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 동물
  • 시사
  • 영화
  • 컴퓨터
  • 게임
  • 유머
  • 사회
  • 자동차
  • 연예
  • 회원
   
[고민] 

술주정하는 지인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부르마 날짜 : 2021-03-06 (토) 11:28 조회 : 773 추천 : 6  

저는 그동안 다행스럽게 술주정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는데요.


어제..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이랑 둘이 술을 마시게 되었죠.

그런데 술주정이 제법 심하네요( 옆자리랑 시비붙고, 저한테 잔소리하고.. )

 //  그냥 혼자 빠져나오려다..ㅡ,ㅡ!  만취상태여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기는 했는데;;


다시는 그 사람이랑 술을 안먹기로 결심하며  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보니..


오늘처럼 술주정하는 놈이랑 같이 있으면 내가 오히려 피해볼듯하고, 

고민보다는 " 이런 경우는 다들 어찌하시려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친구였다면.. 같이 있어줘야겠죠??

손오공이 최초로 만난 동료이며, 모든 이야기의 발단이 된 캡슐 코퍼레이션의 사장의 딸.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산 속에 들어갔다가 손오공을 만나게 된 계기로 손오공과 계속 드래곤볼을 찾고 있다. 이야기 전반은 야무치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하지만 바람만 피우는 바람둥이 야무치랑 헤어졌다. 드래곤볼 Z에서는 베지터와 결혼하여 트랭크스와 부라의 어머니가 된다.

샤방이 2021-03-06 (토) 11:35
친구라도 손절!
근주자적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부득이한 사정 아니라면 어떻게든 멀리 하세요.
언젠가 사고치게 돼있고, 같이 엮이는 일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글쓴이 2021-03-06 (토) 11:36
네..
아직 만난지 2주일밖에 안되서;; 그래야겠네요.
핸드폰12 2021-03-06 (토) 11:36
친구라면 고치라고 하고 안고치면 안볼것 같아요.
매번 잔소리 듣고 매번 싸움일어나서 해결하고 재수없으면 더 큰일로 발생될걸 감안해서라도 보고싶으면 보시면 됩니다.

친구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야지 친구죠...
     
       
글쓴이 2021-03-06 (토) 11:38
친구라도 볼까말까라면...
친구도 아닌 그 사람은 ;;;;;
상대 안하는게 좋겠네요ㅡㅡ!  //어제보니 절대로 못고칠거같더라고요
          
            
핸드폰12 2021-03-06 (토) 11:47
네... 친구여도 한번만 더 기회를 주는건데..
친구도 아닌 사람은 당연히 손절이죠~~~
내가 생활하는데 불가피하게 있어야 하는 갑과 같은 존재여서 나의 소득에 막대한 이익을 줘서 버릴수가 없는 경우만 아니라면요

ㅎㅎ 왜 고민하셔서 질문을 작성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사기 및 도둑전과가 있는 잘 모르는 사람인데 같이 자취해도 될까요? 이런질문 같아요.ㅋㅋ
탈레랑 2021-03-06 (토) 11:43
고치라고는 하는데 계속되면 안만납니다...

실제로 그런사람 몇명있어요

절대 못고치더라구요
     
       
글쓴이 2021-03-06 (토) 12:29
절대면..
절대못고칠거같은데;;;ㅡ,ㅡ 지켜봐야겟네요
아자 2021-03-06 (토) 11:46
제가 술자리를 잘 안가는 이유죠
     
       
글쓴이 2021-03-06 (토) 12:30
이런일을 처음 겪어보니.. 정말 황당해지네요.
사또 2021-03-06 (토) 11:50
20대때는 그냥저냥 안고가긴 하는데 더 지나고보니 주사있는사람들은 모든 모임에서 배제되더군요

그런분들 아는사람들에게 죄다 손절당하고 인터넷 모임이나 동호회가서 술먹더라구요
     
       
글쓴이 2021-03-06 (토) 12:29
본능적으로 죄다 손절하나보네요.
클리소벨 2021-03-06 (토) 14:45
취할떄까지 마시는 사람은 별롭니다.
주정을 하든 안하든 왜 그렇게 마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글쓴이 2021-03-06 (토) 20:03
그러네요.. 나름 자기관리를 안한다고 해야되는건가..
쫄졸이 2021-03-06 (토) 16:45
술...사람이 먹어야지..술이 사람먹는거 아니죠...그냥 손절해야 합니다...사람 고쳐쓰지 못해요...
     
