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극적이야...

엄청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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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 하면 이분밖에 안 떠올라...
stoya라고 합니다.
외국인 여배우 중에 처음으로 아, 매력적이다 느낀게 밀라 요보비치인데, 이 분 얼굴도 좀 비슷해서...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음.
가슴이 좀 작은게 흠이라는데... 한국 표준 이상은 되니 저는 좋은데.......
이제 나이가...
그 뒤로 대단한 배우까지는 안 나오는 듯...
DP도 망한듯 하고...

스토야, 키드니 크로스, 릴리 스틸 등의 라인과의 전속이 끝난 이후로 DP는 망한듯 합니다. 카메라 기술이나 시나리오 등의 판타지적 요소는 최고인데 맘에 드는 애들이 없어

오지 오스본의 그녀인가요~

마를린 멘슨과 사귀다가, 동료배우 제임스 딘과 사귀다가, 2015년 경에 남자친구를 성폭행(혹은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고 나왔으니, 헤어졌겠죠. 지금은 누구랑 사귀는지 모릅니다. ㅎ
올해 들어 은퇴 한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