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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친구를 직원으로 고용했을때의 예상 문제점이 뭐가 있을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리프레쉬 날짜 : 2021-03-06 (토) 11:07 조회 : 4192 추천 : 16  


장점만 생각해보았지 단점이 도저히 떠오르질 않네요


각자 철이 들만큼 들었고, 사회생활 해볼만큼 다 해본 나이입니다


서로 오랜 친구사이다보니 각자의 특징도 잘 알아서 다툼도 없는 친구에요



내부 내용을 다 적기엔 불필요한 내용 같고


표면적인 예상 문제점들로는 뭐가 있을까요?


고스트으 2021-03-06 (토) 11:14 추천 19 반대 3
친구이기에 사적인 부분만 봐왔지,
공적인일에 어떤지 모르니...  크게 부딪힐 수도 있죠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은 모릅니다
너자나자 2021-03-06 (토) 11:13 추천 11 반대 1
사이 멀어집니다.
사또 2021-03-06 (토) 11:14 추천 11 반대 0
상하관계 정리와 공사구분이 안돼서 생기는 갈등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이성적으로는 서로 조율할수있을것처럼 보이지만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전제조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둘다 마라톤 완주할 정도의 강한 체력을 갖추고있고 꾸준히 유지해 나갈수 있을것
2. 둘다 사서삼경을 떼었으며 강한 절제력을 지닌 철인일것
빙설냥냥 2021-03-06 (토) 11:12
나중에 친구들한테 죽일 놈이 되어 있겠죠
너자나자 2021-03-06 (토) 11: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사이 멀어집니다.
추천 11 반대 1
고스트으 2021-03-06 (토) 11: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친구이기에 사적인 부분만 봐왔지,
공적인일에 어떤지 모르니...  크게 부딪힐 수도 있죠
직접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은 모릅니다
추천 19 반대 3
     
       
글쓴이 2021-03-06 (토) 11:31
답글 잘못 눌러서 비추가 눌러졌네요 죄송하빈다

친구 사업을 3개월간 도와준 적이 있는데 서로 잘 지냈었거든요
그때의 일 이야기하면서 예상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좋겠네요
사또 2021-03-06 (토) 11:1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상하관계 정리와 공사구분이 안돼서 생기는 갈등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이성적으로는 서로 조율할수있을것처럼 보이지만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는 전제조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둘다 마라톤 완주할 정도의 강한 체력을 갖추고있고 꾸준히 유지해 나갈수 있을것
2. 둘다 사서삼경을 떼었으며 강한 절제력을 지닌 철인일것
추천 11 반대 0
     
       
글쓴이 2021-03-06 (토) 11:32
사람히 한결 같을 순 없는지라 어려운 문제가 보이기는 하네요
차단된코멘트 2021-03-06 (토) 11:27
의견조율->합리적대안도출->의견조율->합리적대안도출
지시->이행->지시->이행

둘중에 하나는 지속되야 회사가 돌아가는건데 친구끼리 일하면 둘다 안되죠
     
       
글쓴이 2021-03-06 (토) 11:34
3년 전에 제가 친구사업을 도와주었을때
의견조율->합리적대안도출->의견조율->합리적대안도출

이 부분이 잘 되어서 친구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고
저역시 그때의 경험으로 이쪽 분야에선 전문가 소리도 듣긴 하거든요

헌데 저를 중심으로 한 제 사업에는 이 부분이 잘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카드값줘체뤼 2021-03-06 (토) 22:54
도와주는건 님이 직원으로써 도와준게 아니라 친구로써 도와준거고

님이 이글을 쓴건 친구가 아닌 조직 문화에서 상하 관계가 됨을 의미 하는건데

전자랑 후자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그리고 사장이 친구고 부하가 친구가 되면

아무래도 사적인 감정이 섞일수 밖에 없고 이건 조직문화가 와해되는 큰 원흉중 하나 입니다.


저는 솔직히 존나 비추 입니다. 차라리 똑같은 사장으로써 협력관계라면 모를까 한 회사에서

사장과 부하직원 관계는 사람잃는 방법중 하나로 손꼽히죠.
사탕1 2021-03-06 (토) 11:28
제가 해봤는데 싸우더라고요
섭섭함이 쌓이다 한방에 터짐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이유는 다양함
브리스번 2021-03-06 (토) 11:30
아주 잘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음, 

