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효명세자가 6살때 쓴 편지

 
글쓴이 : 제우스™ 날짜 : 2018-07-27 (금) 19:14 조회 : 5916 추천 : 8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cfile286.uf.daum.net/image/993FBD3C5B5ADA3F3938F3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6살 때  외삼촌인 김유근(김조순의 큰아들)에게 보낸 친필편지



내구 승지 개탁/ 즉승심 야간기후만중 불승희행/ 이봉당과 식지심미/ 후일우위멱송 망망/ 불비


"승지 외숙  열어보십시오.

편지를 받고 (승지께서) 밤사이 평안히 보내셨다니 기쁨과 다행스러움을 이기지 못합니다.


두 봉지의 청나라 과자를 먹어보니 너무나 맛있었어요!

나중에 또 보내주세요. 


바라고 또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효명세자.




과자가 맛있었대요ㅋㅋ

 [2019-06-25] 이토 집사들을 위한 잇템!! " 고양이 도넛숨숨집 " (32)  (eTo마켓)

Minmay 2018-07-27 (금) 19:16
귀엽네 ㅋ
무지개는있다 2018-07-27 (금) 19:23
//ㅁ//귀여워요
시민쾌걸 2018-07-27 (금) 19:23
삼촌, 또 사주세요! ^^
냥집사 2018-07-27 (금) 19:36
구그달에서 박보검이 맡은 역이 효명세자였군요ㅎㅎ
단명하지 않았으면 실제 역사는 어땠을지..
yesimmad 2018-07-27 (금) 20:09
질소가 없었을테니 양도 넉넉하였것다!
SinCara 2018-07-27 (금) 20:23
귀엽다...글씨도 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