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기름
결코 섞일 수 없는 존재들.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존재들이라
그냥 존재 자체들이 오류인 그런 유령들 같다.
말도 안통하고 화를 내도 설득해도 통하질 않는다.
선거에서 져도 반성도 없다.
인간 말종을 넘어서 그냥 언어만 구사하는 가축들이나 다름없는 존재들.
이제 정권이 교체되면 매우 가혹하게 하나하나 처벌이 내려질 것이다.
지들이 했던 짓들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수사가 시작되면 또 누구는 이중성이 드러나는 것에 수치심을 느껴 자살을 할지도 모른다.
자살도 나쁜짓이지만 그렇게 죄를 벗어나려 자살로 회피하려는 듯한 그런짓들이 더 모씁게 느껴진다.
그런짓들 좀 안했으면 싶다. (차라리 니들의 영웅 조국처럼 그냥 버텨라, 잘 살드만)
쓰레기짓하며 배불리고 쾌락을 즐기려고 권력을 탐했나?
얼마나 썩어 빠졌으면 그런짓들을 하며 살아가나..
그런것들을 옹호하며 남들 공격하기 바쁘고 자기들 방어하기 바쁜 족속들.
아마도 이 글은 마지막 글이 될거 같다.
선거에서 지면 아주 조금이라도 반성할줄 알았다.
극히 일부만 반성하지 저들은 도대체가 변화가 없다.
아주 약간의 희망을 걸었지만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진지 오래다.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면 그런짓을 더 허용하는게 차라리 더 좋다는것.
그래야 저들이 더 망가지고 더 철저하게 무너지기 때문에 이젠 어떠한 브레이크도 걸지 않고
서서히 무너지는걸 그저 지켜볼 생각이다. 과거 새누리당 할배들에 그랬던 것처럼.
백신에 대한 문제는 이제 알바 아니다.
혹시나 하고 저들도 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작은 위험성이라도 알려줬것만 돌아오는건 정치적 선입견과 조롱들뿐.
그렇게 정부 방침 좋아하는 저들이 AZ백신 많이 맞았으면 좋겠다.
저들이 좋아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그들과 그들의 가족, 그들의 친구들과 무리들이 사이좋게 AZ백신을 많이 맞았으면 좋겠다.
이제 이쯤 했으면 됐다고 생각한다.
나도 할만큼은 했다.
(기타)
한국인들을 고소한 일본인 교수.
(13)
망고맛쥬스
베르카드
알래스카불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