친구가 약속을 잘 지키는 성실한 사람이면 해볼만 합니다
하지만 불알친구, 술친구, 노가리 잘까는 친구, 이런건 망한는 지름길임
     
       
글쓴이 2021-03-06 (토) 11:41
약속을 잘 지키는 성실한 사람이면 해볼만 하다 하시니
해볼만한 친구라는 확신은 듭니다만

사람 사이의 문제는 결국 돈이 원인이기 때문에
당장의 임금은 저도 해당 영업에 대한 투자로 생각을 하고 가볍게 지불 하겠으나
추후 무리한 수익을 요구할 경우엔 다른 사람을 고용해도 된다는 대안이란 게 있기에
이 문제로 친구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다소 걱정이 되긴 하네요
부르마 2021-03-06 (토) 11:35
제가 처음에 다니던 작은 회사가..
사장이랑 직원이랑 친한 친구관계였는데..
사장은 몰겠고;;
저의 선임인 직원은 불만이 꽤나 있으시더라고요.
다각도 2021-03-06 (토) 11:36
사적인 관계가 있는 사람을 공적인 관계로 끌어들여봤자 사적인 관계가 자꾸 선을 넘게 됩니다.
그게 단순히 일하다가 가끔 튀어나오는 `야~`라고 부른다던지 그런게 아니더라도
심적으로 기대를 하게 됩니다.
내 편을 좀 더 들어주겠지. 이정도는 이해해주겠지.. 등등..
그렇다보니 실망하는 일도 생기고 섭섭한 마음도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가 쌓인게 터지면서 사적인관계는 박살이 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글쓴이 2021-03-06 (토) 11:50
말씀하신 부분은 친구가 말하는 제 단점이네요 ㅋㅋ
보살마냥 다 받아주다가 어느날 갑자기 폭발하는 스타일이라고..

근데 이런 제 성격이 방아쇠가 될 수도 있겠네요
친구 조언대로 기분 나쁘면 미리 미리 말해서 풀어라는 방식을 적용시키면
나한테 말 좀 가려가면서 해줘라고 하면 친구는 분명히 빈정 상할 것 이고
이런 일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 친구가 폭발하는 문제도 발생할 것 이고요

어렵네요 ㅎㅎ
개소리보면짓… 2021-03-06 (토) 11:47
다른 직원들도 있다면 사장이 둘이 되어버리거나
사장님 본인도 직장내에서 친구티 내면 문제가 됨

몇백명씩 되는 회사에서도 그런 식으로 ㅈ같은 경우 많이 발생
     
       
글쓴이 2021-03-06 (토) 11:57
아 직급도 문제가 되겠네요
나이 때문에 대리보단 높아야 하는데 그렇다고 과장을 달기엔 역량이 모자라고
오프라인 영업 뛸때 무시는 당하지말라고 과장급은 달아주고 싶고..

오늘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오늘 남겨주신 댓글들의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 나누어 봐야겠어요
마스터서 2021-03-06 (토) 12:00
세명째 쓰는 중.

절대 비추. 또 후회 하는 중. 와이프 에게 미안함.

그 시작은 창대 하나 그 끝은 좃 같을 지니...

1. 정말 서로 뭐라도 해줄 듯 하다가

2. 직원 친구가 동급으로 생각하기 시작 (애초에 친구가 베이스)

3. 실수나 문제에 대해 지적을 하면 친구가 이야기한 잔소리로 입력됨.

4. 너랑 나랑 뭐가 다른데 왜 나만 돈을 적게 가지고 가는 거지 하는 생각이 생김

5. 이건 케바켄 데 주위에서 바람 넣는 인간들이 생김

6. 결국 직원 화 시키려 하지만 직원 화 되지 않고.

7. 친구인 직원 본인도 여기서 나가서 같은 대우 받지 못하는 걸 깨우침

8. 마치 더러워도 참는 다는 식으로 눌러 앉아서 회사 분위기 조짐.

절대 반대.

만약 꼭 해야 겠다 면 완벽한 계약서를 쓰도록

앞으로 할일 과 근태 처우 조건 그리고 사이가 벌어지면 퇴사 조건 까지 완벽하게.

퇴사하면 관계는 서먹해짐.
     
       
글쓴이 2021-03-06 (토) 13:10
경험을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 부분 명확하게 하고 하자고 이야기 할 생각이었는데

말씀 해주신 내용 새겨 듣겠습니다
불사조왕 2021-03-06 (토) 12:01
글쎄요...제 경험으론...친구는 대등한 관계에서 만났던 것이고...직원은 위계관계에서 만납니다...그게 항상 충돌해요... 알게 모르게 서로 상처도 많이 받고...현명한 생각이 아닙니다, 좋은 친구라면...
     
