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때문에 30분가량 싸웠습니다 답 좀 알려주세요

밥물은 쌀 부피의 1.2배(중량의 1.5배)가 되도록 붓는다. 불린 쌀은 쌀과 물의 비율을 1:1로 맞춘다.

생쌀을 4에 맞추고 10분 불려요.
불리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쌀이 물을 더 흡수 하므로 저 문제는 제대로 성립이 안됩니다.

왜 그렇게 힘들게 밥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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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쌀로 하면 물을 좀 줄이고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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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불린쌀은 이미 수분을 더 먹고 있어서 물 양이 적어야 됩니다.

같다 1

불린쌀은 물을 쌀높이까지만...생쌀처럼 하면 물이 많아서 죽됨;;;

불린쌀은 물을 적게 잡으셔야 합니다.
떡받이 되거든요. 그 물의 눈금이 4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생쌀은 제 기준에 손가락 한마디정도면 맛난 밥이 되었어요.ㅎ

그냥 위의 말한대로 직접 밥을 해보라고 하세요
아마 다를겁니다 밥 상태가...

불린쌀은 수분을 머금고있기 때문에 적정 물에서 약간 덜 넣고 취사해야합니다

달라요

왜싸워요? 이게 싸울일인가....불린쌀일때 물양이 더 적죠

걍 무게를 재보세요.

같은거 아님???

-문과생-

마른쌀은 내부에 기공이 있지만 불린쌀은 물이 기공을 모두채워서 같은 수위의 물로 밥을하면 떡을 먹게될것이야

불린쌀은 부피가 그대로나요??

물 높이만 4에 맞추고
쌀양은 없자나영.

아래 NO222님 댓글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음.... 생쌀은 8kg이 한말임 불린쌀은 10kg이 한말이고요 대략 8kg기준 2kg정도 물을 더 머금고 있다는말이죠

생쌀을 넣고 물을 4에 맞추는거랑
생쌀을 넣고 물을 4에 맞춘 후 불린거랑은 같겠지만

불린쌀 100g과 생쌀 100g이 있다면
불린쌀 수분량이 40g이고 생쌀 수분량은 0g이기때문에
불린쌀은 물을 적게 넣어야합니다

압력밥솥이라면 불린쌀은 찰박하게 맞춰서, 생쌀은 손가락 1개정도 높게?

생쌀의 4인 물양을 그대로 1~2시간 불려서 그대로 밥을 하면 맛있는 밥이 됩니다
만약 4인 불린쌀에 물양을 다시 붓게 될경우 4인 생쌀의 물양을 넣으면 죽밥이 되구요. 4인 불린쌀에 물양을 중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물양을 잡으면 4인 불린쌀 물의양이 딱 맞을거 같습니다. 불린쌀 1인의 경우 물을 넣는둥 마는둥 2인의 경우 1인 물양보다 5~6숟가락으로 물을 떠서 넣으면 되고 3인은 손톱시작부분 바로 위에까지  4인은 중지손가락 한마디 헷갈리실려나요? ^^ 이렇습니다.

문제의 두 쌀의 양이 생쌀일 때를 기준으로 같은 양이라면 불린 쌀 쪽이 부피가 늘어납니다.
부피가 늘어난 만큼 같은 눈금만큼 물을 부어도 불린 쌀 쪽에는 물이 덜 들어갈 거에요.
하지만 문제의 두 쌀의 양이 같은 부피를 기준으로 한다면 같은 눈금이면 물의 양도 얼추 같을테죠.
음.... 아마도요.....
그리고 댓글 다신 상당수 분들께서 '밥이 잘되는' 물의 양을 생각하시는데(저도 처음엔....)
본문 질문글은 단순히 물의 양이 같은지를 물어보는 거였네요.

2222

보통, 예를들어
한컵의 쌀을 넣었으면 한컵의 물을 넣으면 대강 맞습니다.
불렸든 아니든.

전제가 같은 눈금에 물을 맞춘다 이죠?
근데 쌀은 정해지지 않았네요 애초에 계량컵으로 같은양의 쌀을 불린것이라면 물의 양은 같지 않나요?

이건 실험이 필요 합니다
일단
생쌀 씻에서 물 양 맞추고
아침에 물 양 눈꿈 확인해 봐야죠

나도 이 생각을 못했네요
내일 당장 해봐야 겠네요

이 생각했는데. 추천 드리고 갑니다.
불린쌀이 머금은 수분과 그로 인해 늘어난 부피가 똑같을지 궁금하네요.

쿠첸 사용 설명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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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로 누구랑 쳐 싸웠어요?

