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손절은 일도 아닌데 문제는 민주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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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선택만으로 바뀔 수 없습니다. 민주당은 살을 떼어내야만 페미를 손절가능한 상황임.

성인지교육지원방안(  https://pal.assembly.go.kr/attention/readView.do?lgsltpaId=PRC_Z2H1L0B3W2Q2B1P4Y3K8M1W1C1N0C2#a  ) 발의자
더불어민주당 : 권인숙, 한병도, 유정주, 강선우, 김민석, 박찬대, 이수진, 이수진(비), 최혜영, 송옥주, 진선미, 장경태, 이원택, 남인순, 윤미향
열린민주당 :최강욱, 강민정
정의당 : 심상정(이 사람은 민주당이 아니니 하든말든 )

적어도 여성인권운동가 이 사람들을 쳐내야만 선택이 가능한 거.  그런데과연 민주당 내에 이 사람들 뿐일까요? 박영선 씨도 이번 공약에 상당부문 여성정책을 펴려 했구요.


그리고 국짐당은 지금 이준석을 필두로 안티페미 전략 펴고 있습니다. 페미가 국짐당으로 가진 않는 게 아니라 국짐당이 페미를 원하지 않음. 병신처럼 민주당이 지들 위하는 편인데 ,  페미 후보에게 15% 던지는 모지리들이라 국짐당은 페미년들은 신경도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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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앵무새처럼 같은 말 반복하는 사람은 무시하면 됨

국짐당은 기득권 이익집단이고 민주당은 여러 사상들이 얽혀 있어 당이 분해 수준으로 가야함
그리고 님은 관심 분야 좀 넓혀야 할 필요성이 보이네요
좀 과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