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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사 안되는 음식점의 특징

 
글쓴이 : 블루복스 날짜 : 2017-08-19 (토) 11:18 조회 : 27717 추천 : 65  
01.jpg

이 부분 정말 공감 되는 게

식당 갔을 때 손님은 없고
직원들이 티비 보다
손님 오면 마지못해 일어난다던지

손님 없다고
동네 마실 나온 할배들 처럼
이탈해서 멍 때리고 있으면

그 음식점은 정말 가기 싫음

요식업에 계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해물비빔소스 2017-08-19 (토) 11:29 반대 0
주방에서 3년 일했는데

손님이 없어도 할일이 수두룩함

테이블 한번이라도 더 닦고

빗자루질 한번 더 하고

가게 정면 유리도 닦고

일이 없는게 아니고 의욕이 없는듯
여자와아이는… 2017-08-19 (토) 11:27
내가 손님이라면 어떻게해야 기분좋을지 연구하고 또 연구해라
暗黑鬪氣 2017-08-19 (토) 11:28
푸드트럭 가끔보면 저런식으로 어떻게 장사를 할생각이지 싶은 사람이 많이 나오던데..ㅋㅋㅋ
심지어 지가 파는 음식재료 먹어보지도 않고 조리하는 놈 보고 깜놀..
해물비빔소스 2017-08-19 (토) 11:2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주방에서 3년 일했는데

손님이 없어도 할일이 수두룩함

테이블 한번이라도 더 닦고

빗자루질 한번 더 하고

가게 정면 유리도 닦고

일이 없는게 아니고 의욕이 없는듯
     
       
윤승연 2017-08-19 (토) 11:31
해물님 말씀 중 마지막 줄이 정답이네요!
     
       
함께하는사랑… 2017-08-19 (토) 11:54
ㅇㅇ맞는듯. 알바한테도 앉아있지마라 등등 좀 무리한 요구를 하는데 최저주면서 너무 부려먹는거 맞긴 하지만 돈 더주고 많이 움직이게 하는게 맞는듯. 가게 들어갔는데 알바 지들끼리 떠들고 폰만지고 그러면 다신 가기 싫음.
          
            
봄버 2017-08-19 (토) 20:57
알바나 직원들은 그럴 이유가 있죠 바쁘면 수ㅏ는 시간이 없음 쉬는 시간을 따로 일정 하게 해주면 손님없을때 일 싴ㄹ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주인도 할말이 없는것
               
                 
그니닷 2017-08-19 (토) 21:18
그럴수도 있겠지만 시간제 알바같은 경우도 근로기준법상 휴게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little조로 2017-08-19 (토) 21:35
4시간근무 30분휴식 정해져있습니다.
                    
                      
봄버 2017-08-20 (일) 02:41
아 법에 안정해지면 맘껏 부려도 되는거군요
                         
                           
그니닷 2017-08-21 (월) 14:44
왜케 삐딱하실까... 안좋은 주인 밑에서 알바 중이신건가?
법에 안 정해져 있어도 정도를 알아서 지키면 좋겠지만 주인이든 알바든 안 그런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하는 말이죠
알바 입장에서만 글 쓰고 있는거 같은데 알바를 부리는 주인 입장 돼 보면 요새 알바 쓰기 진짜 힘들어요
                    
                      
봄버 2017-08-21 (월) 19:49
아 알바를 부리시능구나.밑에 하인이구나 돈밭고 일하면 아랫사람이구ㄴ삐딱하게 본다면서 말투자체부터가...
                         
                           
그니닷 2017-08-21 (월) 21:53
한글도 잘 못 쓰면서 말꼬리를 잡으시네;;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전 제 가치관댜로 살테니
               
                 
함께하는사랑… 2017-08-19 (토) 22:14
제가 휴게시간을 생각못했네요. 제 의도는 챙겨줄거 다 챙겨주고 바쁘게 움직이게 만드는게 주인입장에서는 길게 보면 남는다는 거였습니다.
                    
