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차이로 혹시 모니터 출력 색감이 바뀌나요?

그럴리가요.

1. 모니터
2. 그래픽카드

이게 색감을 좌우 합니다.

모니터에선  10bit True / NTSC: 88% / sRGB: 125% / DCI-P3: 95% / Adobe RGB: 92% / 이런 스펙이 색감 혹은 색재현력에 대한 스펙 표기 입니다.

내장 글카쓰는거 아니면 관련 없고, 외장글카 차이로 다를 순있죠.
혹 내장 글카 사용하시려는 거라면 시퓨가 내장 글카 기능도 하는 거라
차이 날 수 있음

그래픽카드는 2디색감은 amd 쪽을  선호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이건 과거 애플이 그래픽작업용 컴의 표준 같던 시절에 애플의 그래픽이 amd 였기에 거기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아서 일거예요

다만 요샌 엔비디아도 색감이 충분히 좋아졌고 3디작업에선 엔비디아가 여러모로 유용해서 이건 그냥 취향차이? 본인이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좋은 모니터가 보여주는 색감차이가 더 클거 같긴 합니다(즉 저가 모니터와 고급형 모니터 두대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 날 정도로)

그래픽 카드도 똑같아요. 예전에 rgb 포트로 연결할 때는 그래픽카드 특성도 아주(*1000000000) 약간 타기는 했는데, DVI, HDMI, DP 등 디지털 규격으로 전송 규격이 바뀐 이후에는 무조건 모니터가 색감을 좌우합니다. 물론 10bit 색상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랑 그렇지 않은 그래픽카드랑 색 표현력에 차이가 발생하긴 하지만 10bit 색상을 모니터에서 보려면 모니터도 100만원 200만원 부르는 전문가용 모니터를 써야해서 사진 편집 전문가 아닌 다음에야 일반적인 용도에선 큰 의미 없습니다.

CPU 내장 그래픽카드 차이로 색감이 차이가 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에 답은 예 입니다.

외장 그래픽 카드의 차이로 색감이 차이나는거랑 같으니까요.

많은분들이 답변주셨네요 ㅎㅎ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근히 착각하고 있었는데 몰랐던게 부끄럽네요.

cpu나 그래픽카드가 색감을 좌우한다는 건 확인되지 않은 뻘소립니다. 2D 색감이 암당이 그렇게 더 좋다면 편집디자이너들은 전부 암당 그래픽카드 쓸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전부 엔당이거나 내장그래픽입니다. 사람들 얘기 믿지 마세요.

아닙니다.

그래픽카드 색감타령은 암등이들의 개소리라 밝혀진지 오래고 쿨엔에서 비교 다 해봄
모니터부터 신경쓰는게 옳을뿐이죠 색감무새들이 싹 뒤지고 나니까 플루이드무새들이 등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