       
글쓴이 2021-03-06 (토) 20:03
볼때는 최대한 경계해야겠네요.
하이패스 2021-03-06 (토) 19:49
40대가 되니까 걍 손절.
주사부리면 주사부리는 놈은 별 신경을 안씁니다.
주위사람만 엄청 피곤해요.
어릴때야 친구니까 다 끌어안고 가는데
나이들면 가장 먼저 손절합니다.
내돈 써가면서 만날 이유가 없어요.
     
       
글쓴이 2021-03-06 (토) 20:04
제 손해겠네요.
오늘 하루종일 쉬었는데 아직도 피곤하네요...
peture 2021-03-07 (일) 04:54
사람들이 무조건 손절하라는데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나 이상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단점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으면 못만나고
단점을 상쇄할 장점이 있으면 만날 수도 있겠죠.

이때부터는 왜 이 사람이 이러는지 알아보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테고
그럴만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없거나 가벼운 인연이라면
딱 만날때만 조금씩 그러지 마라 하면서 보면 되겠죠.

이도 저도 아니라면 안보는게 편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사람은 만나며 관계를 유지하는게 힘들고
안만나는건 쉽거든요.
     
       
글쓴이 2021-03-07 (일) 09:49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napoli 2021-03-07 (일) 07:31
저도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는데... 쥐뿔도 없는 놈이 술만 머긍면 다른 사람 가르칠라고 하는데

 내가 이 녀석한테 왜 이딴 소리 들으면서 술마시고 있지 생각드니까 결국 손절했습니다

최근에는 다른 동창한테는 "나는 프로그래머니까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 너는 하라는 데로만 일을 하는 총무니까 내가 더 인생을 값지게 살고있다" 이딴 개소리 했다가 죽탱이 맞고 손절 당했다고 하더군요
     
       
글쓴이 2021-03-07 (일) 09:52
;;;저는 마치  100살 넘으시는 할아버지한테 가르침을 받는듯한 기분이었네요
파워임 2021-03-07 (일) 09:02
사람은 누구나 이해 관계가 있으니.
굳이 손절 필요는 없고 술자리만 피하시면 되겠네요
의외로 술 안마시면 괜찮은 사람도 종종 있어요
     
       
글쓴이 2021-03-07 (일) 09:51
알게된지 매우 오래된건 아니니 나름 지켜봐야겟네요.
패왕카이젤릭 2021-03-07 (일) 10:32
술주정 하는 사람은 상대도 안합니다

그런사람은.나이들수록 주변에 친구 없고

좀만 먹어도 이게 취해서 하는 말인지 그냥 하는 말인지

모르게 됩니다.

게다가 옆자리에 시비라뇨

제정신이 아닌거죠
     
       
글쓴이 2021-03-07 (일) 17:24
.. 일단 지켜봐야겠어요. 
담달에 또 만날거같은데;;;
써니민 2021-03-07 (일) 12:53
뭐 사람이 다양하겠지만,
저는 손절까지는 아니고, 같이 술 안마십니다.
물론 평소에 보면 반갑게 인사도 하지만, 그 사람과의 술자리는 계속 피하죠.
     
