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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미투 하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섹스로봇이 나오면 잘 팔릴거라는 건 확실

대량구입하면 ...첩이냐??

감정낭비하기 싫어서 로봇이 필요한것 아닌가

여성로봇한테도 비위맞춰야하냐 시팔

인공지능이 감정을????? 현재기술론 거의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존나 하고 있네
감정표현이 가능해지면 섹스로봇이냐

그 표현 자체도 프로그래밍인거지.. 무슨..진짜 감정인것 마냥..

충분히 가능함. 현재와 같은 A.I개발 방법(이름 까먹었음. ㅡㅡ;)이 쓰이는 한 인간이 통제하지 않은+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몹시 큼.

저정도로 인공지능이 발달하려면
거의 애니메이션에서나 보던 정도로 기술이 발전되어야 할텐데
의료분야에서 최신의수 의족 발전상황을 보면
인간형태의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로봇은 한참 멀었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지금으로썬 AI는 자아를 절대 갖지 못할 거라는 게 정설임. AI의 지능은 결국 인간이 넣어준 정보 안에서 발전하는 거기 때문. 예를 들어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임의로 바둑판의 칸을 한줄씩 늘려놓았다면 알파고는 거기에 대응을 못하고 처절하게 졌을 거라고 개발자들도 인정함. 인간은 한줄이 늘어난다고 바둑을 못두진 않지만 AI는 입력되지 않은 정보이기 때문에 대응을 못하는 거. 자아라는 건 인간이 넣어줄 수 없는 정보임. 인간도 자아라는 게 어떻게 생기는 건지 모르기 때문. 저걸 발언한 교수는 "만약"이라는 가정을 존나게 넣었을텐데 기자가 그런 거 싹 빼고 판타지 충족 흥미유발 목적으로 쓴 거라고 확신함.

구글이 개발한 AI 정도만 넣어줘도 기본 기능은 하겠죠.
구글도 매년 발전할테니 영화 SHE 인가 처럼 애인처럼 대화하는 정도까진 10년안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맞아요. 사람처럼 대화하는 정도는 시간이 좀 필요할 뿐 당연히 충분히 가능하죠. 그러나 저 게시물은 자아를 갖고 스스로 느끼는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그건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그정도까지 개발하지마 미친놈들아;;;

감정과 고통을 느끼는 로봇인데, 변태 가학성애자들이 구매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다른 의미로 심각하게 우려가 되네요

자아가 생기면 이걸 산 년놈이랑 떡을 쳐주겠냐?

흑화도 가능하겠는데여

됐고 빨리 개발해줘 잘해줄께

비싼 로봇을 왜 버려..

그쪽 목적만이 아닌
비서 음성 인식 여친 애인 잠자리 상대까지의 영역을 다 아우르게 발전될 겁니다.
지금 집에서 PC를 쓰듯
간단한 명령 처리 행정 저리 가전 기기 실행 감시 카메라 인공 지능 대화 등등
모든 대화형 가전 기술을 집약 가능하거든요.
가정용 로봇의 발전향이 될것임

이쪽을 잡는자가 블루오션을 잡는건데
(특정 여자 연예인 인형. 해외 유명 모델 인형 등 라이선스를 가지고 VR 기능 돌 기능 등..
 무궁 무진한 발전이 가능함)

인공지능에 - 에게??? 겨우..?? 벌써...? 는 금기어로..

빨리 만들어줘 ~~

쟤네는 정상적인 기사 자체가 없는듯

제구실 못하기 전에 언능 만들어 내놔라~ 얼른~~~~~~빨리~~~~~~~

ㅠ

과학자들은 프랑켄슈타인의 교훈을 잊었단 말인가.
'켜는' 버튼이 있다면 '끄는' 버튼도 있어야지.
버림 받으면 고통을 느껴?? 그럼 버리기 전에 메모리와 CPU는 분리하면 되지

윈도우 블루스크린 뜨면
불상하다고 연민을 느껴야 하나요??

일단 하나 만들어서 나눠줘봐

법학 대학원 교수라는 사람이 이런글을 왜쓰지?
뭔가 좀 이상한 기사네;;

제재하지마라 좀 ~~ 남의 성욕 박탈할꺼면 니들이  직접 대주던가 ㅡ.,ㅡ 성매매 비용을 주던가

평등외치면서 남자도 만들까요?

같이 살자. 살아줘요...

“명예훼손이자 치졸한 이야기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발끈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전날 유치원3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면서 나 원내대표의 집안 이야기를 꺼냈기 때문이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및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의 유치원3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패스트트랙 도입 취지는 (상대가) 논의를 거부할 때 처리하는 것”이라며 “당이 대안을 갖고 있는 마큼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한 다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후 나 원내대표의 민주당 박 의원을 향한 날선 비판이 나왔다. 나 원내대표는 “민주당 의원 몇분이 야당 원내대표의 개인적인 부분을 들추며 공정하게 (법안처리를) 할 것인가 문제제기하는 것은 명예훼손이자 치졸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전날 국회 정론관에서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나 원내대표 본인 역시 유치원을 운영하는 사학재단과 개인적 인연이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제1야당 원내대표가 개인적 이해를 우선시할 수 있다는 우려는 안 해도 되지 않겠느냐. 법안 통과에 협조를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화곡중고교·화곡보건경영고 등을 운영하는 홍신학원 나채성 이사장의 장녀다. 박 의원은 나 이사장의 부인이자 나 원내대표 어머니인 1984년 설립하고 여동생이 원장으로 있는 홍신유치원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원으로서 공적인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며 출신 배경에 있어 이해관계가 있는 상임위에서 활동 중인 다른 민주당 의원들 사례를 들었다. 나 원내대표는 “모 여당의원은 특정 언론사 출신인 데,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까지 했다”며 “그런(박 의원) 논리라면 과연 공정하게 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