                      
봄버 2017-08-20 (일) 02:43
저는 저런 사태가 되는 원인을 말한것 뿐입니다
님 의견이 잘못됬다고 지적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서비스 업계에서 일어나는 부조리가 있어서 못한다는 정도의 말입니다
     
       
무한의주인 2017-08-19 (토) 13:10
인정.....
     
       
키키러브 2017-08-19 (토) 14:40
요식업 10년차 입니다
장사 안되는집의 제일 큰 문재는 삭자제 선도상태입니다
버리기 아까워서 폐기해야할 삭자제를 쓰고 그러면 맛이 떨어지니
자연히 손님이 없어서 망하는겁니다
장사가 안되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제일 기본적인건 맛, 위생, 서비스죠
그리고 해물닌 말씀대로 알할려는 의욕이 제일 중요하죠
          
            
아이켄 2017-08-19 (토) 18:17
삭자제가 뭐죠? 식자재 말씀하시는건가...
     
       
바리에이션 2017-08-19 (토) 20:35
끈적~ 한 테이블은 정말 도로 나가고싶음
          
            
알케이지 2017-08-20 (일) 21:53
저도 그렇더라구요;; 근데 호프집같은곳은 거의 다 그래서...
     
       
타다샤 2017-08-20 (일) 10:19
그건 해물님이 일하는 사람이라 그런거고요.
사장은 안그래요.
저기 보세요. 다 사장들 아닙니까?

알바를 쓰면 여기 저기 일을 다 시키겠지만, 본인이 하면 대충 하는게 이나라 사장님들 마인드.
          
            
해물비빔소스 2017-08-20 (일) 11:56
국적을 떠나서 일했던곳 사장은 나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았음

의욕 넘치고 부지런하면 사장이고 뭐고 없음

다른 알바하던 곳들도 열심히 하는 사장도 있고 가게 거들떠도 안보는 사장도 있음
타지크 2017-08-19 (토) 11:31
진짜 잘해 볼 생각이 있으면 저런 상황이 벌어질수가 없음.. 고로 보통은 맛없는 집.
gawi 2017-08-19 (토) 11:34
저는 반색하며 반기지 않는 집도 다시 안갑니다.
멀건히 처다보는 집도 다시 안갑니다.  폐업을 축하해줄뿐...
제이케이케이 2017-08-19 (토) 11:41
글쎄요.
굳이 종업원들이 쉬지 못하게 닥달한다고 음식이 맛있어질까요.
쉴때는 쉬고 손님 왔을때 서비스 잘 하면 되죠.
     
       
빵상빵상 2017-08-19 (토) 1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다까져 2017-08-19 (토) 11:50
손님은 왕이라고 생각들 하나 보네요 반색 안하면 안간다는 사람도 있고 ㅎ
     
       
그리운건그대… 2017-08-19 (토) 12:07
왔을 때 서비스를 잘 안하는 집이 잘안되는 집이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잖아요
     
       
윤하가좋아 2017-08-19 (토) 12:14
아무래도 요식업이 서비스직이다보니 앉아서 쉬는것보다 가게를 관리를 하는 모습이 손님들에게는 오히려 믿음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아요
          
            
벽압정 2017-08-19 (토) 16:39
그게아니라 쉬는중에 손님이 왔는데 손님은 대충보고 tv에만 신경 쓰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자세한 것은 방송을 보시면 압니다.

이것은 제가 백선생을 옹호하기위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토렌트를 통해 방송을 봤을뿐입니다!
     
       
누가그래 2017-08-19 (토) 12:51
못쉬게 한다기 보다는, 쉴때 저런식으로 쉬면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듯요.
          
            
봄버 2017-08-20 (일) 02:40
그게 아니고 주인 이나 사장들이 쉬는시간 없이 일을 시키니까 손님 없을때가 쉬는 시간 이란 인식이 생가는거라고 말씀 드리는겁니다.
     