       
글쓴이 2021-03-07 (일) 17:23
모두들 의견이 다양하시네요
   

    (구)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시사포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정치/시사 관련 내용은 시사게시판에 등록바랍니다. eToLAND 08-06 47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제재처리 안내 eToLAND 08-06 41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8-06 15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8-06 23
1823 [잡담]  지금 OCNThrills에서 유전 하네요..... 이미지 휴지끈티팬티 04:09 1 51
1822 [일반]  형.. 왜 자꾸? (1) 고맙습니다 03:16 0 139
1821 [잡담]  와 ㅋㅋㅋㅋ M1 아이패드 ㅋㅋㅋㅋㅋ (4) 이미지 노력왕 02:43 2 272
1820 [잡담]  지구 극이동이 된다면 (6) 순수의식 02:32 2 133
1819 [잡담]  Apple stel nuwe iMac met M1 Chip bekend 이미지 노력왕 02:32 2 91
1818 [일반]  이제 가습기 집어 넣어도 될까요? (1) 클매니아 02:32 0 72
1817 [잡담]  애플테크 4개에 10만원 노력왕 02:12 2 165
1816 [잡담]  아이폰 12 퍼플 출시 4월30일 이미지 노력왕 02:07 2 173
1815 [일반]  안양과 의왕의 학의천, 청계천자전거길 왕복 라이딩 이미지 클매니아 02:05 1 72
1814 [일반]  범죄물 드라마 재밌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4) 술끊자 01:49 1 91
1813 [일반]  현진영씨가 왜 윤정수씨로 보일까요 (1) 이미지 높이나는도요… 01:45 5 135
1812 [일반]  비코로 돈을 벌던 못 벌던 사회적으론 다 문제이긴 하겠네요 (2) 아파카트 01:25 3 156
1811 [일반]  메불메 김밥.jpg (2) 이미지 빈폴 01:20 4 243
1810 [일반]  식탁의자 구입했습니다. (2) 이미지 은하제국황제 00:48 3 174
1809 [잡담]  오늘의 택시 타기 일기. (1) 이미지 소주랑닭똥집 00:39 3 92
1808 [잡담]  저는 무선랜카드로 사용하는데 (8) 로키구십오 00:06 3 169
1807 [잡담]  지금 옥탑방의 문제아들 보는 중......ㅎ 하얀손™ 00:04 6 73
1806 [일반]  2.Weltkrieg: Rommel - Der Wüstenfuchs (Spielfilm) 2차 대전 롬멜 실화 … Schach 00:03 3 37
1805 [날씨]  [오늘의 날씨] 2021년 내일 초여름 날씨 이미지 5180 00:02 3 38
1804 [도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등 동영상 컨텐츠 사이트들 데이터관련문의입니다. (1) 바다용가리 00:00 3 75
1803 [일반]  속도제한 기존속도 80 으로 되어있는 간선도로 도 50으로 맞춰야 하나요? (7) 리얼라이징 04-20 2 218
1802 [일반]  드디어 내일 등기치러 갑니다. 93년생 04-20 4 103
1801 [일반]  북아프리카의 별입니다. Schach 04-20 3 102
1800 [도움]  국토대장정하려하는데 (4) 릴리리아맘보 04-20 4 130
1799 [뉴스]  상반기 공급한다던 모더나 백신 2000만명분에 “상반기엔 못 들어와” (2) 기후위기 04-20 2 154
1798 [일반]  케이티 기가인터넷 속도측정 보통인지 궁금합니다. (3) 이미지 다뽀사삐 04-20 2 140
1797 [일반]  호식이 치킨 맛있는 메뉴 뭐 있나요? (2) 몸근영 04-20 3 123
1796 [뉴스]  돼지우리 같은 곳서 성고문…‘사북항쟁’ 국가폭력의 야만 이미지 기후위기 04-20 4 115
1795 [잡담]  가슴이 콱 막힌 느낌이 들어요 (2) 백삼이 04-20 3 127
1794 [잡담]  식사들 하셨습니까? (3) 이미지 터진벌레 04-20 5 119
1793 [뉴스]  “주식 투자한다” 비율 가장 높은 20대 청년, 마이너스통장 부채 증가율도 75% ‘최… 이미지 기후위기 04-20 2 117
1792 [일반]  여자들 군대 안 보내도 됩니다 (1) 덜덜덜덜덜 04-20 3 206
1791 [잡담]  옥탑방 문제아들에 브걸 나오네요. 미나루 04-20 3 87
1790 [잡담]  오늘 참 된 스승님을 뵈었내요! (2) 노우맨 04-20 4 127
1789 [일반]  윤현석이란 가수 아십니까 (1) 천생아재 04-20 4 146
1788 [일반]  남양 3세, 고급차 빌려 자녀 통학..생일파티도 회삿돈 아이즈원♡ 04-20 5 143
1787 [잡담]  고생하셨습니다. (2) 바보자슥 04-20 3 47
1786 [일반]  옜날에 아프리카 BJ 쇼리 아세요? 쇼리 요즘 뭐할까요? (4) 삐꾸네 04-20 3 551
1785 [일반]  집에서 피자 해먹으려고 이것저것 사다보니 답이 없네요ㅋㅋㅋ (5) 거위털이불 04-20 3 195
1784 [뉴스]  정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 완료…노동계 “노동법 전면 개정해야” 기후위기 04-20 2 7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