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태클 상황 방송국3사 해설진들 반응 (안정환,이영표,박지성)

문신자랑..

안정환 목소리봐 극대노를 넘어섯네 ㅋㅋㅋㅋ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안정환이 말한 "태클은 무책임한 회피일 수도 있어요"가 저색히 마인드의 본질을 꿰뚫은 거. 저색히는 "난 몸 다 날려가면서 태클했다? 근데 상대방이 잘해서 내 태클 뚫어낸 걸 나보고 어쩌라고? 내 몫은 다 한 거다?" 딱 이거임.

일단 한국 축구감독을 히딩크나 차범근 감독이하고
두 분 중 한 분을 고문으로 모셔야 한다고 봄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같은 인물이 수뇌부가 되어야하고
김남일 차두리같은 행동대장들이 필요한듯.

젖잘싸는 최후의 변명이고

독일전은 꼭 승리해라.

아니면 공항에서 2차 호박엿 사태가 터진다

저기...젖잘이 아니라 졌잘싸 아님?

같은 발음을 이용하는

개그입니다.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마세요.

상당히 기품있는 개그군요

박지성이 저정도 말을 할 정도면 축협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보여주는 듯.

설마 독일전에 또 나올건 아니지?

장현수는 도대체 뭔데 계속나오는건지...

안정환 목소리가 덜덜 떨림.

장현수가 가진 축협빽이얼마나 빵빵한데 ㅋㅋㅋㅋㅋㅋ 해설자들 몇명이 이야기한다고 바뀌겟냐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궁금하긴 했는데 빽이 어떤 사람들인가요?
글자 그대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스웨덴전 장현수가 개판치고 욕 먹으니까
기사 쏟아 지듯 나왔죠
[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장현수가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기사 한 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장현수 왜 쓰냔 댓글엔
빌드업이 좋다, 장현수 만한 수비가 없다 이런 댓글 조직적으로 쓰는 알바들이 있습니다.

이거는 장현수 국대 수비수 할 때부터 나왔어요.
왜 아냐구요?
제가 장현수 비판 댓글 쓰면 거품 물고 달려와서 반박 댓글 쓰는 놈들이 있었거든요.
평가전 때마다 저런 실수 반복해서 왜 쓰냐고 하면 댓글들이 엄청 달립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월드컵이라 공론화 된 것 일뿐이고
예전부터 장현수는 못했고 욕 먹어 왔습니다.
쉴드 쳐주는 축협 알바들은 꾸준 했구요.
기사로 축협 옹호하는 기레기들도 엄청 많습니다.
실제 정곡을 찌르는 비판하는 기자 찾아보기 힘듭니다.
축구 기자들도 축협의 끄나풀이겠죠.

해설위원하는 칼럼니스트들도 축협 옹호해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었죠
mbc 서형욱 해설위원도 마찬가지.

진짜 형편없는 수비였구나 저 태클.. 저런게 국대야? 손흥민선수는 펑펑 울던데 얼마나 빡쳤으면....

박지성은 생각보다 말 잘하네요.
뭐 특유의 말버릇도 별로 안나오고..
그냥 톤만 아직도 좀 어색하고...
안정환것만 두번들었는데,
다음번엔 이영표꺼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률 1위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코전 시청률 안정환 1위 박지성 2위 이영표 3위

그래용?
기사 제목으로 봐서 1위라던데...
구글링 해보니 웃기네요 ㅋㅋㅋㅋ
안정환 1위 쳐보니 안정환 1위 했다는 기사
이영표 1위 했더니 이영표 1위 기사.
그리고 박지성 1위 기사까지...
이 좀만한 나라에 참 이렇게 신뢰할만한 지표도 없는건지 ㅋㅋㅋㅋㅋ

도대체 팔은 왜 쳐들어...

갑자기 질문이 생겼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