로 돌려서 목을꺾어버리지 ㅎ
그래서 내가 부랄을 탁친거에요
조자룡도 그걸 할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정사에는 안나오고
나관중상상속에서에 일이지만
조자룡도 그게 가능하지 않았을까해서 하는말

뭐 김일성이도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 하니
CCTV를 확인하지 않고서야 알수없지 암 ㅋㅋㅋ
                         
                           
듀랜달 2019-01-13 (일) 17:14
참고로 사람 목 뒤를 쳐서 기절 시키는 행위는 상완신경총 관련해서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뭐 팩트를 갔다줘도 영화니 뭐니 이러는데 더이상 상대하는게 무의미할듯.
                         
                           
오비골든라거 2019-01-13 (일) 17:23
네 영화 많이 보세요 ㅋ
오늘저녁에는 삼국지 보시길

하나만 말해둘께요
현실에서 군사건 비지니스건 공사건
여러해법중 가장가능성 높은해법에 올인하지
절대 도박적 플랜은 택하지 않습니다.
군사훈련을받은 군인이나 자객은 더더욱 말이죠
영화는 영화일뿐이에요 

목을쳐서 기절안하면 내시가 소리지르고 난리칠텐데
무슨 영화도 아니고 내시는 엑스트라라고 소리소문없이
기절시키고 왕은 주인공이라고 맨손인상태로 인중한방에 나가떨어지나 ㅎ

진짜 자객을 맨손으로 때려잡았을수도 있지만
내말은 그냥 맨손으로 때려잡았다정도에 그쳤어야지
그상황설명을 묘사하니 헛점이 보여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진다는것
그리고 지금일어나는 상황조차 CCTV를 확인 하지 않으면
정확히 알수없는일인데 수백년전일을 어찌 확신할수있다는건지 ㅋ
그영화같은일을

그래서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조자룡사건에 빗대어 우스갯소리로했을뿐인데 너무흥분하고 달려드니 이해시키려한말
내가하려는말은 혜종이 진짜 맨손으로 자객을 제압했을수도 있지만
저상황묘사는 좀 과장되거나 와전된게 아니냐라고 하는것일뿐
          
            
안선다 2019-01-13 (일) 13:03
믿지말아야할 근거라도?
시크릿♥송지… 2019-01-13 (일) 12:45
진실의 방으로
SCR1 2019-01-13 (일) 12:47
사진 존나 쎄보임..
딥페이크 2019-01-13 (일) 12:47
그럴줄 알고 인중에 독을 발라놨지 크크크크
     
       
호전랑갈이 2019-01-13 (일) 12:50
그럴줄 알고 주먹에 해독제를 발라놨지 흐흐
          
            
애쉬ash 2019-01-13 (일) 12:53
아 진짜! 이런 분들 때문이 이토 수준이...



....유쾌합니다 ㅋㅋㅋㅋㅋ
76kuku 2019-01-13 (일) 12:49
그건 잔상이다
듀랜달 2019-01-13 (일) 12:50
고려의 왕건이나 조선의 이성계나 둘다 장군 출신이라서, 그 아들들이 무예에 능했죠. 조선 2대왕인 정조도 무예에 매우 능한 왕이었다고 하던데
     
       
바르네트 2019-01-13 (일) 12:51
정종
난타방 2019-01-13 (일) 12:52
쉭쉭~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오름오름H 2019-01-13 (일) 12:54
그래봤자 왕으로 얼마 살지도못함
절대흑곰 2019-01-13 (일) 13:07
UFC선수라면 이겼을지도
라이더배이 2019-01-13 (일) 13:40
어차피 왕건 따라다니면서 전쟁했는데 무예실력 없다는게 말이 안되고 1대20에서 이겼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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