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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한테 들킨 워마드

rank 니조랄x 2018-07-25 (수) 18:19 조회 : 10493 추천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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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악플러 처리하는방법 잘 아시는듯

직접 읽게 하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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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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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Rayne 2018-07-25 (수) 18:24
그냥 연 끊고 사는 게 편할 듯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님
rank만들고만다 2018-07-25 (수) 18:21
현모를 두셨네...
rankRayne 2018-07-25 (수) 18: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연 끊고 사는 게 편할 듯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님
rank떡빵s 2018-07-25 (수) 18:24
걸려놓고 걸렸다고 또 글쓰네 ㅋㅋㅋ
rank제미니 2018-07-25 (수) 18:37
쟤들에겐 저기가 현실이니까요. 방법을 구하는것도 저기서 구하려고 하죠.
rankslsusdpa 2018-07-25 (수) 18:39
십대시절 인성은 평생갑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감추는 능력을 커가면서 배울뿐....
어머니 심정은 지금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현실적으론 답이 없을듯....
rankJones 2018-07-25 (수) 18:41
어머니는 멀쩡한 분인데 자식은 왜 저 모양이지?
rank하지만 2018-07-25 (수) 18:42
지들이 뭘잘못하고있는지 알면서도 하는거지...
어렸을적 나쁜짓할때 죄책감보다 스릴을느끼고 짜릿해하며 뭔가 이루었을때 성취감을 가지면
커서 범죄자되는거고... 죄책감을 느껴야 사람이된다
rankマキナ中島 2018-07-25 (수) 18:49
그냥 뒈지게 얻어터져도 정신 1만큼 차릴까 말까하지.

부모님한테 혼나서 한번에 일베며 메갈, 워마드 끊을 정신가진 사람이면 애초에 눌러앉지도 않음.
rank냐냐냥냐냥냐냥 2018-07-25 (수) 19:45
아빠가 일베이셨던거임!!( 농담입니다...죄송합니다...)
rank쿠스마뇽 2018-07-25 (수) 20:02
어쩌긴 효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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