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밝게 빛난다면 반대편에는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자필]

자유 시장체제에서의 진보란

해당 체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시간이 지남에 따른 빈부의 격차 심화를

해소하기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코로나 라는 힘든 상황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재난 지원금 등 당장 힘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좋은 정책이지요.

하지만 빛이 난다면 반대편에는 그림자가 지는법

부동산이 오르는것은 당연합니다. 시장에 돈이 풀리고, 코로나로 인해 물가는 오르는데

부유한 사람들이 수중에 돈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부동산과 주식 등을 사는 것이 당연 지사 이겠지요...

가장 근본적인 원리에 입각하여 바라보면 빛과 어둠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어두운 그림자만 부각시켜 사람들이 그림자만 있는 정부라 생각하는것이 과연 정의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과거 솔로몬의 지혜에 입각한다면 정부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한푼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만이 현재 부동산 정책을 

비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솔로몬의 시선을 가지기는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정의속에서 생기는 갈등을 시작으로

갈등으로 마무리 하는것이 아닌

화합과 협의로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