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드는 생각하나

결과에 대한 해석은 누구나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그 생각은 극과극이겠죠

님의 해석 존중합니다만 내 생각만을 고집하며 의견을 내면

꼭 트라블이 생기드라구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대통령이 될 수는 없죠.
그 때는 역부족이었죠. 하지만 앞으로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요즘에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만약 이재명이 4년전 대통령이 됐다면??....하구요
문 대통령한테 불만이 쌓인거겠죠 ㅎㅎ

말씀처럼 정말 잘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또 정말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성남시장실과 대한민국 청와대는 정말 많이 다르거든요.

경기도지사로 넓은 권역에 걸쳐서 큰 정치를 보여주고,
또 도민들이 그런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기도 합니다.
제가 경기도민인데요, 솔직히 도지사 3선 다 해서 앞으로 9년 더 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총 12년 만기 채우고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만약에 내년에 대통령이 된다면....정치인 이재명을 앞으로 5년밖에 못볼테니까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경기도민이라 대한민국에 이재명을 양보하고 싶지 않은 이기심이 생긴다는게...

혜경궁김씨때매 마음이 안열림

그닥...

4년전이면 여기서 욕하기 바쁜 시절인데 ㅋㅋ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때부터 행정능력 보면서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이기에  민주당을 지지 하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됐어도 쉽게 개혁 못합니다
오히려 조중동이 이악물고 어떻게든 끌어 내렸겠죠
극과 극이 만나는것 이기 때문에
정권 초기 잡자마자 조중동 하시는거 보셨죠?
민주당 계열 도지사들 싹다 들쑤셔서 안희정 끌어내리는데 성공하고 김경수 드루킹 이재명  친형 이슈 혜경궁 김씨 등 덧붙여서 성남시장까지 들쑤셔서 어떻게든 흠집 내려고 했죠 결과적으로 반은 성공 반은 실패  그뒤로 서울시장 부산시장 동시에 성추행으로 엮어서 끌어 내리기 성공 결과는 지금처럼 개판 민주당이 과반수 정당이 되긴했지만 이낙엽씨 무리들이 똥볼 차면서 위태위태 다음 대선 솔직히 야당의 인물없고 여당의 인물은 찾으려면 이재명 대안은 있습니다  이미 경기도에서 기반 다졌고 다음 선거에서 서울시 가서 서울시장으로 기반 잡고 대선 나가면 완전히 싸그리 정리 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벌써 이재명 카드가 대통령 카드로 나오긴엔 아직 민주당내 지지세력도 부족하고 또 이새끼들 자리 뺏기기 싫어서 또 물고 뜯을거란 말이죠 정치판이 뭐 그런곳이기 때문에..... 아직은 부족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이 글에는 동의를 하지 못하겠네요 ㅎ

지난 대선에 이재명 되고 칼춤좀 추고 그랬으면 하는 생각했습니다만
일단은 무슨 이유든 문재인대통령이 됐고
총선에서 좀 많이 이겼기에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 적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봐서는 다음 대선도 위험한 상황이고요.
일단 바람대로 되더라도 적이고 아군이고 가리지 않고 적폐에 대해 칼춤 추고
왜 그런 상황인지 국민들한테 계속 알리고 그렇게 해야될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좋고 깨끗한거는 알겠습니다만
과연 방법론적으로 준비된 대통령감이었냐는 좀 아쉬운 감이 있죠
그런데 시대적 운명이 만든걸 어쩌겠습니까?
철저히 복기하고 교훈을 얻어서 발전의 토대가 되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민주당이 똥볼을 계속 찰지 걱정입니다.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4년전에 일베니 손가락이니 온갖 개소리 들어가면서도 독고다이로 핏대올리면서 이재명을 밀었었죠.
그냥 뻔히 앞이 보이는 일이더군요.
결국 우려했던 밀어주는 놈들의 뒷배와 본인의 그 우유부단으로 인해 이모양으로 파탄나버리고,
이제는 이재명까지 이어질지는 누구도 장담못할 일이 되버렸네요.

가만히 앉아서 지키기만 해도 되는 일을 쪽박을 내차다못해 깨뜨리기까지 한 천하의 븅신들!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는 것 같은데 심각한 일이 되었네요.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 들어서야 제 역활을 할수있는것인데 그런 기본조차도 모른....
아니 알면서 그렇게 앞세웠겠죠.
지 맘대로들 하려고.....
차기도 지맘대로들 하려고 낙연이 내세웠는데,  거래한대로했더니 국민들의 반발이 워낙 심해서
스스로 버릴수도 안버릴수도 없는 지경의 똥볼을 차버렸는데 이제 누굴 세우려나?
그놈들 생각에,
악바리 이재명 줘서 철저한 개혁으로 자기들 근간이 무너질바에는 그냥 적당히 상대팀에게 타협선두고 건네주고 물러나서
추후 외곽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자라는 생각일겁니다.
국민들은 생각없고 자신들만 대대로 이어지는 호족으로 남는 방법을 택하죠.

어차피 불변의 30%는 토착 호족세력인 지들의 몫이니말이지....
전두환같은 독재자들만 아니면 수백년 가도 부귀영화는 지들것인데....
어쩌면 내각재하자고 이놈들이 더 설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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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