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51% vs 이재명 32%”…尹 양자대결에서 與 주자 ‘압도’

토론회 나왔으면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토론회 나와서 탈탈 털릴 것이다. 바뀐애, 안철수 봐라!~)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12년 바뀐애를 보세요. 토론을 그렇게 해놓고도 당선 되었습니다.
선관위가 주최하는 최소 토론회만 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물고 보이콧 하면 그만 입니다.
그 토론회 조차도 질문하면 대본 가지고 들어가서 읽는 수준으로 하면 답 안나옵니다.
토론회 통해서 검증 안 됩니다.
그리고 언론에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이미지 메이킹하면 힘들어 집니다.
민주당에서 너무 안일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거기다가 부동산,페미,기본소득,코로나방역(백신)가지고
언론에서 분탕질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고요.
당내 후보들끼리 분열하면 절대 안된다는 말을 꼭 하고 싶네요.

박근혜는 토론 잘해서 대통령 된게 아니죠.
토론회에서 개발리고 탈탈 털리고 대통령 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v세훈이 토론 잘해서 시장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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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꼬라지보면 춘장이 이겨도 할말없을듯..

부동산때문에 난리 난리치더만 부동산올인하는 애들 뽑아주는 민심이니 ㅎㅎ

대선후보등록이 몇달 안남았는데도
국짐은 후보조차 없음.
윤석렬아니면 손가락만 빨아야

설레일

버러지들 많겠내요

리얼미터는 ars조사라 타 기관에서 하는 실시간 면접조사랑 그 차이가 많이 나지요.
ars조사에서는 윤석열이 높게 나오고 (그런대 저건 차이가 너무 나는군요;;) 실시간 면접조사에서는 이재명이 높게 나옵니다.
어쨌든 민주당은 지금 엄청 힘든 상황입니다. 여론조사의 정확성을 떠나 이런 여론조사가 계속 언론에 탄다면 엠비당선때처럼 똑같이 흘러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은 진짜 본인들이 어떤 상황인지 모른다는거... ㅡ,.ㅡ;;;;;;;

윤짜장 미리 대통령되신 거 축하드려요 ㅎㅎ

대세군요ㅋㅋ

국짐은 자체후보도 없는데 ㅋㅋ

저정도 차이면 사고나지 않는한 대세로 굳어지겠죠. 부동산이든 페미던 중요하지 않고 정권심판론이 너무 탄력을 받고있어요.

윤나땡 윤나땡~신나는 노래~ㅋㅋㅋㅋ

이래도 꼴통지지자들은 정신 못 차림 ㅋㅋ 여론조사 안 믿음 ㅋㅋ 이번 보궐선거보고도 여론조사 조까라고 정신승리중 ㅋ

다중이세요??

성의없는새키네 ㅎ

대선이 내일이면 윤석열이가 당선되지만 아직 대선은 10개월이나 남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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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은 지금 윤짜장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시작했음

쥐새끼, 닭뇬도 다 걔독들과 쓰레기 찌라시 집단들의 작품임.

이거 응답율이 1000명에게 전화 해서 90프로 무선 10프로 유선에 3.5프로 응답인데 이런걸 신뢰 해야 하나요

3.5프로가 천명입니다. 35명이 답한게 아니라

아니 윤석열이 어떤 정치적 얘기를 해온
사람도 아닌데 지지율이 저렇게 나온다고? ㅋㅋ
정치인을 보는 눈이 다시 낮아지기 시작하는구나
다시 또 이명박그네 처럼 후회할셈인가

이래도 정신 못차리겠죠
페미나 쳐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