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엿이는 나가도 그냥 나가지는 않았을겁니다.

검찰레기들이 흔히 장담근다는 말이 있죠.

장은 항아리에 담가두고서 숙성을 시키죠?

마찬가지로 썩은내가 진동하도록 그간의

정치인이나 유력 인사들의 부정비리나 고발 자료를 다 갖고 있어서

그것들은 그걸 한군데에 모아놓고 언론 물타기를 했죠.

기레기들이랑 한패라는것도 같고요.

요컨데 자료 하나 쓰윽 주고 언레기들이랑 동시에 사건을 크게 부풀리는 겁니다.

문제는 검찰레기들이 나갈때 그냥 나가면 그것도 아니에요.

게다가 사법고시 카르텔 조폭들이라

지들 상하 조직위가 있어서 그정보나 그 자료가지고 지들끼리 울궈먹죠.

어차피 기소권을 지들이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앞으로 그 자료를 썩엿이도 가져갓을테고

그냥 나가지는 않았을겁니다.

협박용으로 쓰든 덮는용으로 쓰든.

그런데 이젠 공수처 같은데가 생겨서

기소권 나눠 가져가버리면 시간이 지날수록 검찰레기들은 그게 안먹히는거죠.

듣자하니 중수처라고 하나 더 만든다는데 그건 정보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