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친척이 너무 스토커처럼 구네요

성향이 의심이 되는 친척이네요.

손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사촌한테 저런 소리 하나 이상하네 주작인가

님은 빠지세요.

이 글을 쓴 당신도 이상하네 주작인가

넵..더이상은 네이버 ㅜㅜ

저기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나이 먹고 사촌한테 저런 이야기 안 하는데 설마 철이 덜 든 20대인가요 이상하네

20대가~아뉩니다~~그게 더 놀랍죵~~!

미친자가 왜이렇게 스토커처럼 굴까요 진짜 또라이같이


미친자니까요.

님이 가진게 저분들보다 많은가보내요

제가 더 가진것도 사촌이 더 가진것도 있는데 그걸 비교해가며 감정이 쌓일 사이였는지 참..현타오네요

솔직히 가족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저 같으면 다신 안봅니다.

워낙 어렸을때 친형제처럼 놀던 추억이 많아 이상한말 하고 해도 ^^;;하고 말았는데 점점 못참겠더군요

어쨌거나 증거를 모으세요.

계속 저러면 다른조치를 검토하셔야죠.

ㅋㅋㅋ

일단 자료다 모으시고 식구들있는데서 다 까발리는게 가장 좋죠.
어차피 친척이라 애가 상태가 이상하다 자꾸 이상한 문자랑 전화한다고 친척 어르신들께
고하는게 가장 빠름.

지금은일단 아는사람은 아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다들 멀리하는듯..

할많하않

그짓말같죠?진짜예요 이건 쿠폰받았던거

폰에서 열심히 찾음

에휴..... 마음고생 많으셨네요.

와... 사촌이 대놓고 일베러지내요 ㄷㄷ

이때도 이게무슨얘기냐 했더니
그냥 노짱노짱거리며 얼버무리고 지나가고...
너무이상해서 캡쳐해둔걸 여기서 꺼내네요

통신사 어플 설치하면 통신사 홈피에서 특정 전번 차단 가능합니다.
차단하면 내 폰에 문자도 안옵니다.
SK라 T스팸필터링 사용합니다.

댓글보고 열심히찾았는데 t어플에선 못찾겠어요 컴퓨터로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있습니다.
SK T스팸필터링,엘지는 U+ 스팸차단이네요.
KT는 먼지 모르겠네요.

아 뒤늦게
감사합니다 잘쓰고있습니다

경험상 저런 사람들은 글쓴님한테 열등감이 있어서 일겁니다.
저런 사람들 특징인데.. 님과 대화 도중 또는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글쓴님이 자신에게 말하는 모습 등에 열등감을 느꼈을 확률이 큽니다.
분명히 그런 상황이 있었을 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제 예를 들면 지방전문대 음대 준비하는 딸내미를 둔 친척(A)한테
다른 친척 지인(B)이 서울대 공대입시 준비한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A는 B에게 기회가 나는대로 저주의 이상스러운 말들을 퍼붓거나
피식피식 웃어가며 괴이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B가 특별히 A를 깔보거나 한 것도 전혀 없었데도 그랬습니다. 결국 둘은 손절했습니다.

학창시절즈음부터 급발진할때가 종종있긴 했는데
이젠 이유고 뭐고 차단+차단+차단 할래요

이런말하면 기분 안 좋으실지도 모르지만...
상또라이는 무슨 수 를 쓰더라도 피하는게 상책...

동감

그냥 친척이 아니라
싸패로 봐도 될거같은데
얼른 도망치세요...
주변에 존재하는거자체가
위험한사람

다행히 멀리살아서...

정신이상자 아닌가요?
정산인 이라면 저런식으로 말 안할듯??

멀쩡히 직장 교회 다니고 가정꾸리고 사는데 호옥시 나한테만 이러진 않겠죠 정말 이상합니다 그냥 이상하다는 말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일베는 손절이죠.

근데 진짜 일베일까요 정치에 관심 없을거같던데..

공구리시키겠다는건 무슨 드립인거지..

저것도 대체무슨말이냐 몇번을 물었는데 "너도공구리!"이런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아 또 애기 태어나면 뻗쳐 시킬거라고...
농담의 수준을 떠나 너무 이상한 말이라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대한민국의 이런 부분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가까운 가족 친인척 중에 없는 경우가 없을 것입니다.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것도 악습 같은것 이라 봅니다.
이것의 해결은 그러한 친인척 보다 권력이나 부 등등에서 월등하게 우월해 져 버리면 되지만
그것이 쉽지 않죠. 사람은 대부분 고만고만 해서...
이렇게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험담 자신의 우월성 자랑 등등에서 쾌감을 느낀다 합니다.
권력남용 권력싸움 서열투쟁 등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https://namu.wiki/w/사람/생태

서열은 주로 육체적 능력과 정신적 능력, 경제력을 고려하여 정해진다.[46]


https://namu.wiki/w/서열

정치적 올바름 같은 문화가 발전된 곳에서는 인간 관계의 상호 존중을 중요시하는데, 아래에서 위로 행하는 예절은 있고 위에서 아래로 행하는 예절은 부족한 서열 문화를 강조한다면 극도로 혐오받고 사회생활에서 배제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https://namu.wiki/w/계급

사실상 만악의 근원. 열정페이, 갑질 등 사람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비인도적으로 착취를 행하는 행위가 바로 이 계급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다.