       
숲냥 2017-08-19 (토) 21:10
역시 세상은 재밌어. 똑같은 말을 듣고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꼭 있거든.
종업원들 쉬지 못해게 닥달하고 부려먹으라는게 아니라,
오너의 입장에서 항상 손님에게 준비된 모습을 보이라는 얘기인데,
그 2차원적인 문장 하나를 못 알아듣고 1차원적으로 단어 그대로만 생각하네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사회생활은 가능할까..?
          
            
봄버 2017-08-20 (일) 02:37
누가 일차원 적인지 모르겠네요
주인이 바쁠때 쉬는시간 조차 없이 돌리니 손님없을때 직원들이 쉬는것 보고 딱히 할말이 없어진다는는건데 ㅉㅉ
     
       
하하항123 2017-08-20 (일) 07:00
쉬는 건 문제가 아닌데 손님 들어왔는데 TV나 보는게 문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쉬거나 다른 준비를 하고 있어야죠.
     
       
조르프 2017-08-20 (일) 10:43
그런 뜻이 아니라 손님이 한두사람 있는데도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고, 혹여라도 아무도 없어도 앉아서 티비 보고 있으면 들어오던 손님도 나간다는 소리죠. 쉬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정말로 저렇게 앉아 있는 집 가면 들어갔다 다시 나오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식당이 없으면 어쩔수 없이 먹지만 대안이 있을 땐 바로 나와버립니다.
막짤보면 정말 놀고만 있자나요. 멀리서 저거나 먹을까 하고 다가가면 트럭안에는 사람은 없고 옆에 나와서 폰이나 만지작 거리는데 누가 먹으려 할까요?
     
       
MNDR 2017-08-20 (일) 22:58
일 하는 시간인데 (그들 기준으론)일이 없어 쉬는거지
원래부터 쉬는시간이라고 정해준 시간이 아니잖아요..
          
            
제이케이케이 2017-08-20 (일) 23:04
식당이 쉬는 시간이 따로 있나요?
손님이 적고 한가하면 쉬는 시간이죠.
강쯔앙 2017-08-19 (토) 11:48
그리고 청결... 일단 물컵하고 물병  수저가 더러우면 음식도 더러울 거라는 느낌에 다신안감
     
       
저리가ㅋㅋ 2017-08-19 (토) 18:06
물병 입구에 물때
구매한지 오래된 수저 혹은 하얀자국남은 식기
끈적끈적한 테이블
으으으...
표독도사 2017-08-19 (토) 12:46
덤으로 손님이 없을수록
오히려 더 친절하게 인사하고 해야되는데
인사는 히로시마 원전 뚜껑에 두고온듯
귀찮다는듯한 반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데는 다시는 가기싫음
독사탕 2017-08-19 (토) 13:16
장사를 교과서로 배운사람들 많네.
그런식이면 교과서 위주로 남들 놀때 열심히 공부하면 다 서울대 가지.
딸치광이 2017-08-19 (토) 13:24
특징 메뉴 존나 많음
역군은이샷다 2017-08-19 (토) 13:25
16년전 생각나네요, 회사동생하고 짜장면집에 갔는데 짱깨하고 탕슉시켰는데 양손에 음식들고 담배 꼬나물고 오는데
맛은 벌써 저멀리로 달아나고 속에서 다신오나봐라 하는 생각만 들었던적이 있네요.
     
       
LUVTOME 2017-08-19 (토) 14:00
상디네...
          
