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거래내역이 남나요?

불법으로 하는거면 추적 어려운 해외 거래소 이용 하겠죠.
우리나라 거래소는 언제든 압수수색해서 정보 가져 가는게 가능 하니까요

해외거래사이트 에서 님에게 직접 송금을 한다면 거래내역이 남겠지요....

해외거래내역은 남죠. 다만 국내에서 요청시 불응합니다.
그래서 국세청은 아주 좋은 방법을 쓰죠. 자금출처 내역서 요청!!
본인이 그 자금 출처를 소명 못할시 그 금액의 일부분을 일괄 세금추징합니다.
2017년에 돈벌은 사람중에 일부분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세금을 피하는 방법은 쉬운게 없습니다.

가상화폐(?) 를 안해서 자세힌 모르겠지만. 대충 어떤건지만 알자 싶어 검색해봤던거라. 맞는진 모르겠네요.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라는게 그냥 주고 받고가 되는게 아니라.
"지갑" 이라는걸 만들어야되고. 그 지갑에 ID같은게 있데요. 즉, 지갑의 이름같은거죠.
그 아이디(혹은 지갑 주소)를 사용하여, 그 지갑에 사용가능한 가상화폐는 넣고 빼고 같은 개념으로 사용가능하고,
그 지갑에 사용되지 않는 가상화폐는 거래할수가없다는걸로 알아요.

그러니 지갑도, 지갑에서 들어오고 나가는것도 모두 "거래내역, 입출금내역" 처럼 남는거예요.
그리고 지갑 이란걸 만들때, 본인인증을 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폰번호 인증번호 같은걸로 되겠지만.
카카오톡지갑이란게 있대서 만들어놓으래서 만들어만 놨는데. 국가공인자격증이나, 신분증, 면허증으로 본인인증 하더라구요.
따라서. 상용화가 일부되고 재산의가치로 인정되어 국가에서 손을대 세금에 관한내용으로써는 "지갑"에서의 거래내역이 아닐까 싶네요.

비트코인의 경우 익명성 관점에서

지갑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갑은 계좌와 마찬가지인데

만들 때 신원을 인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로지 지갑주소와 비번만 알면 출금을 할 수 있는 거죠

즉 그 지갑으로 범죄관련된 비트코인이 입금된다면

그 지갑의 주인을 알 수 없고 블록체인이란 기술력 때문에 암호해독이 불가능에 가까워

추적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면에 비트코인지갑과 비트코인지갑으로만 거래하는게 아니라

업비트같은 거래소에 등록된 지갑이나 거래소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거래 할 경우는

첨부터 신원조회 인증해서 계정을 만들기 때문에 기록이 남아 거래자들을 특정할 수있습니다

현금화 하는 거래소에 기록이 남지 않나요?

한국 과세는 이거 보시면 나와있고 ...
https://paxnetnews.com/articles/69256
1일 1천 만원이상 거래소 입,출금이 이뤄지는경우 다 보고 되게 되어있습니다.
2018년인가 미국은 2000불 이상이면 SEC에 보고 되는걸로 알고....
개인간 개인지갑 주소로 비트코인 주고 받은건 과세가 불가능합니다.

어쨋거나 해외에서 검은자금을 받든해도
현금화시키는데 업비트같은 거래소에서 현금화해서 출금하면
내역 바로 뜸

안들키는 방법은 노숙자명의로 4단계 신원증빙 다해서 인출받는
불법뿐인듯

근데 비트코인이 블록체인방식 아닌가요? 블록체인이 거래간 내역 남는걸로 불법아니라고 투기아니라고 거품물던 과학자 하나 있던것 같던데...

거래소 통하지 않고 개인간 지갑주소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Electrum 등 개인이 직접 개설한 지갑인 경우, 거래소에서 현금화만 하지 않으면 송금한 사람과 수금한 사람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거래내역을 알 수 없어요. 콜드월렛은 영원한 금고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