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이 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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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증

? 반증(反證)'은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을 뜻하는 경우에 써야 할 단어입니다

방증

꼭 이렇게 댓글 써야하오?

맞는말이긴한데 친절하지 않으시니 추천은 패스

리디아램님 말씀대로 방증이 맞는 말입니다 ㅠ

형은 그냥 마우스 온니 ㅇㅇ?

화이자 모더나가 2차접종때 아스트보다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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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때가 강한 반응이 나타나고
화이자의 경우에는 2차때 강한 반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화이자는 물량이 부족해서 2차까지 맞은 접종자수가 거의 없으니 별 말이 없을 뿐. ㄷㄷ.
그나마 이스라엘이 화이자 2차까지 맞은 비율이 많고,
찾아보면 2차접종 이후 대략 40%정도는 강한 반응이 나타났다고 뉴스 기사가 있음.

제가 주장한게 아니라 전문가가 말한거에요.

면역력 강함 - 항원이 약함 --> 염증 반응 약함(조기 진압)
면역력 강함 - 항원이 강함 --> 강력한 염증 반음(혈투. 결국엔 이김)
면역력 약함 - 항원이 강함  --> 염증 반응 약함 + 염증 오래 감.
면역력 약함 - 항원이 약함 ---> 염증 반응 약함 --> 항체 생산 떨어짐.

*항원에 비해 면역력이 과잉 반응하여 인체까지 공격. --> 아나필락시스

*정확한 건 아니지마 대충 이렇게 설명할 수 있죠
*아제 방식이 전통적이 제조 방법이죠. 효과나 안정성이 검증된.
  최초로 사용된 화이자 모더나 방식이 더 좋다고 검증되면 미래 백신 제조 방법은 그 쪽으로 바뀌지 않을까 예상.

그래서인지 오늘 화이자 맞았는데,  지금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네요.

화이자와 모더나 같은 mRNA 방식 백신은 두번째 접종시에 부작용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1회차엔 부작용이 적은데 2회차 접종에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E8Cs1GblQ

이 영상이 모더나 두번째 맞고 증세를 설명하는 영상

https://youtu.be/EIFzzaP2Zqw
이건 화이자 두번째 맞고 생긴 부작용을 설명하는 영상

약간은 일리 있는 말이긴 해요. 사실 아스트라제네카랑 러시아 스푸트니크는 같은 방식 백신인데 효과는 스프투니크가 훨씬 좋죠. 차이라면 아스트라제네카는 한번도 인간에게 감염된 적 없는 인간에게 해롭지 않은 침팬치의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거고 스푸트니크는 인간의 아데노바이러스를 사용한 차이가 있죠.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가 항체형성률도 조금 낮고 부작용도 조금 더 많다고 해요. 하지만 여태 많은 독감백신에서 사용한 백신 제조 방법이므로 이를 두고 아스트라제네카의 방법을 못믿겠다 하시면 안되요. 이미 수많은 백신에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백신을 만들어 왔거든요.

즉 이정도 부작용은 독감백신을 포함, 모든 백신에 있는 정도예요. 두통 발열 접종부위 통증, 메스꺼움.. 이런건 통상 다른 백신에서도 나타나는 부작용들이라는거죠. 부작용 비율도 통상적인 범주로 특별히 높지 않고요

독감보다 센놈이 코로나라서 백신 부작용이라쓰고 (염증반응)도 더 있는편일까요?

독감 백신 맞고 몇일 후 사망. 이런 뉴스 들어 보셨죠?

이게 사실은 독감백신과 인과관계가 특정되지 않으면 보도하면 안되는 내용이거든요. 예를들어 40만명이 입원중인 요양병원에서도 평소 지병이 있는 사람들이라 매일 10명 남짓 사망한다고 치죠.

40만명 전체에 독감백신을 접종하는데 그중 한분이 독감백신을 맞고 이틀 후 사망했다면 이분은 독감백신으로 사망한 것일까요? (요양병원 사망자는 평소와 마찬가지인 10명 정도로 유지 중이라면요)

사람은 자연사를 하기도 하고 심장마비로 죽기도 하고 지병이 악화되서 죽기도 합니다. 즉 백신을 접종하는 동안 사망자가 두세배로 급증한다? 그럼 백신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평소와 사망자가 비슷하다면 그중 누구 백신을 맞고 나서 죽었다고 그게 백신탓이라고 하긴 힘들다는거죠.

물론 급성 알레르기 증상등 백신부작용이 명백한 사례라면 백신부작용으로 죽었다 라고 할 수 있다해도 백신의 유용성은 설혹 10만명에 한명이 백신부작용으로 죽는다 해도 그게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 훨씬 적다면 백신은 접종하는게 맞는거겠죠. (발열, 두통 이런 가벼운 부작용은 모든 백신에서 다 나타납니다. 몸이 항체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발열이나 두통이 생기거든요)

사망부작용을 말하는게 아니라
독감보다 코로나가 걸리면 더아프다니까
백신도 더아픈지 궁금했어요.

부작용이 "심하다"라는게
부작용 발생 빈도수를 의미하나요?
통증의 강도를 뜻하나요?
아님 둘 다?

그리고 부작용이라는 말이
副作用, Side Effect
즉 정확하게는 의도하지 않은
부수적인작용이라는 의미인데
不作用, Wrong Effect로
사용하거나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서..

부작용의 부를 不이라고 인식하는건 일상생활에서 아니 불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인 듯 합니다 사이드 이펙트가 강하게 타나나면 롱 이펙트에 가까워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출처는 조선일보라 링크 안붙였음.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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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반대가 많죠? 틀린 이야기 아니고 정치적인 이야기도 아닌데.ㅠ

전문가 한명의 의견으로 일반화 시킬 순 없겠지만 ..

이토 의학전문가들 눈엔 의견으로도 안보이겠죠. 그냥 아스트라 까네 비추나 먹어라 . 이 패턴인것 같아요/

아스트라 까네? 가 아니라 아스트라 쉴드치네?! 빼액!! 이거일겁니다.

저는 추천 눌렀습니다. 좋은 정보네요.ㅋㅋ

어차피 AZ는 일반 국민이 맞고
의사나 상류층은 화이자 맞을겁니다. 공정한 세상?

그래서 껍질은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도 생기고 내용물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도 생깁니다.
문제는 이후  아데노바이러스 항체가 백신을 공격하겠죠?  백신이 아데노바이러스니까요
 그래서 백신효과가 떨어지구요.

진실은 숨겨야 합니다.

부작용 심한 이유는 기레기가  선동해서지

1차에 아프고 2차에 덜아프고 1차에 덜아프고 2차에 더아프고 프차이랍니다. 2차에 더아픈게 1차에 아픈거보다 더 아플수 있다네요. 아쨌든 아픈거랍니다.

신기하네, 여기 왜케 반대가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