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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유리 이경수베이커리의 빵

[회원게시판]
글쓴이 : 클매니아 날짜 : 2021-03-05 (금) 11:59 조회 : 7271 추천 : 23  


 찹쌀도넛, 통팥빵, 완두콩잼빵.



 빵값이 많이 오른 이 시점에도 개당 500원인 빵집이 도봉구와 강북구에는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곳이 맛은 가장 나은 것 같네요.

 요즘 공장에서 만들어서 마트에서 파는 빵들도 개당 1000원에 가까운 값인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추천할 만한 빵집 같습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 한 조각의 맛과 멋, 보기만 해도 서민적인 소박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쫄깃쫄깃한 찹쌀 속의 달콤한 단팥, 푹신푹신한 밀가루 속의 꿀처럼 단 통팥, 고소하고 달콤한 완두콩잼 - 값은 저렴하지만 맛까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즐겨 들르는 단골 맛집입니다.




제라드록바 2021-03-05 (금) 12:28
저도 빵돌이라 빵 아주 좋아하는데 저렴한 동네빵집은 없고 프랜차이즈 아니면 아주 비싼 빵집밖에 없네요 ㅜㅜ
집 근처 파바 갔더니 단팥빵 1800원 ㄷㄷㄷ
     
       
글쓴이 2021-03-05 (금) 12:38
맛도 그리 없고 물량 과잉 지정으로 신선도도 떨어지는 유명무실한 유명 제과 체인점은 믿을 게 못 됩니다.
브랜드 인지도에 의한 구매시의 뿌듯함은 있겠죠.
     
       
난나니까아 2021-03-07 (일) 17:04
전 그나마 가까운(3~4km) 떨어진 곳에 개인 빵집이 있길래 가봤는데......
파바가 더 싸더라구요 ㅋㅋ 어쩔 수 없는건지 컨셉인지.. 그렇다고 엄청나게 소문난 빵집도 아니었는데.
좀 애매하게 더 비싸더라구요. 프랜차이즈보다
          
            
글쓴이 2021-03-07 (일) 17:10
네, 그런 곳도 있더군요.
가격과 맛,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가게를 택해야겠죠.
ParkCM6 2021-03-05 (금) 12:30
저도 파리바게뜨랑 뜨레쥬르 안간지 오래네요 ㅎㅎ
엊그제도 갔다가 먹을건 없는데
빵값은...후덜덜..
그냥 다시 나왔어요 ㅎㅎ
     
       
글쓴이 2021-03-05 (금) 12:46
파리바케트나 뚜레주르를 불매하자는 취지는 아니고 국내외 브랜드의 대형 제과점들 빵값이 너무 비싸져서 성실하게 운영하는 동네 영세 업소를 추천해 본 겁니다.
가격과 맛이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걸 맛으로 웅변해 주는 가게죠.
          
            
난나니까아 2021-03-07 (일) 17:05
지역 편차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개인동네 빵집이 더 비싸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글쓴이 2021-03-07 (일) 17:13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무엇을위해 2021-03-05 (금) 12:48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는 맛이 기본적으로 없는데 가격도 높죠
동네빵집이나 개인빵집이 낫습니다 같은 가격에도 비교도 안돼죠 ㅠ
          
            
글쓴이 2021-03-07 (일) 17:12
만들어서 점포로 배달해 주는 빵들이 많기 때문에 신선도도 떨어지고 운반비가 붙어서 값도 자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죠.
징징현아™ 2021-03-05 (금) 12:35


여기다~
     
       
글쓴이 2021-03-05 (금) 12:40
빵이라면 역시 김연아가 최우선으로 연상되게 되는군요.^^
미녀가좋아 2021-03-05 (금) 15:35
저희집은 한끼 식사로 저 중에 빵 하나 먹는데
설마 앉은자리에서 혼자 다드시는건 아니겠쥬
     
       
글쓴이 2021-03-05 (금) 16:11
한 번에 두세 개 정도 먹습니다.
여섯 개 사서 이틀에 걸쳐 먹었네요.
주식은 아니고 간식입니다.
표독도사 2021-03-05 (금) 18:53
경수씨 잘계시나 모르겟네요
     