            
호리호리 2017-08-20 (일) 0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숲냥 2017-08-19 (토) 21:11
진짜 짱깨가 운영한듯
kid4 2017-08-19 (토) 13:29
그닥....안되는것도 하루이틀이지..한달에 20일 안된다고치면 그시간에 할게없어짐....이미다햇고 할이유도없어지게되니..어차피 먹을사람은 먹으러오고 안올사람은 홀에 사람없음 안와요 ㅠ,ㅜ
저러다 우스운게..저녁에 사람이 꽉차면 줄지어서 옴..이마에 땀나게 뛰어다님..그런게 장사..
로봇이아니옵… 2017-08-19 (토) 14:13
저것도 공감이 되고, 또 웃긴게뭐냐면
음식 나오는데 40분~1시간 반 걸리는 집을 간 적이 있는데
졸라게 맛있엇음..
그 맛을 잊지못해 또 가는데 또 그렇게 오래걸림.. 예약을 해도 마찬가지..
근데 맛때문에 ..갈수밖에없음 ㅋㅋ
서북풍이부는 2017-08-19 (토) 15:21
그런 집들은 하니같이 냄새남.
     
       
별과달빛 2017-08-19 (토) 23:43
하니 냄새요?!
yee2 2017-08-19 (토) 16:20
장사안되는집 직원들이 저러는 이유가 있음

저런집은 반드시 임금이 밀려있음

보통 두달치 깔고 들어가지

돈을 제때안주고 주인이 죽는소리하니

일하는 입장에서 열씸히 하겠나
     
       
소이힛 2017-08-19 (토) 18:39
말이 안되는게...
식당은 항상 직원이 부족한 상태라서 이직이 매우매우 쉽습니다.
게다가 요새는 노동청에 전화 몇통화면 임금 체불 된거 받기가 매우 쉽구요.

그러니 돈 안받으면서 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지금은 2017년이거든요. 1987년이 아니라..
          
            
백공작 2017-08-19 (토) 20:20
죄송하지만 1990이나 2017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TRASH★ 2017-08-19 (토) 17:25
저런사람들이 세입자로 들어오면 엄청짜증남
전단지도 안돌리고 판매하겠다는 영업도안하고 성의도없이 장사안된다고
그대로 나가버리면 암울함
뽀미는귀요마 2017-08-19 (토) 17:47
쉬지 마라는게 아니고
쉬다가도 손님이 오면 손님에 포커스를 맞추라는거지...
자주가는 국밥집이 있는데 부부가 하는곳.
쉬는 날 집에서 식사 시간이 아닌 2~3시쯤 배고파져서 가면 직원이랑 티비보면서 다과드심
그러다가도 내가 문을 잡고 여는 순간 일어나서 반겨주면서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음식 나온 후에도 나한테 눈길을 이따금식 줌.
깍두기 다 먹어서 그냥 내가 퍼올려고 그릇을 드니깐 바로
깍두기 더 드릴까요? 하고 물어봄.
어찌보면 이것도 의지 차이인 것 같음.
손님에 대한 관심도 본인의 의지에서 나오는 거니.
오십구키로 2017-08-19 (토) 17:54
딴건 이의 제기 할수 있는데 재방문 손님이 없다는건 정말 중요한듯.
메르짱 2017-08-19 (토) 18:40
헛소리. 손님이 없는건 맛없어지.
백종원이 소개해서 유명해진집 상당수가 대부분 고객상대가 형편없어졌지만
맛있으니 다들 재방문하지.
     
       
각두기 2017-08-19 (토) 21:11
공감..
첫째가 맛.
맛있으면 서비스 상관없이 가고
맛없으면 아무리 좋아도 안가고
어중간할때나 서비스 영향이 큰....
곰의충격 2017-08-19 (토) 18:58
일하다 쉬실곳이 있는 식당은 그래도 저런모습 안보여 주지만..
대부분 쉴곳도 없이 일하는 분들은 저렇게 쉬니....
쉴시간도없이 바쁜 식당이나 저런모습 보이니
이거참 아이러니
백공작 2017-08-19 (토) 20:18
푸드트럭

찌는더위에 선풍기하나없는 주방에서 열기맞으면서 일하다가

손님없을떄 나와서 바람이라도 쐬면서 쉬는게문제인가요?
     
