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의혹에 대해 2018년까지만 조사하라는 토왜, 수꼴들입니다.

"LH 투기의혹 '2013년 12월後'부터 살핀다"라는 기준이 있군요.

해처먹었던 4대강 사업 정도로 알았나봅니다.

그것들은 논란이 터진 2018년부터 수사하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신도시  개발지구 제안이 이뤄진 시점부터 모든  거래를 

살피겠다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이것은 정치적 고려가 없는  국민들 

대다수가 투기의 정황을 판단할 근거일 것인데, 토왜 수꼴들은  무었이 

걸리는지 기어이 2018년를 수사의 기준으로 삼으려 애를 쓰네요.

수꼴, 토왜들이 정치적 의도로 2013년부터 수사하는 것이 아니냐고

공격을 하고 있군요.

수꼴과 토왜들 주장이라면 그들이 정권을 잡았을 당시에 개발 관련한

사항들은 절대 수사해서는 안된다는 법치를 무시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인데, 굳이 2018년을 강조하면서 정치적 의도를 거론하는

것을 보면 뭔가 수상한 낌새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