       
글쓴이 2021-03-06 (토) 13:11
네 그게 어려운 극복하기 힘든 문제 같아요
Tattat 2021-03-06 (토) 12:01
장점은 잘 아시는 것 같고...0

친구분과는 '이건 이해하겠지' '당연히 얘는 알겠지' 하다가 오해가 쌓이거나 전달사항이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완전히 터놓고 지내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바로 이야기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고 하는데 이게 누적되면 나중에 크게 터집니다.
 간혹 '야~ 너 사장한테 막 대한다??' 이런 농담삼아 던지는 말도 상황에 따라서 섭섭함으로 쌓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주변 직원들 눈에는 아무리 상하관계 지키며 지내더라도 윗 분 말대로 사장이 두 명이 되는 경우가 생기고 친구분에게 직설적으로 대하지 못하거나 뭔가 잘못 되었을 때 바로 이야기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아무리 똑같은 직원으로 대우를 해도 차별을 느끼게 될 겁니다.
     
       
글쓴이 2021-03-06 (토) 13:12
그러고 보니 직원들 생각을 생각 못했네요
사장이 2명되는 케이스
조언 감사드립니다
단타손절짜증… 2021-03-06 (토) 13:17
영화 똥파리 보면 나옵니다...  조직에 머리가 두 명이 되겠습니까...
야한빤스 2021-03-06 (토) 13:22
친구끼리 동업하면서 싸우거나 문제되는 경우도 많은데...
직원으로 고용이라......
처음엔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조그만한 문제가 쌓이면서 나중에 큰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잘 조합해서 좋은관계 계속 이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Narxia 2021-03-06 (토) 13:29
갑과 을 관계 못이어갑니다.. 비추요
부정출발 2021-03-06 (토) 16:36
별로에요 서로에게 불만만 쌓입니다
직원인 친구는 날 왜 배려 안해주지?
사장분은 왜더 안해주지?
이런식의 불만이 쌓일겁니다.
친구까진 아니터라도 같이 10년간 같이 일하던 사수가 따로 나가 사업차리면서 저도 같이 나가서 4년정도 일해봤는데 같은 직원일때와 사장과 직원 관계는 다릅니다
롱다리72 2021-03-06 (토) 16:56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오너의 입장이 있으면 직원이라면 복종을 할텐데~
친구라면 에이 ~ 씨~ 그건 이래도 되 저래도 되~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이 많음.
고로 싸우게 됨.
이저어어엉 2021-03-06 (토) 20:01
무조건 비추. 친한친구를 잃게될겁니다. 공은공이고 사는사에요.
냥큼한냥이 2021-03-06 (토) 20:57
님께서 사장이고 친구가 직원일때..
님은 사장으로써 말을 할경우 친구는 직원이 아니라 친구로써 접수하고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제기할수 있죠.
처음에야 친구아이가!! 하면서 친구야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그러니 이렇게 하자 라고 설명할수 있겠죠
이 경우가 빈발한다고 친다면 항상 님이 고용해서 일을 시키고 급여주는 계약관계인 직원에게
항상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부탁하고 할수 있으실까요?
그래요.. 친구니까 그럴수 있다고 칩시다.
반대로 보죠.
친구가 님을 사장이 아닌 친구로 보고 이런 저런 컴플레인과 의견을 제시했다고 칩시다.
님도 친구로써 받아들이고 친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실수 있을까요?
사람 사이가 언제나 좋을순 없습니다.
님이 기분나쁜 상태인데 친구가 -아니 직원이- 훅 치고 들어온다면
님은 불쾌할수 있겠죠.
그땐 빈말이라도.. 그래도 내가 사장인데 그렇게 말하면 되겠니? 라고 한마디라도 하는순간
친구는 .. - 아 이 친구가 나에게 사장으로 위치 하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줄수 있을것입니다.
그 순간 둘의 우정은 금이간 유리처럼 회복 불가능하게 된답니다.
친구를 같은 회사의 부하직원으로 채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그 친구는 친구이고 부하직원이지만
하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도 친구이나 상급자인터라
의사전달 하는 과정에서 분명 오해가 생길수 있고 말을 함에 있어서 친구입장인지
상급자 입장인지.. 혹은 사장입장인지.. 부하직원 입장인지 경계가 애매할때가 있고
그때는 분명 감정이 상할소지가 크고 그로인해 갈라진 사이는 그대로 파국이었습니다.
위아래 관계가 있는 형제사이에서도 형이 사장이고 동생이 직원일때도 관계는 살얼음판인데
하물며 평등한 관계인 친구사이를 기반으로 직장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는 이건
시작하지 말아야하는것이죠.
Homming 2021-03-06 (토) 22:38
형제랑 해도 문제생기는데 친구라고 문제가 안생길리가 없죠.
카드값줘체뤼 2021-03-06 (토) 22:51
사업을 도와주는거랑 친구분이 내 부하 직원으로 들어오는 문제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알기쉽게 설명해드리면 님이 친구분 사업을 도와준건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였으니까 가능했던거고

지금은 수평이 아닌 수직적 관계가 되는거라서 접근 자체 부터 달리 생각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인간이란 본디 편안하고 익숙해지면 그것이 뭐가되었건 소홀히 대하게 됩니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죠?