       
또르s 2017-08-20 (일) 07:51
장사가 잘되는집은 그래도 되겟죠 윗글은 장사가 안되는데 손님없다고 손님맞을 준비없이 퍼질러져있는걸 경계하는글인듯 싶네요
쓰빠르따 2017-08-19 (토) 20:30
내 가게라면 저렇게 안함, 당장 가게에 생사가 달려있는데 알바,종업원입장에선 손님이있나없나 똑같이 월급받으니깐 저러지
봄버 2017-08-19 (토) 21:00
쉬는 시간을 정해뫃으면 해결될 일 안데 생 난리네
쉬ㅡㄴ 사간을 정해놓고 바쁠때도 정해진 시간에 쉴수 있으면 손님없어도 일 시킬 명분이 생기는 건데 그렇지 않으니까 저따위 일이 생기는 건데... ㅉㅉ
피터팬컴플렉… 2017-08-19 (토) 21:42
그러면서 항상 손님없다고 한탄함.
접근이 2017-08-19 (토) 22:24
아까 돈까스집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에어컨 안틀어져 있었음
돈까스 시키고 있는데 다른 손님 2명 옴
들어오자마자 담배한대 피고오겠다고 나감
안옴
늘졸려 2017-08-19 (토) 22:34
더불어 장사 안되는 식당 특징은 TV조선을 하루종일 틀어놓는다.
별과달빛 2017-08-19 (토) 23:57
저같은 경우 음식점은 아니고..신발 좀 사려고 어떤 매장 갔었는데 문열고 들어가니 분명히 매장 직원이 나랑 눈도 마주쳤는데도 슬쩍 보더니 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더군요. 마치 뭐야 저건? 이런 느낌이었음...그 직원이 뭐하는지 보진 않았지만 게임하고 있었던듯....그때부터 기분이 좀 별로 안좋았는데 뭐 어쨋든 저는 신발 좀 보려고 진열되있는 곳으로 가서 뭐가 좋은지 보다가 다른 제품도 있는지 그 직원한테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 있잖아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귀찮음이 100% 묻어있는 말투였고 듣는 순간 짜증이 확 올라와서 옆에 있는 매장가서 샀네요ㅋㅋ
골러 2017-08-20 (일) 00:34
저런거 다 필요없고 맛있으면 혹은 목좋은데 적당히 차려내면  그냥 감 무슨
생나기헌 2017-08-20 (일) 01:27
뭐니뭐니해도 가게 주인의 귀가 닫혀 있다는 것이다.
손님의 충고를 개소리로 알아 들으니 망할 수 밖에..

화성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사장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몆마디 해주니 바로 시정하데요
좀 있다 다시 가니 버글버글
사장이 알아보고 공짜로 먹었다는...

사장의 귀는 반드시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식자재 유통업자의 갈.
     
       
골러 2017-08-20 (일) 02:16
자유로운 시장에서 뭔 놈에 충고에요 님이 뭐 스티브잡스에요 백종원이에요 어디서 꼰대질 하고 와서 자랑스럽다는 듯이 시정이니 뭐니 박정희 전두환이야 뭐야
이쥬얼 2017-08-20 (일) 02:52
백선생님이 말씀하신것에 조금 덧붙이자면
1. 저런 푸드트럭이든 음식조리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장사를 하면 꼭! "나 사장이야."라는 꼰대 마인드가 생김. 음식이 이상하거나 맛이 없어서 하는 불평은 "니가 이걸 먹을 줄 몰라."라는 생각부터함. 음식에 뭐가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질 않음. 그렇기에 메뉴에 대해 누가 지적질하면 존나 기분나빠함. 저러다 망하고나서 "아~그때 그말을 좀 들을껄"후회하지만 다시 시작하면 또 안들어처먹음. 저렇게 밖에 나와서 노는건 "뭐, 오늘 공쳐도 내일은 되것지."라는 생각만함. 맛만 있으면 사람은 온다는 생각만함. 저러다 망하면 절대 자기가 못해서 망한건 아니라고 존나 부심쩔음
(자리탓, 상권탓, 메뉴탓등등)