       
글쓴이 2021-03-06 (토) 12:50
글쎄요, 얼굴은 알지만 친분이 없어서 그건 좀...
PaLaDinS 2021-03-05 (금) 21:20
한번가봐야겠네요!!!수유역근처라서!!^^
     
       
글쓴이 2021-03-05 (금) 21:52
그런데 일요일에는 늘 영업하지 않고 문을 닫더군요.
불곰너프점 2021-03-05 (금) 23:53
장위동 또래명과도 추천합니다.. 맛과 양과 가격 모두 훌륭해요ㅎㅎㅎ
     
       
하늘땅별땅 2021-03-06 (토) 00:49
블로그 구매후기들 찾아보니..  가격대가 그리 싼게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이 2021-03-07 (일) 17:15
맛은 모르겠는데 가격대는 좀 비싼 편이네요.
우주여행객 2021-03-06 (토) 00:07
와우~ 어딘지 알려주세요~~~
     
       
글쓴이 2021-03-06 (토) 12:47
다음 지도에 "이경수베이커리"를 입력해서 검색하면 전화번호와 상세한 위치가 나옵니다.
          
            
우주여행객 2021-03-06 (토) 16:51
감사합니다!
민애를봐 2021-03-06 (토) 06:20
동네빵집 생겨서 한동안 휩쓸었는데
슬금슬금 가격이 올르더니
1개 500원하던 소보루가 2개 2000원 묶음으로 팜
     
       
글쓴이 2021-03-06 (토) 12:48
여기는 최소한 10년이 넘게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면서 영업하고 있는 맛집입니다.
응큼늑대 2021-03-06 (토) 07:42
이런분들이 장사 잘 되어야 할텐데..
요즘 빵두개사면 국밥 한그릇보다 비쌈
     
       
글쓴이 2021-03-06 (토) 12:44
장사는 그런대로 잘 되는 것 같더군요.
게럽게럽 2021-03-06 (토) 09:04
엄청 저렴하네요ㄷㄷㄷ 프랜차이즈 빵집들 너무 비싸서 안사먹은지 오래됐는데 동네에 저렴한 빵집 하나 있었으면 싶네요 ㅠ_ㅠ
     
       
글쓴이 2021-03-06 (토) 12:44
거품이 많이 낀 빵 값은 진짜로 부담스럽죠.
제이커스 2021-03-06 (토) 12:00
우와~ 저런 빵이 하나 500원이면 진짜 싸네요.
빵 정말 좋아하는데 천원 넘어가니까 부담돼서 못먹겠음.
     
       
글쓴이 2021-03-06 (토) 12:43
거품이 많이 낀 빵 값은 진짜로 부담스럽죠. 2
임주경 2021-03-06 (토) 12:51
저희 동네도 500원 빵집 있는데 거기서만 구매합니다
메이커 빵집 가본지가 언젠지...
     
       
글쓴이 2021-03-06 (토) 13:32
작은 빵집은 작은 빵집대로 대형 제과점은 대형 제과점대로 일장일단이 있죠.
개인적 취향과 소비 성향대로 이용하면 되겠죠.^^
단팥찡 2021-03-08 (월) 09:49
지도나 포털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른 알고 계신 저렴하면서 괜찮은 빵집들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글쓴이 2021-03-08 (월) 20:01
다음 지도(카카오맵)나 네이버 지도에 "이경수베이커리"로 검색하면 전화번호와 자세한 위치가 나옵니다.
원정을 다니면서 맛있는 빵을 찾아 헤맬 정도의 매니아는 아니라서 다른 저렴하고 맛있는 빵집은 모르겠네요.
리브스톤 2021-03-08 (월) 20:26
많이 먹어봤고 500원짜리 빵집 많이 가봤지만...
그 특유의 500원 퀄리티는 어쩔수 없습니다 ㅠㅠ
     
       
글쓴이 2021-03-08 (월) 21:09
같은 가격대라도 빵집에 따라 맛이 조금 또는 많이 다릅니다.
똑같은 종류의 빵이라면 1000원이 넘는 빵에 비해서도 맛에 손색이 없던데요.
싸니까 원가를 조금 들이고 부실하게 만들 것이라는 선입견이 객관적인 평가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임대료가 적게 들거나 전혀 들지 않는 허름한 가게가 의외의 맛집일 가능성이 있죠.
제품 이외에 원가를 차지하는 비율이 많은 가게가 가격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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