저도 그게 궁금ㅋㅋ

아이디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

밥이 잘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단순히 들어간 전체적인 물의 양!! 만을 따지자면 같은거 아닐까요?
무게를 재보면 정확할거 같네요
전제조건...이라면...쌀이 물을 머금으면 물을 먹은 만큼 부피가 그만큼 동일한 비율로 늘어나느냐 아니냐가 문제일거 같네요..

그래서 이겼나요? 졌나요?

이걸로 30분 싸웠다니 어느 한쪽은 이제 정치 입문하셔도 되겠습니다^^

물양 같게하면 불린쌀은 진밥 돼요~

밥이 맛있고 맛없고 떡이고를 떠나서 글쓴이님의 물의 양이 같나요? 라는 질문의 답변은

우선 불린쌀과 생쌀에 포함된 쌀알들이 모든 물리적 특성(부피와 질량 등)이 같고 각 밥통에 들어있는 쌀의 양이 완전히 일치하며, 생쌀이 들어있는 밥통의 물이 생쌀에 흡수되지 않았을 시점을 가정으로 합니다.

불린쌀과 생쌀에 물의 붓고 각각 눈금을 4로 맞춘 뒤 그 물을 따로 담으면 생쌀쪽 물의 양이 더 많습니다.
불린쌀 쪽은 수분을 먹음으로써 밀도가 높아집니다. 즉 같은 물을 부었을 때 불린쌀쪽의 눈금이 더 많이 올라갑니다.
고로 4의 눈금을 절대값으로 맞췄을 때 물의양 자체는 불린쌀 쪽이 생쌀 쪽보다 적습니다.

하지만 만약 불린쌀안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의 양까지 따진다면 결과적으로 절대적인 물의 양은 같습니다.
이것이 질량 보존의 법칙 입니다.

제기준 쌀위에 손놓고 불린쌀은 손 반쯤 잠기게
생쌀은 손 거의다 잠기게
이렇게 물조절 해서 밥하면 잘됨

으이구 못난 사람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와이프 말이 맞는 말!

밥을 아니 해보셨어요?
이게 질문이라니....

쌀마다 물량도 틀려서 대충 함

"물의 양"으로 언쟁을 하신 것 같은데, 댓글들은 대부분 밥에 관한...ㅠ..
NO222님 말씀처럼,
부피 : 불린 쌀 > 생 쌀
밥통 눈금 4 : 불린쌀 통 = 생쌀 통
눈금까지의 물의 양 : 눈금4 부피 - 불린 쌀 < 눈금4 부피 - 생 쌀
이므로, 불린쌀을 넣은 밥통의 "물의 양"이 더 적습니다.

이게 정답아님?????
문과라서 그러는데
이거 아니라면 논박 좀 해주세요.

해보고 맛없는 밥을 먹어봐야 그런 논쟁을 안할텐데.
왜 싸웠어요.

그냥 밥 지어서 아닥 시키던지 아닥 하시던지 하시지.

흐으음... 물의 절대적인 양이 밥맛을 좌우한다면 생쌀이든 불은쌀이든 물높이는 같아야 할것 같음.

내가봤을땐 글쓴이는 똑같이 넣어야 된다라고 해서 패배자가 되어있을것같음

그래서 조용한게 아닐지 ㅋㅋㅋ

싸우기 전에 직접 실험을 해보면 될것을...
싸울 일도 참 없네...

불린 쌀과 생 쌀을 같은 양의 물로 밥을 짓는 다는 거 자체가 븅쉰이며 평생 밥 한 번 안 지어 본 년놈..

진짜 기초과학 전멸민국 너무 부끄럽다

질문부터가 잘못됐잖아.

물은 몇ml까지 맞추라는게 없지만, 눈금4 까지로 대체한다고 쳐도

쌀이건 불린쌀이건 찹쌀이건간에

몇g 넣엇다, 몇g에 맞추고싶다  라는게 한마디도 언급이 없는데

물의 양을 어떻게 계산해?

위에 댓글들도 전부 헛소리임

당연히 불린쌀이 생쌀보단 부피가 크니, 물은 적게넣어도 눈금4에 맞춰지겠지.

근데 전제가 하나 깔려있어야지.

그 전제는 뭐다?

100g이건 200g이건 둘다 같은양을 넣었다 라는 전제.

g수 상관없이 단순부피로 똑같이 맞춰놨다면 필요한 물의양은 동일함

결론: 질문에 쌀이 몇g인지 안써있어서 문제성립 자체가 안됨

이거로 누군가 서로 싸운다면, 둘다 같은수준임

물이 같은 높이일 때

불린쌀 = 어느정도 찰기가 있는 밥
생쌀 = 꼬들밥

처음에 생쌀을 몇컵 넣는지가 중요함
4컵이면 4에 맞추시고 생쌀을 불렸으면 똑같이 4에 맞추세요 불은만큼 물 적게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