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가 살아보던가.jpg

이분도 시장 오래하더니 똥고집이..

쑈한다고 생각하는 지능 낮은애들이 많더라 쑈를 선거 끝나고 할까? ㅋㅋㅋㅋ

쑈는 선거 전에 하는거지  자한당이 죄송하다믄서 엎드려서 비는것 처럼
선거 끝나면 눈깔괴물처럼 변하고 ㅋㅋㅋ

하.....박원순도 좀 이상해져가네

얼마 전 서울 가상화폐 건도 이상하더니;;

방송사고 10초전ㅋㅋ

무슨 정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원시원하긴 하다ㅋㅋㅋ

그냥 살고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될듯

웃기네 하루 만원에 산다고 쌩쇼하던건 기억못하면서
한달 살아보는것도 머라고 하네
한달살아보면 대충 감이라도 오지 멀저렇게 오버하는지 에휴..

ㅋㅋㅋ

이폭염에 옥탐방 한달 살라고 하면 난 안한다. 미친 짓 이지
저걸 쑈라고 하는 것들 일주일만 살아보라고 해도 안할 것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절묘한 곳에서 끊으셨네요. 의도는 자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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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정> 알겠습니다. 그런 것들은 살아 보면서 주민들과 맞부딪치면서 알아낼 수 있는 것들이다, 이런 말씀이신데. 비판적인, 좀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있는 거 아시죠, 시장님?

◆ 박원순> 아니, 뭐 늘 비판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또 그분들은 그분들의 직업이니까.

◇ 김현정> 직업적인 비판 말고도요. 일반 시민들 중에도 한 청취자 분은 '한 달 살아가지고 뭘 알 수 있겠느냐.' 이런 분도 계시고. 

◆ 박원순> 그럼 한 달 살아보라고 하시죠, 그분이. (웃음)

◇ 김현정> (웃음) '한 달 살면 안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지금 그 말씀이신거죠?

◆ 박원순> 훨씬 나은 게 아니라, 많은 걸... 

◇ 김현정> 느끼는데? 

◆ 박원순> 네.

최저시급으로 하루 살아보기 보다야
진정성 있지 지금날씨에 보는눈 많아서
에어컨도 설치 안한다던데

http://v.media.daum.net/v/20180726093900406
원문에 녹음본을 받아적은 부분도 (웃음)이라고 적혀있고 녹음본에도 웃으면서 하는 얘긴데
정확히 (웃음) 부분만 지우고 올렸네요.

의도된 편집이네.

벌레들 노력하난 인정한다 ㅋㅋㅋㅋㅋ

버랭이는 밟아죽여야....

맞는말 했는데 뭐가 문제죠? ㅋㅋㅋㅋ
한달 이 폭염속에서 에어컨 없이 살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쇼라고 해도 어느정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쇼라.
그리고 원래 저런거 잘햇어요. 좋게보면 전부 자기 PR이죠.

저는 좋게 봅니다. 저런 것도 안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요. 안하고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정말 옥탑에서 사는 사람들은... 한달이나 산다니 미쳤다는 반응인거고

넓은 집에 편안한 사람들이나 ..그까이꺼 한달 산다고 뭘 알아..식의 딴지니

저런 반응은 당연한거지

그냥 시원한곳에서 열심히 일하삼
가뜩이나 요즘 밤 12시에도 28도씩 하는데 옥탑방에서 일 못해요
한달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보다 한달동안 시원한 곳에서 업무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업무는 시청 집무실서하고 사모님이랑 거기서 한달간 기거하는거랍니다.밥 먹고 자고 출퇴근

살면서 스스로 찾는것도 있지만 주변에 살고 있는 이웃들이 찾아와 고충을 호소하는걸 전해 들을 수 있을텐데...왜들 비딱하게 쳐다보지?

그래도 선거끝나고 입싹 닦는 새끼들보단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벌레들은 쇼라고 어필하는게 목적이죠 ㅎㅎ

선동 플레이의 달인들이다 ~~ 친일 자유

현재 서울 거주중인 자취생이고, 박원순처럼 옥탑방에 살고 있다. 에어컨 없고 선풍기 한데 있다. 올 여름 뒤진다.작년에도 뒤질거 같았는데 올 여름은 진짜 자다가 이불 다 젖을 정도다. 너무 더워서 패트병에 얼음 얼려서 앉고 잔다. 박원순이 한달간 쑈하는거라 해도 저거 진짜 시급 8000원 줄테니까 1달 내내 집에만 있어 해도 못살거 같다. 저거 아무리 쑈라고 해도 진짜 대단한거긴 하고 분명 느낀거 많을꺼다. 쑈다 뭐다하는 인간들 살아봐야지 정신차린다. 슈발! 너무 더워서 가끔 학교가서 잔다. 말투가 거친거 죄송합니다. 더운데 글쓰다보니 저도모르게 빡쳐서 ㅠㅠ

현재 서울 거주중인 자취생이고, 박원순처럼 옥탑방에 살고 있다. 에어컨 없고 선풍기 한데 있다. 올 여름 뒤진다.작년에도 뒤질거 같았는데 올 여름은 진짜 자다가 이불 다 젖을 정도다. 너무 더워서 패트병에 얼음 얼려서 앉고 잔다. 박원순이 한달간 쑈하는거라 해도 저거 진짜 시급 8000원 줄테니까 1달 내내 집에만 있어 해도 못살거 같다. 저거 아무리 쑈라고 해도 진짜 대단한거긴 하고 분명 느낀거 많을꺼다. 쑈다 뭐다하는 인간들 살아봐야지 정신차린다. 슈발! 너무 더워서 가끔 학교가서 잔다. 말투가 거친거 죄송합니다. 더운데 글쓰다보니 저도모르게 빡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