인간이라면 대부분 이 범주에서 절대로 못벗어 납니다. 단편적인 예로 주변에 결혼하신 분들중에 와이프 한테

처음 사겼을때 처럼 배려해줍니까?  보기 드물걸요? 이건 사랑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런 사소한것들이 익숙함에 무심해진다는 거예요. 익숙해지면 인간은 나태해집니다. 이건 어쩔수 없어요.

친구니까 이해해주겠지, 봐주겠지, 그래도되겟지 이런 마음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안그럴것 같죠?

그렇게 변해요 사람은... 특히 돈관계로 얽히면 무조건 입니다.
소울1852 2021-03-06 (토) 23:01
친구를 잃기 싫으시다면 쓰지 마세요
위에 경험하신 분과 동감입니다
어떻게 보면 친구와 동업하지마라는게 괜히 나온것이 아닌듯 합니다
imtech 2021-03-06 (토) 23:57
친구가 다른 작원한테 갑질 할 수 있음
"내 친구가 마! 사장이다 내한테 잘 해라 마!"
누가라 2021-03-07 (일) 00:12
이정도로 뻔한 판이 예상이 안되는데 사업이라..
뭐..홧팅.
Alllll 2021-03-07 (일) 00:50
동업으로 해도 문제가 생기는데...
직원으로 고용하면 무조건 관계 틀어집니다.
TigerCraz 2021-03-07 (일) 03:37
'같은 직원이라 생각하고 글쓴님이 단지 대표일 뿐이다'라는 마음이 아닌 이상 상하 관계가 되면 크고 작은 충돌이 생깁니다~
ZlPPO 2021-03-07 (일) 07:25
요식업 하는데 한 친구랑만 3번째 일하네요 ㅎㅎ  처음엔 겁나싸우고 두번째는 좋은 스카웃 제의에 보내주고 그러다가 그회사(?) 자빠지고 다시 복귀.. 이젠 부부같은 느낌 ㅡ,.ㅡ..
필필필필 2021-03-07 (일) 07:32
그냥 당연히 지시 할 수있는 업무도
한번 생각해 보게 됨
여기서 이미 끝난거임
CHOCOMO 2021-03-07 (일) 09:00
기생충이 될 수 있음
써니민 2021-03-07 (일) 09:37
공동대표는 여지없이 갈라지게 됨.
물론 서로 싸우고....

아님 대표와 직원이라면,
대표는 책임을 지는 위치
직원은 일을 하는 위치
로 보통 구분지을 수 있음.
어떤일이던 생각이 다를일이 생김.
일반적인 직장이라면,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직원은 많지 않음.
책임은 대표가 지기때문에.
이런데서 문제가 생김
패왕카이젤릭 2021-03-07 (일) 10:27
친구가  직원이면  내돈들여 하는 사업이 아니니깐

칼출근.칼퇴근 존나 할려 할거고

싫은소리 한번 나가는 순간

친구사이 아니고 갑을 됩니다

오래볼 사이면 고용하지 마세요
익영 2021-03-07 (일) 10:30
자알~해봐야 본전 쪼금만 문제 있으면 그 친구 다신 못만나는수가 있음  처음부터 안하는게 최선일듯합니다
데이비드메시 2021-03-07 (일) 12:18
친구 밑에서 6개월 일해봤습니다.

제가 능력이 되는지 사장에 준하는 일을 시켰습니다.

월급은 다른 직원과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회사가 잘되면 너 이사해라.
10년을 기다려야 할까요? 20년을 기다려야 할까요?
사장에 준하는 일을 하다보니 내가 안해도 되는 고민까지 해야하고 월급은 다른 직원들과 같은데 다른 직원은 6시 똥되면 집에 가고 저는 10시 11시가 돼도 결론이 안나오는 그런 삶을 살게 됩니다.
친구라서 다른 직원보다 없어도 되는 의무감이 생겨서 더 잘하고 싶지만 월급은 거지같았습니다.
그래서 싸우게 됩니다. 제 친구는 제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거 압니다만 잘해주는건 월급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만둬야 친구관계가 유지될거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크흥 2021-03-08 (월) 04:07
잘해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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