에휴 사람사는데 우열이 어디있나 싶습니다 더구나 어린시절 함께 뛰놀던 사촌형제인데.. 그걸 따지는 자체가 아쉽고 서운하죠..

https://namu.wiki/w/권력

권력은 피부로 제일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족이다. 의외 일 수 있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잘난 자와 못난 자 / 사랑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 등 가족에서 나오는 권력은 제일 원초적이고 잔인하다.

단적으로 막장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받는 며느리 사랑받는 사위와 대비되는 며느리와 사위가 나온다. 이는 단순 사랑이 아니라 권력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대체로 사랑받는 사람은 그에 대한 노력과 별개로 배경과 경제적능력이 우선 된다. 이는 며느리나 딸로 볼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권력에서 밀리나 있는 며느리와 딸이 부당한 대우 역시 결국 권력에서 밀려나 있기 때문이다.[9]

[9] 혹자의 이야기로는 착하고 말 잘듣는 것 보다 돈을 벌면 대우받았다고 한다. 즉 권력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얼마나 민낯인지 알 수 있다.



https://namu.wiki/w/사생활

자녀의 학업 종료 이후의 진로 문제와 결혼, 배우자 선택 문제 등과 같이 사생활에 관련된 문제에 부모가 개입하려 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곤 하던 "애인은 있냐", "결혼은 했냐?", "돈은 얼마나 버냐?"와 같은 질문들도 질문을 받는 상대방이 거리낌 없이 대답하지 않는 이상 사생활 침해로 볼 여지가 분명히 있는데, 사생활 침해에 대해 민감한 북미와 서유럽 지역에서는 사람에 따라 이런 질문을 대단히 모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아주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묻지 않는 것을 예의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https://namu.wiki/w/오지랖

https://namu.wiki/w/꼰대
4. 왜 꼰대가 되는가?


https://namu.wiki/w/한국어의%20존비어%20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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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어에서 존비어 부분부터 어떻게 개선 해야 한다 봅니다

'가족은 족가다'라 여기는 1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겠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듯,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것은 남이 아닌 가족.

우리 친척하고 비슷하네요.
자랑자랑 쩔더니 자식이 40넘어서 히끼꼬모리 되서 이제 아닥하고 사는데.... ㅋㅋㅋ
그렇게 우리 부모님께 자식자랑 쩔고 나 깍아내리더니 결국 집사고 치사고 부모님 집까지 해 준건 나. 그렇게 자랑하던 자기 자식은 취직도 안하는 백수에 몇년째 히끼꼬모리 생활중.

자존감 낮아서 그렇게 살려고? 하는 행동 아닌가 싶습니다. 잘들어보시면 다 남얘기만 하죠? 결론적으론 더 시궁창이지만요. 먼저 가끔 안부 짧게 물어봐 주시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요. 남 얘기 말고 본인 얘기를 하게 해보세요. 그런 사람일수록 얘기 안하는 문제가 훨씬더 많더라구요.

님두 똑같이해주세요.
"애기도 좋은가정에서 태어나야 행복할텐데, 참... 아무튼 축하드려요"
"승진 축하드려요. 이제 곧 나오실때 됐다는 뜻이기두 하구요. 주위를 보니깐 강제로 나오느것보단 그래두 자진해서 나오는게 그나마 낫더라구요 "

와......집안 수준 돋네. ㄷㄷㄷㄷㄷ
아빠부터 자식까지 한결같네 ㅉㅉ

혹시 가족모임에서 정치성향 드러냈었나요? 뭔가 티박 받을짓해서 상대가 일부러 저러는건 아닌지... 뭔가 원한??

근데 님쪽 시각에서 봤을땐 역시 암만봐도 상대가 또라이 같아 보이기는 하네요...

어쨌거나 한쪽 이야기만 들어선... 여튼 가족끼리라도 정치 종교 이야기는 하는거 아니라더라구요..

암튼 힘내세요!! 뭐 달리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ㅠ

그 애비에 그 새끼네요...
걍 손절하세요 ㅋㅋ

와 자세한 사정은 모르긴 하지만
글쓴님 진짜 보살이시네요...
저 같았음 삼촌한테 쌍욕받고 사촌은 반 죽여놨슴다...제가 그랬었거든요

사촌맞아요..? 하는 짓이 철천지 원수급인데

1. 사회부적응자의 열등감 폭발
2. 사회부적응 찐따 일버러지의 일베못잃어 나라못잃어

버러지는 가족이던 뭐던 손절이 답입니다.

친척들이 개차반일 때는 연 끊고 살면 진짜 편함.
우리 친척들 전부가 돈에 눈 뒤집힌 개씨발새끼들 뿐이어서 안 보고 사는데, 명절때 어디 안 나가니 너무 좋음.

정신나간 쓰레기네요;