2. 장사가 안되기 시작하면, 반찬가지수나 음식의 양이 줄어들기 시작함. 물론 가격은 그대로 받아먹음
한번 사먹어본 사람은 같은 가격에 반찬수나 양이 줄어드니 다시 갈 마음이 사라지게 마련인데, 이양반들은 원인을 모름

3. 장사가 한창 될때 쓰던 직원이나 주방장(쉐프)가 임금인상이나 그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길 원하면 짤라버림 너없어도 장사는 잘되!라는 생각으로 짤라버리는건데....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인 격. 장사안되면 새로 뽑은 직원탓함

4. 손님이 직원에게 거는  클레임은 신의 계시고, 직원이 사장에게 제안하는 보완사항이나 제안사항은 쿠테타로 받아들임

5. 내가 선택한 이자리는 신의 가호가 깃든자리인데 장사가 안되는건 나라탓

6. 돈은 안벌리고, 알바 월급은 줘야하는데, 알바가 일하는것도 노는것으로 보이니 돈을 체납하기 시작함

7. 가계정리할때 부동산 업자랑 존나 싸움. 잘나갈땐 월 수입이 얼마였네 마네, 권리금을 얼마주고 시설비가 얼마주고~나불나불거려봐야 현실은 시궁창
무릎탁도사 2017-08-20 (일) 03:12
저번인가 함 봤지만 진짜 웃긴건 음식에 기본도 없는 사람들이 손님영업도 안하더라고여 대체 뭐하러 돈쳐발라서 푸드트럭을 하겠다고 길바닦에 나온건지 알 수 가 없더라고여 최소 분인이 이걸로라도해서 어느정도 밑전을 만든담에 차후 가계하나 하나 차릴 생각으로 해야하는데 그냥 나와서 소풍나온게 아닌가 싶더라고여 ㅋ
     
       
マキナ中島 2017-08-20 (일) 07:41
저 방송보니 푸드트럭 임대 자체가 거의 무료더만요. 그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진짜 음식점 하는 사람들은 임대료 때문에 안간힘인데...

저기 나온 네집은 장사 할 의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될데로 되라 식... 차라리 그 푸드 트럭 나한테 넘겨라...
엘디 2017-08-20 (일) 04:16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식당들어가기전 종업원들이 티비보고 있으면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열에 열 다 맛없는 집이었습니다.
     
       
핫레몬 2017-08-20 (일) 11:16
백퍼 공감합니다 한번 당해보니 절대 손님없는 식당은 안가죠 ㅋ 맛도 맛이 없지만 서비스도 형편없다는거 거의 다 그럼. 그러면서 지들은 경기가 안좋네 살기 힘드네 하죠 ㅋㅋ
선빵불패 2017-08-20 (일)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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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초밥 2017-08-20 (일) 08:45
난 순전히 맛파라서 티비를 보고있던 테이블이 끈적하던 맛만 좋으면 상관없음.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맛이 보통이면 다신안가고 싶음
난박 2017-08-20 (일) 09:46
오래 하다 보면 지쳐서...
발노리 2017-08-20 (일) 11:20
또 별 시덥지도 않은걸로 맨날 싸우고들있는 이토모습
육감극대화 2017-08-20 (일) 11:35
끄덕끄덕
아슬릿 2017-08-20 (일) 19:06
손님 밥 먹는 테이블 옆에 휴지니 식자재 같은 것들 쌓아 놓고 장사하는 집들도 십중 팔구 맛이 없더라.
요식업이야 말로 레드 오션 중의 레드 오션인데, 너무 위기감이 없는 사장님들이 많은 듯 보임.
40년 50년 된 맛집들 가보면 건물이 허름하고 시설이 낡아도 청결하게 관리한다는 인상을 받음.
그런걸 볼 때 망하는 식당은 망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음.
다리가 2017-08-22 (화) 21:52
예전에 식당에서 알바할 때 손님 없어도 일부러 문 열어두고 맨 앞에 테이블 닦는 시늉했는데
주인이란 사람들이 저런 태도면 장사 오래 가겠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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